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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생이 돌아왔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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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부산 분석 2026-08-13 16:25
예선생 조회: 459  

안녕하세요 예선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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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계좌를 필히 확인해주세요 )

금,토,일,월 4일 경마가 시행 되는 경마 주간!


금요일부터

제주 2.7
부산 4.5 

4개 경주 승부로 들어가겠습니다.

배당이 반드시 속출하는 이번주!

제대로 배당 잡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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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1경주


2세마들 중심의 편성이라 혈통과 마방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부분 실전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은 2세마들이 출전한 경주라, 기존 전적보다는 혈통이나 조교 과정에서의 성실함, 그리고 마방의 신뢰도를 더 신중하게 살펴야 합니다. 이런 무대에서는 어느 말이든 변수가 생길 수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길러진 환경과 준비 수준이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4번 오아시스영천을 가장 먼저 눈여겨봤습니다. 백광열 마방은 올해 승률 12%, 복승률 37%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내오고 있고, 통산 성적도 안정감이 있습니다. 부마 투아너앤드서브는 단거리에서 특히 강한 인상을 남겼던 혈통이라 1000m라는 첫 관문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줄 개연성이 있습니다.


최근 조교도 6회로 충실히 소화했고, 이효식 기수와의 첫 실전이지만 전체적인 준비 과정에서 무난하게 적응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축으로 밀기 충분한 배경입니다. 도전할 후착마로는 8번 브리도그린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문현철 마방은 올해 22%의 높은 승률과 45%의 복승률을 기록 중이라 마필 관리 측면에서 기대치가 큽니다. 부마 한센도 빠른 스피드 혈통으로 유명해 1000m 경주와 궁합이 좋을 전형입니다. 조교도 꾸준했고, 다실바 기수의 풍부한 경험이 경주 운영에 힘을 보탤 수 있습니다.


7번 용비선은 다나카 기수와 호흡을 맞추며 조교 과정도 성실하게 소화했습니다. 구민성 마방도 올해 12% 승률로 기본기를 갖춘 조교사라 실전에서 당장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9번 골든코드는 출전마 가운데 유일하게 실전 경험이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직전 1000m에서는 6착이었지만 종반 움직임이 나쁘지 않았고, 서승운 기수가 다시 기승합니다. 2세 암말에게 주어지는 52.5kg의 부담 이점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1번 회색질주 역시 같은 부담 조건을 활용할 수 있고, 이동하 기수와의 조교도 차분하게 진행된 만큼 전개만 잘 풀리면 착순권 진입을 노릴 수 있습니다. 이번 경주는 4번 오아시스영천을 중심으로, 8번 브리도그린·7번 용비선·9번 골든코드·1번 회색질주가 도전하는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부산경남 2경주


3세 암말들의 첫 승리를 향한 무대, 거리 경험과 뒷심이 관건입니다. 11두가 출전하는 국6등급 1600m 경주입니다. 아직 우승 경험이 없는 말들끼리 맞붙는 만큼, 누가 더 안정적으로 거리를 소화하고 막판까지 힘을 쓰느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② 필승위너는 최근 1300m와 1400m에서 꾸준히 연속 입상하며 가장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통산 전적만 보면 아직 첫 승은 없지만, 근래 들어 착순이 점점 올라오고 있고 종반 탄력도 좋아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이번 주 조교도 꾸준히 주행을 소화하며 정상적으로 준비했고, 조인권 기수와의 호흡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기록상으로는 첫 1600m 도전이지만, 1400m에서 보여준 뒷심을 생각하면 거리가 늘어나는 것이 나쁘게만 보이지는 않습니다. ⑤ 플래시투미는 이번 편성에서 1600m 경험이 가장 풍부한 말 중 하나입니다. 최근 착순은 다소 밀렸지만, 직전 경주에서도 종반 흐름은 크게 무너지지 않았고 막판 200m 움직임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조교 횟수도 충분해 실전 감각을 회복한다면 거리 적성을 앞세워 입상권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⑥ 어플리트캡틴은 아직 데뷔전 한 번만 치렀지만, 이후 꾸준한 주행 조교로 실전 준비를 잘 해왔습니다. 데이터는 적지만 기본적인 체력과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면 복병으로 삼을 만합니다.


⑪ 나이스파워는 통산 15전으로 출전마 중 가장 많은 실전 경험을 쌓았고, 이번 거리에서 이미 세 차례나 입상한 기록이 있습니다. 최근에도 1600m에서 3착을 한 번 기록하며 자기 페이스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 후착권에서는 가장 믿음직한 상대입니다. ③ 소우패스트는 1400m에서 두 번의 3착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고, 1600m에서도 중위권을 무난하게 따라붙는 경주를 해왔습니다.


전개가 빨라질수록 종반 추입력이 살아날 수 있는 유형이라 상대권으로 올려놓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번 경주는 ②필승위너를 중심으로, ⑤플래시투미·⑥어플리트캡틴·⑪나이스파워·③소우패스트가 도전하는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부산경남 3경주


기록으로 검증된 암말 중심에 상승세를 보이는 추입마들을 붙입니다. 11두가 출전한 이번 경주는 3세 암말들의 기세가 만만치 않은 가운데, 거리 경험이 확실한 기존 강자들의 도전이 이어지는 구도입니다. 편성 전체를 보면 아직 기록 면에서 완성된 마필은 드물지만, 특정 조건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온 말들이 상위권을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먼저 관심이 가는 말은 11번 보령원로드입니다. 통산 10전 동안 1200m에서만 1승과 두 번의 2착을 기록했고, 6회 출주 경험으로 이번 편성에서 거리 적응력이 가장 확실합니다. 특히 김동영 기수와 호흡을 맞춘 최근 3번의 경주에서 2착이 두 차례나 나올 만큼 안정적인 전개를 보여줬습니다.


직전 1400m에서는 7착으로 조금 밀렸지만, 원래 강점을 보였던 1200m로 돌아온 점이 가장 큰 반전 포인트입니다. 직전 200m 기록이나 통산 막판 평균을 살펴봐도, 뒤에서 꾸준히 올라오는 뒷심 하나는 편성 내에서 믿을 만한 수준입니다. 약 70일의 충분한 출전 간격을 두고 최근 조교 횟수도 꾸준히 쌓아온 점을 고려하면, 이번이 반등의 적기로 판단됩니다.


다만 56.5kg의 부담중량은 3세 암말에게 결코 가볍지 않은 조건입니다. 여기에 6번과 7번, 4번처럼 각자의 강점을 지닌 후착마들이 도사리고 있어, 축으로는 세우되 안정권을 함께 챙기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6번 로드투넘버원은 통산 4전에서 1200m 우승과 3착을 한 번씩 기록했습니다.


직전 1200m 3착 당시 막판 흐름도 나쁘지 않았고, 이번에는 진겸 기수로 바뀌었지만 부담중량이 직전보다 1kg 줄어든 54.5kg이라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조교 세션도 충실하게 소화해 컨디션 관리에 신경 쓴 흔적이 보입니다. 7번 더포인트는 통산 10전 가운데 1200m에서만 7번을 뛰며 1승과 2착 이내 2회의 성적을 쌓은 거리 전문마입니다.


최근 경주에서 큰 입상은 없었지만, 빠른 출전 간격을 유지하며 실전 감각을 이어온 점과 통산 막판 기록에서 확인되는 기본적인 추입력을 감안하면 배당권에서는 충분히 고려할 만한 말입니다. 4번 트리플제이는 4세마로 통산 19전을 소화한 경험 많은 마필입니다. 1200m에서는 5번 출전해 1승이 있고, 통산 직전 200m 평균 기록도 나쁘지 않습니다.


직전 몇 경기에서는 부진했지만, 이번에는 54kg으로 부담이 줄었고 임금만 마방 마필이라는 점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약 70일의 공백을 깨고 나서는 만큼 컨디션 변수는 있지만, 전성기만큼만 돌아온다면 복병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2번 글로벌원픽은 아직 승리는 없지만 통산 4전에서 2착이 두 차례나 있어 결정력만 보완된다면 충분히 도전 가능한 전력입니다.


부담중량이 52.5kg으로 편성에서 가장 가볍고, 다실바 기수와 다시 호흡을 맞추는 점도 기대를 걸어볼 만한 대목입니다. 통산 막판 200m 평균치도 상위권 마필들과 큰 차이가 없어, 초반 전개만 잘 풀린다면 착순권 진입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이번 경주는 11번 보령원로드를 중심으로, 6번 로드투넘버원과 7번 더포인트가 가장 근접한 상대이며, 4번 트리플제이와 2번 글로벌원픽이 복병으로 가세하는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부산경남 4경주


3세 암말들이 만든 혼전, 유림에이스의 첫 승 도전에 주목합니다. 이번 경주는 11두 전원이 출전하는 가운데, 대부분의 말들이 3세 암말이고 전력 평준화가 심해 한두 마리가 크게 앞서지 않는 양상입니다. 직전 부진했던 말들이 많아 공백이나 컨디션 변화를 얼마나 잘 극복했느냐가 관건인데요.


그 안에서 가장 안정적인 전개와 마무리 탄력을 가진 ⑨유림에이스를 축으로 보고, 직전 공백과 부진을 딛고 반등을 노리는 후착마들을 붙여서 접근하는 게 좋겠습니다. ⑨유림에이스는 아직 우승 경험은 없지만 통산 10전에서 3착을 세 차례 기록하며 꾸준히 문턱까지 다가왔습니다. 직전 1200m 5착도 크게 무너지지 않고 자기 걸음을 썼고, 막판 200미터 움직임은 이번 편성 내에서도 상위권입니다.


암말 52.5kg의 가벼운 부담을 짊어지고 있어 선입 전개에 유리하죠. 무엇보다 하무선 조교사 마방에서 최근 열흘 사이에만 6회의 주행조교를 소화할 만큼 관리가 꼼꼼했고, 출전 간격도 2~3주로 일정해 컨디션 변화가 크지 않다는 점이 안정감을 줍니다. 1000m와 1400m를 오가며 다양한 거리에서 경험을 쌓았는데, 1300m는 처음이지만 선행보다는 중위권에서 따라가는 스타일이라 거리 적응에 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도전마로는 먼저 ⑦백투더드림을 주목합니다. 통산 4전 1승에 2착과 3착을 한 번씩 기록했고, 특히 1300m에서는 세 번 나와 2착과 3착을 거뒀던 만큼 이 거리에 확실한 적성이 있습니다.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상승세를 타다가 7월 19일 9착으로 크게 부진했는데, 당시 공백이 86일가량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실전 감각 문제로 볼 여지가 큽니다.


이번에는 조인권 기수가 이 말의 유일한 우승 당시 호흡을 맞췄던 기수이고, 마방도 4주간 꾸준히 주행조교를 소화하며 재정비한 흔적이 보입니다. 공백 후 두 번째 실전에서 반등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⑩나이스명가는 통산 5전 1승 2착 1회를 기록했고, 올해 2월 데뷔 이래로 1200m와 1400m에서 착실히 경쟁력을 보여줬습니다.


1300m 경험은 두 번으로 4착이 전부지만, 거리 기록 자체가 크게 뒤처진 적은 없었습니다. 직전 7월 19일 경주에서 8착으로 부진했는데, 당시 100일가량의 긴 공백을 가진 뒤 복귀전이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박재이 기수가 그간 성적을 함께 쌓아온 파트너이고, 라이스 마방에서 8월 초부터 기수까지 올린 주행조교를 15분 넘게 실시하는 등 강도 높게 준비한 점이 눈에 띕니다.


56kg의 부담중량은 다소 있지만, 기본 전력이 받쳐주는 말이라면 입상권 싸움까지 가능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④드림마와 ②두바이선물은 삼복권에서 체크할 만한 복병들입니다. 드림마는 5세로 경험이 많고 직전 7월 5일 1300m에서 2착을 기록하며 이 거리 적성을 증명했습니다.


방동석 마방에서 5주 동안 꾸준한 조교를 소화했고, 53kg의 낮은 부담도 장점입니다. 두바이선물은 올해 2월 1400m 우승 이후 착순이 내려앉았지만, 1300m 거리에서 3착 경험이 있는 말입니다. 직전 다섯 차례 경주 모두 3~4주 간격으로 일정하게 출전해 관리가 안정적이고, 김동영 기수와의 최근 조교 호흡도 좋았습니다. 이번 경주는 ⑨유림에이스를 중심으로, ⑦백투더드림과 ⑩나이스명가가 도전하는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부산경남 5경주


기복 없이 꾸준한 3세 맹아, 첫 승 기세 이어갈지 관심입니다. 이번 경주는 확실한 강자 하나 없이 비슷한 수준의 자원들이 모인 혼전 구도로 봅니다. 이럴 때일수록 최근 경주력과 기복 없는 꾸준함, 그리고 기본기에서 앞서는 마필을 중심에 두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11번 다이아킹덤은 아직 첫 승은 못했어도 연속해서 준우승하며 성장세를 분명히 확인시켜 줬습니다. 여기에 직전 승리로 분위기를 탄 3번 노블윈드, 그리고 장기 휴양을 털고 돌아와 기대를 모으는 2번 제이드팰리스까지, 젊은 축들의 경합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11번 다이아킹덤을 축으로 세웁니다.


통산 4번 뛰면서 두 번의 2착과 한 번의 3착, 복승률이 40%에 달할 정도로 자기 걸음은 꾸준히 해주는 유형입니다. 특히 직전 1300m 경주에서도 안정적인 중위권 전개를 보여줬고, 종반 200미터를 13초대 후반으로 마무리하며 순위를 끌어올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정도면 1400m 거리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탄력입니다.


신윤섭 기수와 함께 나선 두 번의 경주에서 모두 2착을 기록했다는 점도 믿음이 가는 부분이고, 조교사 통산 승률도 8%대로 안정적인 마방이라 기본적인 준비는 잘 되어 있을 겁니다. 6주 정도의 출전 간격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후착으로는 2번 제이드팰리스, 3번 노블윈드, 그리고 5번 머스킷걸과 7번 가온퍼펙트까지 폭넓게 봅니다.


3번 노블윈드는 직전 경주에서 깔끔하게 첫 승을 신고하며 상승세를 탄 3세마입니다. 통산 막판 600미터 기록도 평균 38초대로 준수하고, 무엇보다 서승운 기수와 처음 호흡을 맞춰 바로 우승을 만들어냈다는 점이 이번에도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2번 제이드팰리스는 장기 공백을 깨고 복귀하는 점은 부담이지만, 통산 4전에서 1승에 3착이 두 번일 정도로 기본 능력은 검증된 말입니다.


1400m 경험도 있고, 최근 조교 횟수도 충분히 쌓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상태만 괜찮다면 바로 경쟁에 합류할 수 있습니다. 5번 머스킷걸은 통산 13전 2승으로 가장 많은 경주 경험을 가진 4세 암말입니다. 52.5kg의 가벼운 부담중량이 눈에 띄고, 지난 4월에는 1400m에서 3착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여름 동안 충분히 재정비를 마쳤다면, 언제든 입상권을 넘볼 수 있는 경험 많은 복병입니다. 7번 가온퍼펙트는 최근 5경주 중 세 번이나 3착 이내로 들어올 정도로 꾸준함이 최대 무기입니다. 특히 이번과 같은 1400m 거리에서만 세 번을 뛰며 2착과 3착을 하나씩 기록해 거리 적응은 확실히 마친 상태입니다.


직전보다 부담중량도 52.5kg으로 가벼워져, 전개만 받쳐준다면 착순권 진입이 가능합니다. 이번 경주는 ⑪다이아킹덤을 중심으로, ③노블윈드·②제이드팰리스·⑤머스킷걸·⑦가온퍼펙트가 도전하는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부산경남 6경주


혼4 1800m, 장기적 거리 적응력이 관건인 경주입니다. 이번 경주는 무엇보다 1800m라는 거리를 온전히 소화해낼 체력과 뒷심이 중요합니다. 편성 대부분이 이 거리에서 뚜렷한 강점을 보인 마필이 드문 가운데, 특정 두수의 흐름에 따라 초중반 완급 조절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리한 선행 경합보다는 선입권에서 호흡을 조절하며 결정적인 순간 한 방을 터뜨릴 수 있는 마필을 중심에 두고 접근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따라서 축은 6번 일념신화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5세 수말로 아직 통산 승수는 많지 않지만, 이 1800m 거리는 벌써 열 세 번이나 경험했습니다.


최근 들어 착순은 다소 오르내렸지만, 들여다보면 꾸준히 이 거리에서 뛰며 자기 페이스를 완성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51kg이라는 확실히 가벼운 부담중량을 짊어졌습니다. 1800m를 아는 말이 부담까지 줄었다는 점, 그리고 손경민 기수와 호흡을 맞추는 점에서 안정감이 가장 앞섭니다.


권승주 마방의 꾸준한 조교 리듬도 신뢰할 만하고, 출전 간격도 3주 후반으로 유지되고 있어 컨디션 관리 면에서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후착으로는 먼저 11번 토함산소닉과 3번 타마쿠즈킹을 주목합니다. 11번 토함산소닉은 아직 3세로 성장 가능성이 큰 마필입니다.


올해 이 1800m에서 이미 우승을 한 번 기록했고, 그 경주에서 1착과 2착 이내에 든 횟수가 이 거리에서 가장 확실한 편입니다. 직전에도 5착으로 크게 밀리지 않았고, 평균적인 막판 탄력도 나쁘지 않아 다시 한 번 거리 적성을 믿어볼 만합니다. 백광열 마방의 복승률이 37%에 달하는 것도 신뢰를 더합니다.


3번 타마쿠즈킹은 통산 우승은 아직 없지만, 올해 들어서만 2착을 세 번이나 기록하며 결정적인 한 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1800m에서는 네 번 출전해 두 번이나 2착에 올랐다는 사실이 강력한 근거입니다. 직전 4월의 1800m 경주에서도 2착을 기록했고,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전진구 기수와 함께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최근 주행심사 기록도 준수해, 긴 휴양 이후 복귀전이지만 거리 적성 하나만으로도 후착권에 충분히 포함시킬 수 있는 마필입니다. 이어서 2번 디먼스파이와 9번 경복스트레가도 챙겨둡니다. 2번 디먼스파이는 7세 거세마로, 1800m 경험이 무려 열두 차례나 됩니다.


최근 성적은 분명 아쉽지만, 이번에는 다실바 기수로 교체되어 53kg에 출전합니다. 노련미를 앞세워 전개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고, 부담중량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입니다. 9번 경복스트레가는 데뷔 6전 만에 2착 두 번, 3착 한 번을 기록한 상승세의 3세마입니다.


부마가 MAXIMUM SECURITY인 점에서 거리 연장 적응력에 대한 기대가 있고, 직전 1600m에서 2착을 기록한 흐름을 1800m로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경주는 6번 일념신화를 중심으로, 11번 토함산소닉·3번 타마쿠즈킹이 강하게 도전하는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2번 디먼스파이와 9번 경복스트레가는 거리 적응력과 상승 흐름을 앞세운 복병입니다.



부산경남 7경주


이번 경주는 1600m 혼3등급 암말 경주입니다. 더노미네이트의 거리 경쟁력이 돋보이고 도전마들도 개성 있는 상승세를 보여 단출하지만 볼거리가 충분합니다. ⑩ 더노미네이트는 1600m에서 1승을 포함해 3회 입상한 거리 적성이 가장 확실한 말입니다.


직전 1600m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고, 마지막 600m를 39.3초에 끊으며 종반 탄력을 유감없이 보여줬습니다. 이성재 기수와는 두 번 나서서 한 번은 우승, 한 번은 준우승이라는 완벽한 호흡을 기록하고 있어 기수와의 신뢰도도 높습니다. 출전 간격이 약 7주로 다소 벌어졌지만, 권승주 마방에서 꾸준히 10분 이상의 주행 조교를 소화하며 컨디션을 유지해 공백 우려는 크지 않아 보입니다.


부담중량 54.5kg도 이 마필에게는 무난한 조건입니다. ② 골드포켓은 통산 5전 3승, 2착 2회로 아직 밑바닥을 확인하지 못한 성장주입니다. 데뷔 이후 단 한 번도 2착 밖으로 밀린 적이 없을 만큼 경주 태도가 진지하고, 직전 1400m에서도 강한 뒷심으로 직선에서 추입해 2착을 기록했습니다.


첫 1600m 도전이라는 점이 유일한 변수지만, 서승운 기수가 네 번 기승해 2승을 포함해 매번 상위권에 입상시켰다는 점은 분명한 강점입니다. 3세 암말로서 52.5kg의 가벼운 부담중량을 받는 점도 승급전 부담을 덜어주는 요소입니다. ⑤ 즐거운동행은 1600m에서 8회나 뛰며 이 거리에 가장 많은 경험을 쌓은 말입니다.


최근 착순에는 다소 기복이 있지만, 직전 1400m에서 준우승하며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진겸 기수는 다소 거친 기승이 특징이지만, 이 마필과는 한 차례 발을 맞춰본 적이 있어 전혀 낯선 조합은 아닙니다. 53kg 부담중량도 최근 흐름을 고려하면 적절해 보입니다.


⑦ 대호나라는 이번 편성에서 가장 많은 경주를 치른 베테랑입니다. 1600m 우승 경력도 있고, 직전 1400m에서는 2착을 기록하며 여전한 경쟁력을 보여줬습니다. 박재이 기수와는 지난 두 번의 호흡에서 한 번 입상 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출전 간격도 약 3주로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어 컨디션 변동폭이 가장 작은 후보 중 하나입니다. ③ 컬럼비아챔프는 직전까지 단거리 위주로 뛰다 1600m에는 처음 도전합니다. 최근 성적은 다소 부진했지만, 통산 마지막 600m 평균이 38.4초로 이 편성에서 가장 날카로운 뒷심을 가진 말입니다.


권승주 마방 동료마인 더노미네이트와 같은 마방이라는 점에서 전략적인 경주 전개도 기대해 볼 만합니다. 이효식 기수와의 조합도 이번 편성에서는 충분히 복병 가치가 있습니다. 이번 경주는 ⑩더노미네이트를 중심으로, ②골드포켓·⑤즐거운동행·⑦대호나라가 도전하는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거리 적응 여부에 따라 ③컬럼비아챔프도 후착권에서 무시하기 어려운 복병입니다. 더노미네이트는 직전 1600m에서 준우승하며 이 거리에서 가장 믿음직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부산경남 8경주


혼전 속에서 빛나는 단거리 기본기, 플렉스탑 복귀전 체크합니다. 11두가 입식한 혼4등급 단거리 무대입니다. 눈에 확 들어오는 압도적인 강자는 없지만, 그만큼 각 마필의 거리 적성과 기본 스피드를 꼼꼼하게 따져볼 경주입니다.


선행 경합과 코너 전개가 어떻게 흘러가느냐에 따라 혼전 양상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아, 축마 선정과 후착 배치 모두 신중하게 접근해야겠습니다. 가장 믿을 만한 축으로는 ⑪플렉스탑을 꼽습니다. 올해 들어 1300m에서 거둔 우승 경험을 보면 알 수 있듯, 이 정도 단거리에서는 기본기를 확실하게 갖춘 4세 암말입니다.


직전 1200m 경주에서는 착순이 다소 밀렸지만, 이날 유광희 기수와 함께 기록한 종반 탄력은 이 편성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걸 보여줬습니다. 두 달가량의 충분한 출전 간격을 가졌고, 최근 조교 횟수도 꾸준하게 쌓아온 점을 고려하면 복귀전부터 실전 감각을 회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광희 기수와의 호흡도 나쁘지 않아, 과감하게 전면에 내세우기로 했습니다.


후착으로는 ①송정투데이와 ⑥퀸스파이시를 가장 먼저 붙입니다. ①송정투데이는 직전 1200m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상승 흐름을 탄 3세 암말입니다. 전진구 기수와 2착 이내 기록이 2회로 좋고, 출전할 때마다 꾸준히 앞선에서 경주를 풀어가는 장점이 있습니다.


⑥퀸스파이시는 통산 성적을 보면 2착이 무려 6회나 될 정도로 이 거리에서 꾸준함을 증명했습니다. 직전 네 번의 경주에서 모두 준우승을 거둘 정도로 몰아치기가 강하고, 박재이 기수 역시 최근 이 말과 함께 연속 입상으로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다소 부담중량이 늘었지만, 그만큼 현급에서 해볼 만하다는 평가를 반영합니다.


여기에 ②차밍보스와 ⑧광속마를 배당 복병으로 추가합니다. ②차밍보스는 아직 실전 경험이 2회밖에 없는 3세 수말이지만, 라이스 조교사가 꾸준히 강도 높은 주행 조교를 시키며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52.5kg이라는 부담 이점을 안고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잠재력을 지녔습니다.


⑧광속마는 5세 거세마로 최근 1년간 2착이 5회나 될 만큼 착실한 걸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직전 1200m에서 4착으로 마무리했고, 이때 종반 움직임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배당 변화를 살피며 전략적으로 접근할 가치가 있는 말입니다.


이번 경주는 ⑪플렉스탑을 중심으로, ①송정투데이·⑥퀸스파이시가 도전하는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경험이 적지만 조교가 충실한 ②차밍보스와, 경주 운영이 안정적인 ⑧광속마가 삼복권 복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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