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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는 오세현] 주중 분석평. 2026-05-19 22:25
오세현 조회: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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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경마에서는 나름 의미가 있었던 적중들이 있었지만

일요경마에서 밀고 나갔던 A급 승부경주에서의 실패로 인한

모든 적중들이 빛바랜 상황이 연출되고 말았습니다.

오랜시간 분석을 통해서 충분히 승산이 있을거란 결정을

내렸던 저의 A급 승부경주 결정이었지만 결과가 좋질 못했기에

변명의 여지가 없었던 완패라고 자평합니다.

기수의 경주 운영이 아쉬웠고 전개가 꼬였다는 핑계도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걸 결과로 증명시켜야 하는 경마 전문가의 입장에서는

결과로만 얘기를 해야 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다음번에 꼭 좋은 기회를 다시 한번 모색하겠습니다.




주중 분석을 열심히 진행하고 있고 현재까지 분석에 임하면서

배당 가능성을 열어 놓고선 지켜보고 싶은 복병마들을

위주로 아래에 소개를 시켜 드리겠습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결과를 얻어내시길 바랍니다.


남은 시간에도 최선을 다해서 분석에 임하겠습니다.













◎서울 40조 국 6군 나스카불청객


잠재력을 상당히 높게 평가하고 있는 신예마 나스카불청객을

이번 주 서울 국 6군 노림수 마필로 지목합니다.

2023 오크스 우승을 비롯하여 한때 암말 최강자로 군림했던

즐거운여정의 형제마로서 혈통적인 기대치와 체형적인 조건을

고려해보면 국 6군을 벗어나는건 시간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을

정도로 힘이 차는 시점만 기다렸다고 노리시면 되는 주인공입니다.

데뷔전 당시에는 부족함이 노출된 상황이라서 잠재력 하나만

믿고선 공략하기엔 다소 찜찜했었는데 역시나 실전에서

이렇다할 저항 한번 해보질 못하고선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말았지만 데뷔전을 한번 치루면서 실전 적응을 끝마쳤고

이후 별다른 질병없이 실전 2전째를 준비하는 과정속에서도

발쓰임도 많이 좋아졌고 힘이 찼는지 물고 가는게 확실하게

살아난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잠재력을 정확하게 간파하고 있는 이용호 기수 입장에서는

다시 한번 본인에게 기승 기회가 주어진 이번 타이밍에서는

실수가 발생해선 안된다는걸 알고 있기에 지난주 금요일 부터

연일 훈련을 전담하면서 설욕을 다짐하는 모습이고 현재

월요일까지 비춰진 훈련 상태로 봐서는 분명 이전보단 여러면에서

발전한 모습을 꾸준하게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잠재력에 더해진 힘이 찬 발걸음과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나스카불청객을 이번 주 서울 관심마로 강하게 지목 하겠습니다.












◎서울 15조 국 6군 브리도갤럭시


거세이후 발걸음과 상태가 확실하게 올라오기 시작했다고

보여지는 토요경마 서울 2경주에 출전 예정인 브리도갤럭시를

요주의 배당 복병마로 지목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데뷔이후 4전을 치뤘고 데뷔초반 3회전 연속으로

꼴찌권 성적을 반복적으로 기록하면서 마방 관계자들의

애를 태웠던 주인공이었는데 직전 3월 29일 경주에서는

시종 외각주행을 펼치는 전개 불운속에서도 약간의 가능성을

보였고 이후 농땡이를 잡겠다는 마방의 의지가 느껴지는

거세를 선택하였는데 그게 효과를 봤는지 실전에서의 검증은

분명 필요한 전력이지만 일단은 훈련 과정에서 컨디션

변화는 확실하게 찾아온 모습입니다.

직전 이 마필에 기승을 해서 5위라는 나름 준수한 결과를

만들었던 코지 기수를 이번에도 기승시킬 예정으로

지난주 월요일부터 코지 기수가 지속적으로 훈련을 전담하는

모습이었고 직전 가능성을 보였던 1700미터 경주거리에

다시 한번 출전의사를 내비친 만큼 15조에서는 상태가 올라오기

시작한 브리도갤럭시의 강공은 무조건 필연이라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상태 변화를 보이고 있는 브리도갤럭시를 이번주 서울 배당

복병마로 지목 하겠습니다.










◎서울 30조 국 6군 퀸즈타이거


출마표가 발표되면 사전 인기도에서는 한참 밀려나 있는

마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깜짝 활약을 펼칠 가능성도 열어는

놓고선 지켜봐야 한다는 판단입니다.

데뷔전에 나서는 마필로서 주행심사 당시에도 별다른 액션이

없었고 연습주행에서도 늦발과 함께 후미에서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질 못하고선 딱히 뭔가를 보여주진 못했던

모습이라서 상당히 저평가를 받을 분위기가 형성 될것으로

보여지는데 저는 이 마필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먼저 기본기가 분명 갖춰진 모습이고 무엇보다도 답보변환이

기수의 별다른 액션이 없어도 능동적으로 이뤄지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인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2014년도에 코리안더비와 오크스배를 동시에 거머쥐는

아주 놀라운 활약을 펼쳤었던 퀸즈블레이드의 자마로서

혈통적인 기대치도 높은 수준입니다.

이렇게 혈통이 좋고 기본기가 갖춰진 신예마들은 주행심사때와는

젼혀 다른 발걸음을 보이면서 배당을 터트리는 상황들이 종종

연출되고 있는데 퀸즈타이거도 연습주행을 치루고선 현재까지

짧은 일정이었지만 훈련 상태가 심상치 않은 수준으로 좋아지고

있는 모습이라서 이변의 주인공 역활을 내심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주중 마감 훈련까지 꼼꼼하게 상태를 살펴가며 주말 분석평을

통해서 다시 한번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15조 국 6군 브리도에픽


3월 5일에 주행심사를 치루고선 오랜기간 훈련에 집중하면서

데뷔전을 철저히 준비했다고 보여지는 브리도에픽을 복병마로

지목하고 싶습니다.

주행심사 당시에는 초반이 다소 느린 모습속에서 종반 별다른

추진이 없는 과정에서도 끝걸음의 여력이 은근히 느껴지는

발걸음이었는데 정하백 조교사는 이 마필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데뷔전 경주거리 1400미터를 선택하였고

혈통적으로 봐도 이러한 조교사의 경주거리 선택은 어쩌면

신의 한수가 되어 줄수도 있을거란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수영훈련과 주로훈련을 2개월 넘게 꾸준하게 시켜가면서

힘이 차는 시점과 경주마로서의 적응력이 올라오는

타이밍을 의도적으로 기다려가며 인내심을 가지고선 데뷔전을

미뤄가며 준비했다고 보여지고 현재 훈련 상태로 봐서는

분명 전력 완성도가 제법 올라온 모습이었습니다.

배당을 기대하는 복병마 서울의 국 6군 브리도에픽을

꼭 기억하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24조 국 3군 파사킹


직전 경주에서는 시원하게 바닥을 한번 쓸었는데

사실 직전에는 출전 공백도 워낙 길었고 복귀전부터 단거리

스프린터 강자들이 출전했었던 빠른 페이스를 쉽게 대처하질

못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게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공백 적응을 끝마치고선 별다른 여파가 없었는지 정상주기로

회복하였고 훈련시 발걸음도 상당히 좋아진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때 4연승을 기록했을 정도로 기본기는 이미 충분히 검증된

전력으로 평가되고 이번에는 직전 빠른 페이스를 쉽게 따라가질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24조에서 경주거리를 1600미터로 늘려서

보다 편하게 앞선을 공략하기 위한 출사표를 꺼내들은 느낌입니다.

이번에 마주하게될 상대마들의 전력을 살펴봤을때 아주 만만한

수준은 아닙니다만 제가 이번에 파사킹의 편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경주 흐름이 직전보단 한결

느려진 상황이라서 파사킹이 별다른 무리없이 선두권에서의

경주운영이 가능해 보여서입니다.

직전에는 파사킹이라는 경주마가 선호하는 포지션을 잡질

못했었고 길어진 출전 공백도 이 마필의 부진에 한몫을 했다면

이번에는 모든 불안요소가 해소된 상황이라서 우승권 도전까지

가능한 전력으로 평가됩니다.

파사킹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하겠습니다.






남은 시간에도 분석에 집중하며 이번 주 좋은 모습으로

가족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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