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마아나입니다.
이번 주 몇 가지 소식 전해드립니다.
1. 토·일·월 특별 3일 예상
이번 주는 주 4일 경마가 시행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3일 예상을 요청해주셔서
경마아나는
토·일·월 특별 3일 예상으로
함께합니다.
특히 토요일과 월요일,
제주경마가 이틀이나 있는 만큼
이번 주에는
직접 제주 조교관찰도
다녀올 예정입니다.
요즘 운동량을 늘리면서
체력도, 컨디션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3일 모두 즐겁고
자신 있게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하루도 소홀하지 않고
3일 모두 좋은 결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주도 믿고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지난주 적중 브리핑
지난주 경마, 어려웠습니다.
고배당에는
분석으로 찾아낼 수 있는 고배당이 있고,
말 그대로 찍어야 맞힐 수 있는 고배당도 있습니다.
지난주는 유독 후자의 비중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중반부에는
쉽지 않은 흐름을 겪었지만
끝까지 집중한 덕분에
토·일 총 10개 적중,
그중 70%를 주력 적중으로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날일수록
무리하게 적중 개수만 쫓기보다는
지킬 때 지키고,
잡을 수 있는 경주는 확실하게 잡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마지막 경주가 끝나는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3. 분석방송 개편에 대한 생각
지난 일요방송에서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남겨주셨습니다.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경마아나가 해오던 방식대로
밀고 나가라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제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은
화려한 말이나 자극적인 콘텐츠보다
누구보다 열심히 보고, 공부하고,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벽조교를 직접 관찰하고,
경주를 하나씩 분석해서 그 이유를 설명드리는 것.
저는 이게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에
문자로 함께하시는 분들께서도
마번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제 설명을 듣기 위해
분석방송을 많이 참고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단순히 숫자와 마번만 전달하기보다는
왜 이 말을 보는지, 어떤 변수를 체크해야 하는지
여러분의 판단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겠습니다.
최근 여러 이유로
채널 노출과 조회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럼에도 직접 검색해서 찾아와주시고
변함없이 방송을 봐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조회수가 반토막이 난 상황에서도
함께해주시는 분들의 숫자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걸 보면서
결국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니라
신뢰와 내용이라는 생각이 더 확고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방식대로 가보겠습니다.
‘평균 적중 1등’도 좋지만
‘예상가 중 경마아나가 제일 열심히 한다’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성적은 좋을 때도, 부족할 때도 있겠지만
노력만큼은 어떤 날에도 변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원래 열심히 할 때 가장 즐거운 사람입니다.
한 번 사는 인생, 후회 없이 열심히 살자는 생각도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습니다.
조금 느리더라도 자극보다는 내용으로,
요령보다는 노력으로,
경마아나답게 정통파의 길을 가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께 실제로 도움이 되는 방송,
꾸준히 믿고 찾아올 수 있는 방송 만들겠습니다.
늘 변함없이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주 토·일·월 3일도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아나아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