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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는 오세현] 10월 24일 토요경마 예상평. 2026-10-24 03:09
오세현 조회: 1001  
.











10월 24일 토요경마를 살피고 있습니다.

현재 새벽 2시가 조금 지났습니다.

모처럼만에 용기를 내서 인사를 올리게 되었고

탄력을 받아서 저의 생각을 전달해보고자 합니다.

분석을 통해서 나름 느낌이 괜찮았던 경주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족님들 안녕하세요 오세현입니다.

먼저 저의 안부를 걱정해주신 가족님들에게

죄송하단 말씀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마음을 추스르고 최근들어서 감당하긴

힘들었던 스트레스와 압박감에서 벗어나고자

잠시 쉬어가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고

그동안 지쳤었던 제 건강을 살피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주말마다 과천경마공원에는

나와서 경마는 꾸준히 지켜보고 있고

감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정상적인 경마 예상을 진행할 예정에 있으며

그때까지 가족님들께서는 건강들을 챙기시길 바랍니다.









제주 1경주입니다.

빠른 순발력을 보유했고 출발지의 이점을 살려서

초반부터 3태백의진과 6루비황제가 앞선을 공략 할 것이고

그래서 인기마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데뷔전에서 졸전에 그쳤던

9가속황후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우승보단 준우승 횟수가 많았던 김준호 기수의

폼이 조금은 좋질 못해 보였었는데

어제 금요일에 3승을 기록하며 폼이 올라오기 시작한

김준호 기수를 주목하고 싶고,

무엇보다도 9가속황후는 데뷔전 당시에 발씀도 엉성했고

전반적으로 실전 적응에 문제점을 노출하며

어린티가 역력했었지만 혈통적인 기대치가 상당히 높은

마필로서 훈련 상태도 올라온 모습이었습니다.

9조 마방은 경주마의 컨디션에 맞춰서 조교강도를

조절하는 편으로 판단하고 있는데 2세마인

9가속황후의 훈련강도가 직전 보다 아주 강하게

올라왔다는 점에서 9가속황후의 컨디션이 올라왔고

마방에서의 설욕의지 또한 분명하게 느껴지는 부분으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9가속황후를 축마로,

6루비황제는 후착 주력으로,

그리고 3태백의진 4캐논왕자 7한라궁전은 현장상태를

살핀 후 최종 베팅 마번을 결정 짓고자 합니다.










서울 2경주는 편성이 만만치가 않고 출발지가

워낙 바깥쪽이라서 고민스럽긴 한데...

겁이 많고 농땡이도 심했던 11가라카이가 굼뜬 주행도 잡혀가는

변화를 보이고 있고 때마침 파이팅이 좋은 다실바로의

안장교체까지 이뤄졌다면 해당 편성에서의 배당 복병은

11가라카이가 적임이라 판단입니다.

11가라카이에게 이제는 슬슬 관심을 갖고선

성장세를 지켜보려고 합니다.












제주 2경주는 인기 꼴찌마를 한번 노려보고 싶습니다.

주인공은 4색달최고입니다.

최근 성적도 처참한 수준이고 정명일 기수의 등짝으로 인한

인기도는 꼴찌권입니다.

하지만 최근 일정하게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고

직전 경주에서 정명일 기수의 경주 운영을

좋게 평가를 내리기엔 다소 곤란한 장면들이 연출됐습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심하게 탈 5동부파이터가 부담중량이 무겁고

그외 인기마들의 전력도 아주 크게 신뢰할 수 있는 수준에는

부족하다는 판단이라서 앞선이 싸워준다면 4색달최고가

복승식과 삼복승식에서 배당을 터트려줄 가능성도 어느정도는

열어 놓고선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서울 3경주는

삼복승식으로

3/7/1

3/7/4

이렇게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제주 3경주는 역시나 배당 복병마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고

그 주인공은 7신흥신화입니다.

한동안 침체된 분위기에서 벗어나질 못하며 부진한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였던 마필인데,

직전 9월 11일 경주에서 자리 선점에 실패하며

전구간을 바깥쪽에서 상당히 불편한 전개를 펼치고 말았지만

결승선에서 의외로 종반 근성으로 밀고 나오면서 3위 성적을

기록하는 변화를 보였는데 사실 결승선 50미터를 남겨 놓고선

마필이 고개를 들고 뛰면서 탄력을 제대로 살려내질 못하는

아쉬움 또한 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에는 직전 3위 성적이라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음에도 (양털 코굴레) 보조장구까지 신청해가며

의지를 보이고 있고 훈련때 가는 모습은 상당히 좋아진

발걸음이 인상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코굴레 착용에 따른 효과를 보이기 시작했다는

판단이라서 앞선에서 2번 3번 8번 10번이 조금만 싸워준다면

7신흥신화의 종반 역습 능력이 빛을 볼 수도 있을거란

기대감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제주 4경주는 6뉴페이스맨입니다.

1조 김길홍 조교사 마방의 마필이죠...

그리고 마방 주전 기수인 강수한이가 주행재검을

전담했었지만 타조 곽용남 기수가 기승을 했습니다.

강수한 기수는 최저 기승중량이 51kg이기 때문에

6뉴페이스맨에 기승하진 못합니다.

그렇다면 1조 마방의 또 다른 소속 기수인

김한남이가 기승하는게 당연한 순리라고 생각되는데

27주만의 출전을 앞두고 있는 6뉴페이스맨을

1조 김길홍 조교사는 그냥 실전 적응에 만족하질

않겠다는 의도가 분명해 보였던 타조 곽용남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27주만의 출전이고 타조에서 이적한 6뉴페이스맨을

소속조 김한남이를 배제하고선 곽용남을 선택했다는

부분을 저는 그냥 흘려보내기가 찜찜합니다.

승군전이란 핸디캡...

그리고 오랜 출전 공백이 관건이지만

직전 60kg의 과부중 여건에서도 끈끈하게

근성을 발휘하며 3위 성적을 기록하였고

27주의 공백을 전혀 신경쓰고 싶질 않을 정도로

주행재검 당시의 발걸음도 여력이 있었고

복귀전을 준비하는 훈련 과정에서 보여준 컨디션도

상당히 인상적인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마필은 늑대여왕의 자마인데

늑대여왕은 11전 10승을 기록한 태백산과

현재 5전 5승을 기록중인 용강아리아의 형제마로서

6뉴페이스맨의 혈통적인 기대치 또한 높게 가져갈 수

있는 부분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타조 곽용남 카드가 뻥카가 아니기만을 바라고 있는

제주 4경주입니다.












서울 5경주는...

2이클립스골드가 상대적으로 조금 나아 보이는건 사실인데

제가 경마 예상을 쉬어가는 결정을 내린 가장 주된 이유는

경마를 예상하면서 매경주를 맞춰 보겠다고 발악하기 보다는

하루에 한 경주를 맞춰도 이길 수 있는 예상을 해보고자 하는

변화를 주고자 기존 예상의 틀을 깨부수고선 더 씩씩하게

저만의 길을 가기 위해서 한템포 쉬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경마는 가족님들께서도 아시겠지만

인기 1위 인기 2위마를 가지고선 뭘 해볼 수도 없고

그런 베팅으로는 도저히 답이 나오질 않는다는걸 알고들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여기에선 11선더파이어가 직전 최악의 전개가 펼쳐졌음에도

경주 막판에 다시 한번 치고 나오는 근성이 살아난 발걸음의


변화를 보였던 만큼 김용근 기수가 초반 한템포만 참고선

말을 믿고선 기다려주는 선택을 내려준다면

결승선에서의 한 발을 발휘할 수도 있을거란 기대를

걸어보고 싶습니다.

단, 최근 감소했던 체중을 현장에서 회복했다는

전제하에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체중이 10kg 정도 증가해서 출전하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제주 5경주는

출발지 여건상 장우성 기수가

이번에는 아예 선행 하나만 생각하고선 경주에 임해 줄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그런 초반 운영만 펼쳐진다면

2육탄질주가 앞선을 공략하며 끈기로 자력 입상 도전에

나설 수도 있을거란 판단입니다.

초반 순발력은 8황해바람이 가장 빠른게 사실인데

이 마필은 최근 의도적으로 초반부터 제어를 해가며

따라가는 전개를 펼치고 있기 때문에

2육탄질주에기승하고 있는 장우성 기수가 상대마들을

분석하고선 경주에 임하는 상황이라면 분명 선행을 시도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서울 7경주

게이트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9하이마운틴의 기본기가 지금 여기에선 크게

뒤쳐질건 없다는 판단이고 순발력도 갖춰진 마필이라서

초반부터 자리를 선점하는 과정이 크게 불편하게 비춰지진

않습니다.

20주만의 출전이지만 컨디션은 나무랄데 없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9하이마운틴이 복병입니다.


훈련 상태에 비해서 매번 실전 성적이 아쉬웠던

7벌교낙성도 전개가 워낙 유리하게 펼쳐질

상황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조재로 기수로의

안장교체라면...

자력 승부가 가능한 전력으로 평가되는

상대마가 되겠습니다.












제주 7경주

13조 한집 승부가 걸려있는

2드림볼트와 3드림매직의 능력이 상대적으로 조금은

앞서 있는건 사실입니다.

다만 3드림매직이 62kg 과부중을 처음 경험한다는 점에서

약간의 빈틈이 노출된 상황으로 보입니다.

2드림볼트를 축마로 가는게 좀 더 나아 보이고,

후착권에서도 6폭풍일호 8소문그대로 10하여가와 같은

인기도에서 다소 밀려난 마필들을 노려보고 싶습니다.













서울 8경주


3두레이쇼는 능력대비 서승운의 기승으로 인하여

능력이 조금은 고평가된 느낌도 있고


4케렌시아의 최근 상승세는 분명하지만

승군전이란 핸디캡은 있습니다.

1이클립스탱고의 바로 바깥쪽 자리를 잡고선

타이트한 앞선 전개를 펼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5원더풀삭스가 이번에는 망사눈가면까지 착용을

시켜가며 혹시 모를 따라가는 전개에도 대비를 하는

모습인데 사실 이 마필은 훈련때 모습으론 추천을

드리기가 굉장히 깝깝할 정도로 훈련때는 잘 못가는

발걸음이지만 실전에서 근성으로 뛰는 스타일이라서

전개만 받쳐준다면 5원더풀삭스도 이번 편성에서는

무시를 못하는 전력입니다.




그리고 9레베랑스는 직전 소속조를 이적하는

변수가 발생하며 현장에서 체중이 15kg 큰 폭으로

감소하는 상황이 연출됐었고 현장 예시장에서도

마필이 지나치게 흥분하면서 땀을 지나치게 많이

흘리면서 정상적인 컨디션에는 한참 부족해 보였는데

경주 막판 올라오는 종반 끝걸음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김동철 조교사도 워낙 예민한 이 마필의 적임으로는

산전수전을 다 겪은 노련한 베테랑 최범현을

그래서 선택했다고 보여지는 부분입니다.

금요일에 대상경주도 우승을 기록하며 페이스가

절정으로 올라선 최범현 기수의 노련한 경주 운영이라면


9레베랑스의 선전 가능성도 크게 열어 놓고선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서울 마지막 10경주는


5라온사일런스 6관악산오투 11스타트렉이 워낙 빠른

순발력으로 승부를 보는 마필들이고 무엇보다도

순발력이 근소하게나마 앞서 있는 11스타트렉이

가장 바깥쪽으로 밀려나 있다는 점도 흥미롭고

여기에 초반 주도권 다툼에 있어서는 물러섬이 없는

정정희의 6관악산오투가 5번과 11번의 중간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앞선 페이스가 결대로 쉽게

지켜지진 못할 분위기로 평가됩니다.

부담중량은 증가했지만 1200미터로 줄어들은

경주거리 출전을 가장 좋게 평가하고 있는

3플라잉데이가 전개로도 충분히 해볼만한

적정 편성을 만난 느낌이라서 토요일 마지막 경주는

3플라잉데이를 모든 승식의 축마로 놓고선 한번

붙어보고 싶습니다.






어차피 제가 글을 작성한 순간 모든 결정을

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현장 상태를 보고선 변경될 수도 있다는 영어를 하진

않겠습니다.

소신있게 저의 생각을 전했습니다.

현장에서 결과로 연결되길 기대하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세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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