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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느낌상은 오늘이 화요일 같은데...
확정 출마표가 제공되는 수요일입니다.
월요일까지 경마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평일에 시간을 보내는
루틴이 조금은 엇박자가 발생한 느낌이고 숨고르기를 할 여유도 없이
이번 주 경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촉을 좀 살려보고자 변화를 모색하였고
그랬던 저의 최종 결정은 지난 주 유료예상 중단이었습니다.
일요일과 월요일 무료 문자를 통해서 가족님들의 섭섭함을 채워드리려
노력하였고 다행스럽게도 소기의 목적은 달성하였습니다.
적중갯수 1위
대상황!
한구라!!
그 무엇이 중요하단 말입니까...
의미없는 저배당 적중은 이미 죽어있는 마권이라 생각하고 있고
경마는 다적중을 목표로 삼는건 어리석은 접근 방식이란 판단입니다.
경마는 하루에 한 경주의 적중으로 승부를 끝낼 줄 알아야만 하겠습니다.
한 경주만 제대로 맞춰도 이길 수 있는게 경마라는 점을 명심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오세현은 의미없는 적중에 연연하기 보다는 한 경주를 맞춰도
제대로 맞춰드리겠단 각오를 다지면서 승부가 되는 마권을 여러분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힘든 싸움을 이겨내도록 하겠습니다.
한 주간 기다려주신 가족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온전히 경마에 집중할 수 있는 몸상태와 정신력을 회복한 만큼
최선의 결과를 목표로 삼고선 이번 주 경마예상에 임하려고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이번 주 경마를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