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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생이 돌아왔다!!! 둘째주 적중내역! 분석
예선생이 돌아왔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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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 서울 분석 2026-08-16 18:17
예선생 조회: 348  

안녕하세요 예선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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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월 4일 경마가 시행 되는 경마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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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터지는 경주는 무조건 예선생은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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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제주 2.4
서울 8.9 

4개 경주 승부로 들어가겠습니다.


월요일도 제대로 배당 잡아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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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2만원 2일 3만원 3일 5만원   
4일 7만원   











금요일 시작부터!!
복승 28.7배

쌍승 85.5배
삼복 80.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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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승 52.0배
쌍승 72.9배
삼복 36.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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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승 164.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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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마지막 경주까지!

복승 23.6배

쌍승 49.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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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마 금요일에 모두 끝내 버렸습니다!!!

















복승 20.9배
쌍승 40.0배
삼복 30.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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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승 35.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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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244.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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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경마 시작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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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승 14.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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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승 84.2배
쌍승 138.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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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경주


기록보다 경주 감각으로, 경험 부족보다 혈통과 조교량으로 승부를 걸어야 하는 신마 혼합전입니다. 2번 관악산빅스텝을 가장 먼저 살펴봅니다. 아직 실전 기록이 등록되지 않은 말이지만, 송문길 마방의 올해 승률 12%와 복승률 36%는 이 편성에서 가장 안정적인 관리 실적입니다.


빅투아르 기수와 호흡을 맞추는 점도 관심을 가질 만하고, 무엇보다 최근 일주일 사이 13분 주행을 2회 포함해 꾸준히 조교를 소화했다는 점이 믿음을 줍니다. 1000m 신마전은 초반 스피드와 경주 감각이 중요한데, 이 마방의 신마 조련 패턴을 고려하면 출발부터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5번 빅윈드도 실전 데이터는 없지만 조교량만큼은 편성에서 단연 돋보입니다.


이신우 마방 소속으로, 최근 일주일 동안 16분 주행을 포함해 상당히 많은 트랙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안드레 기수와 함께 나서는 점도 강점이고, 8월 9일에는 12분 주행을 2회 실시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습니다. 첫 실전이라는 변수는 있지만, 준비 과정만 놓고 보면 가장 충실하게 다져진 말 중 하나입니다.


6번 천마의함성은 이미 1000m 실전을 한 번 경험했습니다. 7월 초 같은 거리에서 8착에 그쳤지만, 종반 200m를 13초대 후반으로 마무리하며 크게 무너지지는 않았습니다. 이관호 마방의 꾸준한 출전 전략과 우인철 기수의 경험을 고려하면, 두 번째 실전에서 한 단계 나아질 여지는 충분합니다.


10번 세명페이커도 1000m 실전이 한 번 있습니다. 6월 말 데뷔 무대에서는 중위권에서 따라가다 후반 흐름이 끊겼습니다. 조현수 마방은 올해 승률 4%로 화려한 성적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김태훈 기수로 교체하며 변화를 꾀했습니다.


최근 14분 주행을 꾸준히 반복하며 지구력 훈련에 집중한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9번 토네르도스는 통산 두 차례 실전을 치렀고, 직전 7월 1000m에서 7착을 기록했습니다. 당시 종반 600m를 38초대 후반, 200m는 약 14초에 근접한 수치로 마무리했는데, 경험이 쌓이면서 조금씩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서홍수 마방과 송재철 기수의 조합도 나쁘지 않고, 이번이 세 번째 출전이라는 점에서 경주 감각은 편성 내에서 가장 앞섭니다. 이번 경주는 2번 관악산빅스텝을 중심으로, 5번 빅윈드·6번 천마의함성이 도전하는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10번 세명페이커와 9번 토네르도스는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복병입니다.


서울 2경주

실전 안정성에서 앞서는 스터닝스킷을 축으로 보고, 가능성 있는 후착들이 받쳐주는 판입니다. 이번 경주는 11두 출주 가운데 경험마와 아직 기록이 쌓이지 않은 말이 섞여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데뷔 후 두 번의 실전에서 모두 입상한 스터닝스킷의 안정감이 가장 돋보입니다.


거리 적응도 확인됐고, 꾸준한 훈련량도 강점으로 봅니다. ⑪스터닝스킷은 3세마로 아직 출전 횟수는 많지 않지만, 두 번의 실전에서 2착과 3착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 거리 1200m에서는 직전 2착이 있어 조건이 낯설지 않습니다.


막판 200m가 13초대 후반으로 결정적인 한 방은 부족했어도, 꾸준히 선행권을 따라가며 버티는 힘은 검증됐습니다. 마방 김동균 조교사는 올해 승률 9%에 복승률 29%로 준수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조교 세션도 6회 이상 충실히 소화해 컨디션은 올라온 상태입니다. 부마 머스킷맨 계열도 단거리에서 경쟁력을 보여온 혈통이라 믿고 가볼 만한 축입니다.


후착으로는 먼저 ④투버드히트에 주목합니다. 아직 2전 무승이지만, 데뷔 두 번째 경주였던 1200m에서 4착하며 가능성을 비쳤습니다. 당시 막판 200m를 13초3대로 통과해 끝까지 흐름을 유지한 점은 긍정적입니다.


직전 1300m에서는 10착으로 밀렸지만, 다시 거리를 줄여 나서는 만큼 초반 자리 싸움만 수월하면 반등할 수 있습니다. 부담 54kg도 암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강점입니다. ⑧라온더리펀은 아직 실전 출주 데이터가 드러나지 않았지만, 혈통과 마방만으로 충분히 관심을 가질 말입니다.


부마가 스터닝스킷과 같은 머스킷맨이어서 단거리 적성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강서 조교사 마방은 올해 15전 6승, 복승률 80%로 매우 날카로운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교도 안정적으로 소화했고, 기수 정정희와의 조합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요인입니다.


②인플레이션 역시 실전 기록은 없지만, 꾸준한 훈련과 마방의 안정성이 믿음을 줍니다. 송문길 조교사 마방은 올해 승률 12%, 복승률 36%로 자기 페이스를 지키는 유형의 마필을 꾸준히 내보내고 있습니다. 조교 세션이 6회 이상 기록돼 있고, 횟수와 시간 모두 준비가 잘 되어 있어 경주 감각만 갖춘다면 착순권까지 바라볼 수 있습니다.


⑥원평드림은 지난 7월 데뷔전에서 3착하며 깔끔하게 신고식을 마쳤습니다. 당시 1200m에서 막판 200m를 12초9로 마무리해 직선 탄력이 가장 좋았던 말 중 하나입니다. 기수 김태훈이 이번에 기승하고, 마방 심승태 조교사는 올해 승률은 낮아도 기본 훈련량을 잘 채워내는 스타일이라 지난 경주의 상승 기운을 이어갈지 지켜볼 만합니다. 이번 경주는 ⑪스터닝스킷을 중심으로 ④투버드히트·⑧라온더리펀·②인플레이션·⑥원평드림이 도전하는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서울 3경주

기록의 안정성과 거리 적성이 뚜렷한 세 마리로 압축되는 경주입니다. 이번 경주는 8두가 출전하는 국5등급 1200m입니다. 전체적으로 기복이 있는 마필들이 섞여 있어, 꾸준하게 자기 기록을 보여주고 있는 말을 중심에 세우는 것이 가장 안전해 보이는 판단입니다.


특별히 강한 선행마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초중반 위치를 편하게 잡을 수 있는 말이 유리한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먼저 ① 명브레이싱을 축으로 봅니다. 아직 우승 경험은 없지만, 통산 성적을 보면 4번 출전해 두 번의 2착과 한 번의 3착을 기록할 정도로 순위 변동이 크지 않습니다.


특히 최근 네 경주에서 꾸준히 도착권 안쪽에 진입하고 있는데, 1300m와 1400m에서 각각 2착을 거둔 이후 이번에 다시 1200m로 나서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과거 이 거리에서도 3착을 한 번 기록했고, 빠르지 않은 흐름보다는 앞선에 붙어서 자기 리듬을 유지할 수 있는 전개에 강점이 있는 말입니다.


안드레 기수와의 호흡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최근 조교에서도 꾸준히 7~10분 사이의 주행을 반복하며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말 54.5kg의 부담도 무난한 수준입니다. 이어서 ③ 걸작티아라를 가장 강한 도전자로 올려놓습니다.


통산 9전 가운데 1200m에서만 5번을 뛰었고, 이 중 3착 이내에 세 번이나 진입했습니다. 특히 직전 1200m 경주에서는 2착을 기록했고, 마지막 600m 구간도 편성 안에서는 가장 깔끔한 수준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김용근 기수와 함께한 세 번의 경주 가운데 두 번을 도착권으로 이끌었을 정도로 합이 나쁘지 않으며, 약 한 달 간격으로 꾸준히 출전하면서 경주 감각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선행보다는 중위권에서 경주를 풀어간 뒤 직선에서 추입하는 유형이라, 앞이 시끄러워질수록 오히려 유리한 조건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부담중량이 56.5kg으로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 합니다. ⑤ 해맞이는 통산 승리는 없지만, 이번 경주 조건에서 무시하기 어려운 말입니다.


부담중량이 52.5kg으로 상당히 가볍고, 출전 간격도 2주 내외로 매우 짧아 경주 감각은 편성에서 가장 좋은 축에 속합니다. 승부를 결정짓는 뒷심은 조금 부족한 편이지만, 통산 마지막 600m 구간에서 베스트는 나쁘지 않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직전 1200m 경주에서도 4착과 6착을 번갈아 기록했을 만큼 전혀 가능성이 없는 말이 아닙니다.


송재철 기수와의 호흡에서 특별히 눈에 띄는 기록은 없지만, 강환민 마방의 올해 복승률이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 묻어가는 배당권에서는 조심해야 할 말입니다. ⑦ 실크스펙터는 통산 11전 1승으로 성적은 다소 기복이 있지만, 우승을 거둔 경험이 있는 거리가 바로 이 1200m입니다. 직전 1400m에서는 크게 밀려 7착에 그쳤지만, 이전 1300m에서는 4착을 기록할 정도로 경주 내용이 아주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


조상범 기수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최근 조교 일정도 10~16분 주행을 충실히 소화하고 있어 상태 자체는 나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통산 막판 기록에서 안정감이 조금 떨어지는 만큼, 직선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초반을 너무 서두르지만 않는다면 삼복권 진입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말입니다. 이번 경주는 ①명브레이싱을 중심으로, ③걸작티아라와 ⑤해맞이, 그리고 ⑦실크스펙터가 도전하는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서울 4경주

데뷔승 2세 신예와 상승세 베테랑의 균형이 흥미로운 9두 입식 경주입니다. 4번 클러치더비를 이번 경주의 축으로 봅니다. 데뷔전이었던 직전 1200m에서 후미에서 차근차근 올라와 우승을 따냈는데, 종반 탄력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동하 기수와도 그 경주에서 바로 호흡을 맞췄고, 최용건 마방의 체계적인 조교를 받으며 이번 주까지 순조롭게 준비해온 점도 믿음이 갑니다. 거리가 1300m로 늘어나는 것도 데뷔전 내용을 보면 큰 걸림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통산 기록이 아직 한 번뿐이지만 그 한 번의 내용이 무척이나 깔끔해 축으로 삼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후착권에서는 5번 미스터도르를 우선적으로 붙입니다. 이 말 역시 데뷔전에서 우승을 기록한 경험이 있는 4세마입니다. 코지 기수가 계속 기승하고 토니 마방에서 주기적으로 조교를 소화해왔기에 기본적인 준비 과정은 믿을 수 있습니다.


다만 부담중량이 소폭 올랐고, 이번이 두 번째 경주인 만큼 상대가 조금 더 강해졌다는 변수는 있지만, 실전 감각과 기본기는 갖췄다고 봐야 합니다. 7번 선더파이어는 꾸준한 1300m 경험을 쌓아온 점에 주목합니다. 최근 성적은 중위권에 머물렀지만 출전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기회를 받아왔고, 함완식 마방에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온 모습입니다.


이 거리에서 자기 페이스를 유지할 줄 안다는 건 작지 않은 장점입니다. 8번 파이널질주는 이들 가운데 가장 많은 경주를 치른 6세마입니다. 경험 면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말이고, 직전 두 차례 경주에서 연속으로 입상하며 분위기를 타고 있습니다.


임채덕 마방에서 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고 조상범 기수와의 호흡도 나쁘지 않아 삼복권 후보로 충분히 고려할 만합니다. 3번 남촌서브는 최근 성적만 보면 다소 아쉬운 흐름이지만, 박지헌 마방에서 상당한 양의 조교를 꾸준히 소화하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이 52.5kg으로 가볍다는 점과, 이 거리에 여러 번 도전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전개가 혼전 양상으로 흐르면 착순권까지 넘볼 여지는 있습니다.


이번 경주는 4번 클러치더비를 중심으로, 5번 미스터도르·7번 선더파이어·8번 파이널질주가 도전하는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3번 남촌서브는 전개에 따라 삼복권 복병으로 챙길 만한 말입니다.


서울 5경주

3세 준족들의 승급 첫 관문, 실전 안정성과 거리 경험으로 판가름나는 승부입니다. 이번 경주는 10두 모두 3세와 4세로 구성된 젊은 말들의 대결입니다. 높은 등급으로 올라선 첫 관문인 만큼 기복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그렇기에 더욱 꾸준함과 거리 경험이라는 기본기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⑥ 만금크라운의 안정감이 단연 돋보입니다. ⑥ 만금크라운의 통산 전적은 9전 2착 2회, 3착 3회입니다. 아직 우승은 없지만, 절반이 넘는 경주에서 입상하며 자기 기량을 꾸준히 증명해 왔습니다.


특히 이번과 같은 1400m에서는 2착과 3착을 한 번씩 기록하며 거리 적응을 이미 마친 점이 가장 큰 무기입니다. 직전에는 다소 밀렸지만, 그 이전 두 경기 연속 입상 흐름을 이번에 되살릴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경주 주간 내내 빠짐없이 주행 조교를 소화한 점도 신뢰를 더합니다.


⑧ 천지탱크는 통산 5전에서 3착 이내를 무려 네 번이나 기록한 실속형 마필입니다. 아직 경주 수는 적지만, 그만큼 매 경주 보여주는 퍼포먼스의 기복이 적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직전 1400m 경주에서도 3착을 기록했고, 막판 탄력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비록 두 달 가까운 공백이 유일한 변수이지만, 최근 조교 과정을 보면 충분히 준비를 마친 것으로 보입니다. 장추열 기수와 함께했던 이전 경주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는 점도 상승세로 가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④ 파워풀나이트는 이번 편성에서 1400m 경험이 가장 풍부한 말입니다.


통산 6번의 경주 중 무려 4번을 이 거리에서 뛰었고, 우승 한 번과 3착 한 번을 기록하고 있어 거리 적성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수개월의 긴 휴식 이후 출전이지만, 충분한 조교를 소화한 만큼 상태는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다실바 기수와의 새로운 호흡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② 코스모롱은 경험이라는 면에서 분명한 강점을 가진 말입니다. 직전 두 번의 부산 원정에서는 장거리 벽에 부딪히며 부진했지만, 바로 그 직전에 서울 1400m에서 우승을 기록했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무대와 거리로 돌아온 만큼, 이전 성적만 놓고 평가를 내리기엔 이릅니다.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김용근 기수가 이번에도 기승하는 만큼, 반등의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습니다. ⑨ 골든세이브에게 주목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통산 우승이 없고 직전 성적도 아쉽지만, 이번 경주에서 가장 가벼운 52.5kg이라는 부담중량 이점을 안고 출전한다는 점입니다.


10두 편성에서 부담중량 차이가 주는 체감은 막판에 생각보다 크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오랜 공백 이후이지만, 연속된 주행 조교를 통해 실전 감각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어 배당권에서 반드시 체크해야 할 복병입니다. 이번 경주는 ⑥ 만금크라운을 중심으로, ⑧ 천지탱크·④ 파워풀나이트·② 코스모롱·⑨ 골든세이브가 도전하는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서울 6경주

8두 입식 혼3 핸디캡, 드림아일의 반등을 기대하는 경주입니다. 이번 경주는 8두 편성으로 두 수는 적지만 웬만한 말들은 현급 경쟁력을 갖춘 까다로운 판입니다. 각자 지닌 강점이 뚜렷한 편이라 빠른 흐름과 느린 흐름 사이에서 우열이 갈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①드림아일은 이 편성에서 가장 꾸준하게 1400m를 소화해온 말입니다. 직전 경주에서는 착순이 크게 밀려 아쉬움을 남겼지만, 그 이전 세 차례 경주에서는 꾸준히 입상권에 들며 경쟁력을 증명했습니다. 특히 1600m 우승 당시 보여준 뒷심은 이번 1400m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준이고, 종반 마무리력도 이 정도 상대면 경쟁이 됩니다.


조성환 기수와의 호흡이 나쁘지 않고, 7주 가까운 출전 간격 동안 조교도 꾸준히 소화했습니다. 박병일 조교사 마방의 올해 복승률도 나쁘지 않아 바닥을 확인했다면 이번이 반등 적기로 보입니다. 적어도 자기 걸음을 해줄 것이라는 신뢰를 주기에 축으로 세웠습니다.


③천궁스톰은 부담중량 51kg의 이점이 돋보입니다. 올해 성적은 다소 기복이 있지만, 4세마로 아직 발전 가능성이 남아 있고 1200m에서 두 차례 우승할 만큼 기본 스피드는 갖췄습니다. 직전 1400m 경험을 바탕으로 거리 적응이 조금만 더 이루어진다면 가벼운 부담을 안고 좋은 자리에서 경주를 풀어갈 수 있습니다.


우인철 기수와 정호익 조교사 마방 모두 올해 일정한 성적을 내고 있어 함부로 제외하기 어려운 후착입니다. ⑤감사의힘은 3세마이고 통산 경험이 많지 않지만, 보여준 내용만 놓고 보면 가능성이 느껴지는 말입니다. 직전 1800m에서는 부담을 느꼈지만, 그 이전 1700m 우승과 1800m 2착은 이번 편성에서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실적입니다.


코지 기수와의 첫 호흡이 관건이지만, 1400m로 거리를 줄인 점이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고 최용건 조교사의 올해 복승률도 편성 내에서 상당히 높은 편이라 후착으로 반드시 붙여야 할 말입니다. ⑦마스터콰이곤은 통산 10전 4승, 복승률 60%로 이번 경주에서 가장 강력한 실적을 가진 말입니다. 올해 들어 연속 우승을 포함해 4승을 쓸어 담으며 승급을 거듭해왔고, 1400m에서도 우승 경험이 있습니다.


다만 직전 1600m 3착 이후 7주 만의 출전이고, 57.5kg이라는 가장 높은 부담중량을 짊어졌다는 점이 유일한 변수입니다. 정정희 기수와는 이전 경주들에서 호흡을 맞춰왔고 리카디 조교사 마방의 올해 승률과 복승률도 이 편성에서는 단연 돋보입니다. 중량 부담만 이겨낸다면 강력한 우승 후보지만, 핸디캡 조건을 고려해 후착으로 두었습니다.


④세인트루카는 7세마로 최근 성적은 좋지 않습니다. 다만 기존에 뛰어온 1600m나 1800m보다는 1400m가 이 말에게 부담이 덜할 수 있습니다. 부담중량 52.5kg은 본인에게 확실히 유리한 조건이고, 김효정 기수와 서인석 조교사 모두 꾸준히 경주를 만들어오는 스타일이라 배당권에서는 한 번쯤 체크할 만한 말입니다. 이번 경주는 ①드림아일을 중심으로 ⑦마스터콰이곤·③천궁스톰·⑤감사의힘이 도전하는 구도로 보고, ④세인트루카는 삼복권 복병으로 봅니다.


서울 7경주

11번 트리플팔메토의 상승세가 가장 돋보이는 경주입니다. 국4등급 1700m 경주인데, 전체적으로 보면 뚜렷한 축이 있기보다는 최근 상승 흐름을 타고 있는 말들과 이 거리에서 꾸준함을 보여준 말들이 경쟁하는 모양새입니다. 확실한 강자는 없지만, 그만큼 조건 하나하나를 따져볼 필요가 있는 경주라고 봅니다.


그중에서도 페이스가 살아있는 말을 중심에 두는 것이 맞겠다는 판단입니다. 11번 트리플팔메토를 축마로 봅니다. 올해 초 1400m에서 두 번 우승하며 국4등급까지 올라왔고, 직전 1700m에서는 착순이 좀 밀렸지만 바로 앞선 경주인 1800m에서 2착을 기록했습니다.


이 말은 기본적으로 1400m 안팎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왔고, 최근에는 더 긴 거리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주기 시작한 점이 고무적입니다. 아직 4세로 성장 여지가 있고, 암말 52.5kg의 부담도 분명한 이점입니다. 장추열 기수와의 합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통산 8번 호흡을 맞춰 2승에 2착 2회를 기록했으니, 서로에 대한 이해도는 충분하다고 볼 수 있죠. 김동균 조교사 마방도 최근 조교 일정을 꾸준히 소화하며 실전 감각 유지에 신경 쓴 모습이라, 직전 1700m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거리 적응이 한결 나아졌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으로는 1번 학산카이로, 3번 강철전사, 5번 서울돌풍, 7번 히어아이엠을 봤습니다.


1번 학산카이로는 이번이 무려 24번째 출전인데, 그동안 2착만 일곱 번을 기록할 정도로 꾸준함은 이 편성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말입니다. 특히 이 1700m 거리에서는 다섯 번 뛰어 한 번 2착을 했고, 나머지도 대부분 4, 5착 안에는 들었습니다. 직전 5착도 크게 나쁜 경주는 아니었고, 이번에 조성환 기수를 태운 점도 경주 운영 안정감을 더해줄 요소입니다.


3번 강철전사는 6세로 적지 않은 나이지만, 최근 네 경기 중 세 번을 4착 이내로 마쳤습니다. 주로 1800m에서 뛰다가 이번에 1700m로 내려왔는데, 통산 마지막 600m 평균 기록을 보면 후반에 힘을 더 쓸 수 있는 거리가 맞아 보입니다. 푸르칸 기수는 이 말로 6번 기승해 1승을 합작한 경험이 있어, 다시 한번 반등을 노려볼 만합니다.


5번 서울돌풍은 편성된 말들 중에서 이 1700m 경험이 가장 많아 눈에 띕니다. 통산 9번 뛰어 1승과 2착 2회를 기록했으니, 이 거리에 특별히 약한 말은 아닙니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초반 2착 이후로 착순이 계속 밀리고 있다는 점이 걸립니다.


그래도 권중석 기수와는 6번 중 1승 2착 1회를 기록했고, 오랜만에 다시 손발을 맞추는 만큼 전개상 변화를 줄 수 있다면 착순권 진입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7번 히어아이엠은 통산 성적에 비해 요즘 흐름이 좋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말이 기록해온 우승 거리를 보면 1700m 안팎이 맞는 유형입니다.


이혁 기수와 꾸준히 호흡을 맞춰왔고, 토니 조교사 마방도 출전 주까지 성실하게 조교를 시켰습니다. 최근 착순 때문에 인기가 낮다면, 기록 대비 가치를 생각해볼 필요는 분명히 있습니다. 이번 경주는 11번 트리플팔메토를 중심으로, 1번 학산카이로·3번 강철전사·5번 서울돌풍·7번 히어아이엠이 도전하는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서울 8경주

2전 연속 부진한 ⑤벌교의스타, 1800m 거리 복귀와 조성환 기수 교체로 반전 노린다. 이번 경주는 핸디캡 조건 속에서도 상승세가 뚜렷한 ②클러치매직과 거리 적성이 확실한 몇 마리가 맞붙는 구도입니다. 전체적으로 1800m 기록을 보유한 마필들이 포진해 있어 거리 검증 여부가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가장 눈길이 가는 것은 역시 ⑤벌교의스타입니다. 통산 14전 4승을 기록했고, 특히 이 거리 1800m에서는 5전 2승·2착 1회로 가장 강한 경쟁력을 보여왔던 마필입니다. 최근 두 번의 1600m 경주에서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그 전까지는 1800m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형성했습니다.


무엇보다 약 두 달 가까이 경주를 쉬면서 조교량을 충분히 쌓았고, 최근 6일 연속으로 매일같이 13분 안팎의 빠른 주행 조교를 소화한 점이 긍정적입니다. 기존 기수와 달리 이번에는 조성환 기수가 올라섭니다. 기록상으로는 이 말과 함께한 적이 없지만, 안병기 마방의 선택에는 분명한 의도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53.5kg의 부담도 경쟁마들에 비해 이점이 있어, 1800m로 돌아온다면 중심으로 삼을 만합니다. 가장 강력한 대항마는 ②클러치매직입니다. 데뷔 이후 7전 4승에 3착이 한 번 더 있는 3세 수말로, 패기와 순발력을 겸비한 유형입니다.


특히 직전 경주인 1800m에서 승리를 거두며 이미 이 거리에 대한 적응을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빅투아르 기수가 한 번도 바뀌지 않고 7경주를 모두 함께하며 4승을 합작했다는 점도 믿음직스럽습니다. 다만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적어, 선행을 두고 여러 마리와 경합이 붙는다면 예상보다 힘든 전개가 될 가능성도 열어둬야 합니다.


⑦컴플리트리더는 6세 거세마로 통산 28전 가운데 1800m만 12차례 뛰었습니다. 승수는 1회에 그치지만, 이 거리에서 가장 많은 경험을 쌓은 ‘장거리 맏형’ 격이라 쉽게 무시할 수 없습니다. 최근 성적은 신통치 않지만, 토니 마방이 꾸준히 주행 조교를 이어가며 출전 간격도 적절히 유지해왔습니다.


부담중량도 52.5kg으로 가장 가벼운 편에 속해, 뜻밖의 선전을 보일 수 있는 복병입니다. ⑧프로시드는 통산 19전 3승 중 1800m에서만 2승을 챙기며 확실한 거리 적성을 증명했습니다. 다만 지난해 12월 이후 실전에 나서지 못했고, 이후 8개월 가까이 공백을 가진 후 이번 복귀전입니다.


강성오 마방이 최근 송재철 기수와 꾸준히 조교를 진행하며 경주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컨디션이라면 이 거리에서 무시할 수 없는 한 방을 갖고 있는 마필입니다. ③이클립스블랙 역시 1800m에서 9전 3승을 거두며 ②클러치매직과 버금가는 거리 승률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직전 두 번의 경주에서 큰 차이로 부진하며 체력적인 문제를 노출했습니다. 이후 서홍수 마방이 충분한 재정비 시간을 가졌고, 최근 김태훈 기수를 수차례 조교에 기용해 호흡을 맞춘 점은 반등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다만 실전에서 바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이번 경주는 ⑤벌교의스타를 중심으로, ②클러치매직이 강력히 도전하고, ⑦컴플리트리더·⑧프로시드·③이클립스블랙이 뒤를 받치는 혼전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서울 9경주

장거리 적응력과 최근 흐름이 엇갈리는 편성입니다. 오랜만에 2000m에 나서는 말, 첫 2000m에 도전하는 말, 단거리에서 방향을 바꾼 말까지 제각각인 상황입니다. 이런 경주일수록 경험과 전개 안정성이 중요한데, 8번 스톰브레이커가 그 점에서 가장 믿음직스럽습니다.


8번 스톰브레이커는 1800m 경험이 18회로 장거리에서 단련된 말입니다. 최근 네 경기에서 세 차례나 4착 안에 들며 꾸준하게 자기 걸음을 해왔죠. 직전 1800m 4착도 나쁘지 않았고, 이번에는 부담중량 52.5kg으로 가벼워졌습니다.


빅투아르 기수와는 이전에도 호흡을 맞춘 적이 있고요. 2000m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1800m에서 보여준 거리 적응력이라면 큰 무리는 없을 겁니다. 조교량도 충분했습니다.


7번 세광파이터는 직전 1800m에서 2착한 상승세가 눈에 띕니다. 막판 600m를 40.0초에 주파하는 뒷심을 보여줬고, 통산 마무리도 안정적입니다. 2000m는 지난 6월 한 차례 뛰었는데 당시 착순은 좋지 않았지만,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다르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부담중량도 스톰브레이커와 같은 52.5kg이라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2번 드래곤스퀘어는 직전 1800m에서 깔끔하게 우승하며 승급했습니다. 푸르칸 기수와는 8전 동안 5번이나 2착 안으로 들어온 믿음직한 조합입니다.


다만 부담중량 55kg에 2000m는 처음이라는 점이 변수입니다. 1800m에서 보여준 앞선 추입력이 2000m에서도 통할지가 관건이지만, 최근 흐름만 보면 무시하기 어려운 상대입니다. 9번 점순이고는 이 편성에서 2000m 경험을 가장 많이 쌓은 말로, 무려 8회나 뛰었습니다.


직전에는 다소 밀렸지만, 그보다 앞선 경주에서는 4착으로 가능성을 보여줬죠. 6세 암말에 부담중량도 54kg으로 적절하고, 조교 시간도 넉넉하게 뽑았습니다. 긴 공백을 깨고 나온 3월 경주 이후 다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면 긴 거리에서 복병이 될 수 있습니다.


5번 블루레몬은 통산 7승을 거둔 탄탄한 전력을 갖췄지만, 올해는 아직 승리가 없습니다. 최근에는 1400m 단거리 위주로 뛰었고, 2000m 도전은 오랜만입니다. 이번에 서승운 기수를 새로 기용한 점, 그리고 문병기 마방의 올해 승률 15%가 그나마 기대를 걸어볼 만한 부분입니다.


다만 부담중량 56kg은 가장 무거운 축에 속하니, 장거리 적응 여부와 함께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번 경주는 8번 스톰브레이커를 중심으로, 7번 세광파이터·2번 드래곤스퀘어·9번 점순이고·5번 블루레몬이 도전하는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서울 10경주

3세 유망주와 1200m 단거리 노련한 강자들이 맞붙어 그 어느 때보다 혼전이 예상되는 무대입니다. 혼4등급 1200m 경주는 초반 빠른 흐름 속에서 종반까지 어떤 말이 버티느냐가 관건입니다. 이번에는 상승세가 확실한 3세마 태양의전사를 중심축으로 삼았고, 1200m에 특화된 거리 강자와 최근 경주력이 좋아진 말들까지 도전 구도가 촘촘하게 짜였습니다.


열한 마리 모두 잠재력을 지닌 편이라, 단순한 선행 싸움보다는 경주 전개가 누구에게 유리하게 흘러가느냐에 따라 순위 변동이 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②태양의전사는 열세 번의 출전 경험을 가진 3세마로, 아직 성장 속도가 무척 빠른 상태입니다. 통산 세 차례 우승 가운데 이 거리에서도 한 번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기록이 있어 기본 거리 적성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최근 두 경기에서 착순이 다소 밀렸지만, 그 이전에는 1400m에서도 준우승을 거둘 만큼 기본 능력은 확실히 검증받은 말입니다. 무엇보다 이동하 기수와 호흡을 맞춘 경주에서만 세 번 우승을 이끌어낸 점이 돋보였습니다. 출전 간격도 너무 길지 않고 조교량도 꾸준하게 소화해냈기에, 축으로 밀기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도전하는 후착마들은 저마다 확실한 무기를 가졌습니다. ④스톰크라운은 아직 데뷔 승은 없지만, 가장 최근 경주에서 2착을 기록하며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종반 200m 구간을 13초대 초반으로 마무리하며 폭발적인 추입력을 선보였고, 비슷한 장면이 이번에도 연출된다면 입상권을 넘볼 만합니다.


⑧컴플리트스텝은 6세 암말로, 연륜이 느껴지는 경기 운영이 강점입니다. 이 거리에만 열두 번 가까이 출전한 베테랑인 데다, 직전 무대를 포함해 꾸준히 4착 내외로 들어오는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⑥라온스필레타는 이 거리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쌓아온 진짜 1200m 전문가입니다.


통산 세 번의 우승을 모두 이 거리에서 해냈고, 조교사도 올 시즌 높은 승률로 마방을 이끌고 있어 컨디션 관리 측면에서 신뢰가 갑니다. ③무초마초라피도 또한 직전 경주에서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긴 말입니다. 종반 200m를 12초 중반대의 빠른 시계로 통과하며 거침없는 뒷심을 과시했고, 이 상승 기세라면 충분히 복병 구실을 해낼 것입니다. 이번 경주는 ②태양의전사를 신뢰하는 가운데, ④스톰크라운·⑧컴플리트스텝·⑥라온스필레타·③무초마초라피도가 함께 다툴 것으로 전망합니다.


서울 11경주

분위기 좋은 ①스마일링프린스를 축으로, 승부 감각이 살아난 ⑦도끼드래곤과 경험 많은 ⑤검이불루가 함께하는 경주입니다. 8두 입식이지만 상위권과 하위권의 구분은 확실한 편성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직전 1400m에서 깔끔하게 승리한 ①스마일링프린스입니다.


완급 조절이 되는 말이라 믿고 가기 좋고, 최근 1400m에서 연속으로 좋은 성적을 냈다는 점도 강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①스마일링프린스는 통산 전적에서 1400m가 6전 1승에 2착이 3회로, 거리 적응을 마친 게 분명합니다. 이동하 기수와도 5전 1승에 2착이 2회로 호흡이 나쁘지 않았고, 직전 1착 당시 막판 걸음도 안정적이었습니다.


연이틀 조교를 소화하며 출전 간격도 잘 맞춰왔고, 부담중량 58kg을 감당할 수 있다면 중심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도전마는 ⑦도끼드래곤, ③창조의아침, 그리고 ⑤검이불루 순으로 보고 있습니다. ⑦도끼드래곤은 직전은 1200m에서 6착으로 다소 밀렸지만, 그 전에는 1400m에서 4착과 2착으로 꾸준했습니다.


이준철 조교사 마방의 최근 복승률이 좋고, 김용근 기수와 10전 동안 1승에 세 번을 2착 이내로 들어왔으니 믿고 갈 만한 조합입니다. 3개월 가까이 쉬었다 나오는 점만 잘 극복하면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전력입니다. ③창조의아침은 부담중량 52.5kg으로 가장 가벼운 조건을 받았습니다.


최근 성적은 다소 저조하지만 통산 막판 기록 중 가장 좋았을 때의 탄력을 보면 잠재력 자체는 편성 상위권입니다. 여기에 루이스 기수와 함께 이번에는 과감하게 승부수를 띄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⑤검이불루는 1400m만 무려 14회나 뛰었고, 올해도 이 거리에서 2착 한 번을 기록했습니다.


6세 암말이라 신예들보다 폭발력은 덜하지만, 52.5kg의 부담과 풍부한 경험을 살려 혼전이 벌어질 때마다 착순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조교도 연속으로 꾸준히 소화하고 있어 몸 상태는 올라와 있다고 봅니다. 이번 경주는 ①스마일링프린스를 중심으로, ⑦도끼드래곤·⑤검이불루·③창조의아침이 도전하는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흐름이 좋고,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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