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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2일 금요 제주경마는 현지 최강 제주 김기자와 함께 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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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3일 토요 [제주경마]진카 때리기!★ 2026-10-02 16:37
[김기자] 조회: 1425  




































































































































































































10/3 (토) 제주 예상



제주 1경주


현 장 압 축 !


선행권 다수가 지구력 부족해 압박권 우세한 편성! 

관심마 >>> (4). 오도롱 (김홍권) 


이번 1경주는 10두가 나왔는데, 확고하게 앞선을 장악할 강단마필이 눈에 띄지 않는 편성입니다.

대부분이 아직 완성도가 낮고, 초반 스피드에만 의존하다 후반에 무너지는 녀석들이 많아 보이네요.

그렇다면 중반 이후 꾸준히 압박하며 버틸 수 있는 말을 골라야 하는데, 그 관점에서 우선 (4)오도롱을

축으로 세우겠습니다. 오도롱은 통산 7전 동안 아직 입상이 없어서 겉보기엔 믿음이 안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흐름을 보면

갈수록 걸음이 정리되고 있고, 900m에서는 두 번 뛰어 경험이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직전 경주에서는

초반부터 앞선에 붙어가다 막판에 밀리긴 했지만, 빠른 상대가 적었던 편성에서는 나름 버티는 모습을 보였죠. 무엇보다 강영진 마방이 올해 승률 11%, 복승률 30%로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고, 김홍권 기수와도 여러 번

호흡을 맞춰 안정감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뚜렷한 선행마가 없어서 오도롱이 편하게 압박 위치를 잡을 수 있다면,

이전보다 나은 결과를 기대해볼 만합니다. 후착으로는 (10)초월비를 먼저 눈여겨봅니다. 실전 데이터는 아직 없는 녀석이라 경주력은 미지수지만, 이태용 마방이 올해 승률 22%, 복승률 49%로

아주 강한 마방이라는 점이 큽니다. 부마 터보킹, 모마 한라정복 혈통도 단거리에서 힘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고,

박성광 기수도 충분히 검증된 기승자입니다. 조교 시간도 꾸준히 쌓고 나왔기에 기대를 걸어볼 만합니다. (8)가속황후는 2세 어린 암말인데, 주행심사에서 합격한 기록이 나쁘지 않습니다. 3F 50.5초, 전체 68.9초로

통과한 걸 보면 기본 스피드는 갖췄다고 봐야겠고요. 강태종 마방도 올해 복승률 36%로 무난하며, 최근 조교

세션에서 22분, 24분 등 남다른 훈련량을 보여준 점이 눈에 띕니다. 첫 출전이라 부담은 있지만 준비는 제법 된 녀석입니다. (1)적통자는 직전 4착으로 가능성을 보였고, 막판

600m를 50초, 200m를 17초에 끊었던 기록이 이제 슬슬 힘이 붙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마방 승률이 낮아

크게 기대하긴 어렵지만 900m만 네 번 뛰어 거리 적응은 확실하고, 출전 간격도 짧게 유지하며 컨디션을

이어가고 있네요. (6)신광야는 오랜 공백을 깨고 복귀한 직전에 5착으로 선전했고, 49.6초의 막판 600m는 개인 최고 기록이라

어쩌면 한 방을 노릴 복병입니다. 강수한 기수로 바뀐 점도 긍정적이고요. 이 다섯 마리로 압축해서 관심을

두겠습니다. 변화 온 한두 녀석이 더 튀어나올 수 있으니 끝까지 지켜봐야겠죠. 주의!







제주 2경주


현 장 압 축 !


5두의 초반 경합권 뒷심불안 지녀 압박근성 보일 2두 주목!
관심마 >>> (10). 레드크라운 (임재광)


10두가 출사표를 던졌는데, 이번 2경주는 900m 단거리 적성이 그대로 결과로 이어질 공산이 큰 편성입니다.

뚜렷한 선행강자보다는 초반부터 붙어 싸우는 압박 경쟁이 예상되고, 그 경우 마지막 200m에서 한 발을 더

뻗는지가 핵심이죠. 전개상 어수선한 틈을 타 줄 곳을 고르는 관점으로 보겠습니다. 중심으로 세울 녀석은 (10)레드크라운입니다. 제5등급에서 900m를 세 번 뛰었는데, 이 거리에선 이미 한 번을

해결했고 그 외엔 애매한 위치에서 붙다가 밀리는 경주가 많았습니다. 직전 1000m에선 부담을 56kg이나 짊어

지고도 중반 이후 꾸준히 올라 3착까지 만든 게 눈에 띄었어요. 이번엔 58kg로 무겁긴 합니다만, 주로에서 마지막 600m를 48~50초 안팎으로 버텨온 이력은 결코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이 거리에서는 앞선 다수가 뒷심에서 흔들릴 때 끝까지 자기 걸음을 유지하는 유형이라, 출발

위치가 다소 애매해도 선입 압박으로 붙여 놓으면 승부가 되겠다는 판단입니다. 상대로는 (5)장전고수를 먼저

붙여 봅니다.

이 녀석은 900m에서만 1승과 2착 한 번을 만들었고, 강수한 기수와 계속 호흡을 맞춰왔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직전 1000m에선 부담 56kg에 걸려 크게 밀렸는데, 900m로 돌아오고 두 달 가까운 공백을 깨고

나오는 만큼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아요. 부담 58kg가 걸리긴 하지만 이 거리 경험이

말해주는 바가 있습니다. (1)민강불패는 4세 거세마로 이번 편성에선 부담 53kg로 가장 가볍습니다. 직전 900m 3착 때 마지막 600m를

49초 초반으로 끊었고, 4세치고는 아직 큰 힘을 못 써도 조교 세션을 22분, 26분으로 길게 가져가며 붙여온 게

보입니다. 전현준 기수와는 최근 네 번 기승해 아직 강한 성적은 없지만, 1번 게이트로 안쪽을 잡은 만큼 흐름을

안고 가면 한 자리 노릴 수 있습니다. 나머지로는 (3)스마트와 (7)평화군을 주의권에 두겠습니다. 스마트는 900m 일곱 번 경험에 최근 48초대

막판 템포를 꾸준히 내고 있고, 박재희 기수와 7번 호흡을 맞추며 적응은 끝난 모습입니다. 다만 이 거리에서

아직 2착 이내가 없다는 게 다소 걸리는 지점이죠. 평화군은 기본기와 단거리 잠재력은 있는데, 직전에 직선주로 안쪽으로 기댄 주의 기록이 있어 7번 게이트에서

풀어가는 모양새를 봐야겠습니다. 한 놈(?)으로 분류해 두고, 흐름 따라 받쳐 보겠습니다. 결국 축은 10번,

후착은 5번·1번 위주로 압박 구도를 따라가는 그림이 제일 깔끔하겠네요.





제주 3경주


추  천  경  주 !


편성기회 엿본 한놈과 걸음 늘어난 복병 나와 때려박아야

관심마 >>> ( ? )


이번 3경주는 10두가 출사표를 던졌는데, 이 중에서 오늘 확실하게 걸음이 살아있는 녀석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 녀석을 중심에 놓고, 뒤에서 한 방을 노릴 수 있는 상대 두어 마리를 붙여보고 싶은 경주

입니다. 일단 오늘 축으로 삼는 이 말은, 직전 1000m에서 2착을 했습니다. 그 경주에서 출발하자마자 앞선을 잡았고, 마지막 600m를 50초대 초반에 끊었습니다. 이 말이 그동안

1000m를 15번이나 뛰었는데, 아직 우승은 없지만 2착 안에는 두 번 들어왔습니다. 그만큼 이 거리에서

완전히 힘을 못 쓰는 타입은 아니고, 지금처럼 앞선을 일찍 잡을 수 있을 때는 둔하게 버티는 모습이 나옵니다. 문제는 이 녀석이 결승 직전에 다소 멈칫하는 버릇이 있다는 건데요. 그래도 오늘 편성에는 폭발적인

막판을 가진 상대가 뚜렷하지 않아, 초반부터 치고 나가면서 버티는 작전이 먹힐 수 있습니다. 최근 조교도

꾸준히 이어졌고, 출전 간격도 나쁘지 않아 직전보다 더 가벼운 상태로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 부담도 55kg로 무난한 편이라, 강하게 밀어붙이면 입상까지는 충분히 노려볼 수 있겠습니다. 후착으로는

일단 승군 직후에 약간 숨을 고른 이 말을 봅니다. 3세 수말인데, 1000m에서 승리가 두 번 있습니다. 특히 6등급에서 뛸 때는 초반부터 빠르게 달리는 모습을 보였고, 막판 200m를 16초대 초반까지 끊어낸 적도

있는 녀석입니다. 최근 5등급에 올라와서는 아직 자리를 못 잡고 있지만, 오늘 상대들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은

편이라 다시 한 번 도전해볼 만합니다. 다만 부담이 58kg로 좀 무거워진 점이 걸리는데, 이 부분은 이 말의

체형과 걸음 특성을 감안하면 크게 부담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1000m 승리 때도 54.5kg를 달고 뛰면서도 밀리지 않았으니, 58kg도 견딜 수 있는 범위라고

봅니다. 또 하나 관심을 두는 녀석은, 최근 900m에서 두 번 연속 2착을 기록한 말입니다. 아직 통산 승리는

없지만 4번 뛰면서 2착 두 번, 3착 한 번이면 입상률이 매우 높은 편이죠. 특히 직전 1000m에서는 4착으로 막판 200m를 15초대 중반까지 끌어올리면서 발걸음이 무르익고 있다는

걸 보여줬습니다. 오늘은 1000m에 재도전하는 건데, 아직 이 거리에서는 상위권에 들어본 적이 없지만,

힘을 더 키운 상태에서 도전한다면 기대를 걸어볼 수 있습니다. 출전 간격이 2주 정도로 짧은 편이라 회복이

잘 됐는지가 관건인데, 나이가 어리고 최근 조교 세션이 안정적으로 이어진 점은 긍정적입니다. 그리고 이 경주에서 조심해야 할 노장마도 한 마리 있습니다. 10세나 됐지만 지금까지 통산 78번이나 뛴

경험이 그대로 녹아 있는 녀석입니다. 최근 성적은 7착, 10착으로 신통치 않지만, 출전 간격이 넓어서 충분히

쉬고 나왔고, 조교도 짧지 않게 여러 번 소화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녀석은 과거에 3등급까지 올라갔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지구력 자체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오늘처럼 1000m 단거리에 나서면 초반부터 치고 나오기보다는 뒤에서 지켜보다가 한 타이밍

노려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노장은 막판 한 방이 있으면 판을 흔들 수 있어서, 후착으로 붙여두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가 됩니다. 이 경주는 전체적으로 강력한 절대강자가 없는, 누가 나서도 이상하지 않은 편성입니다. 그래서 초반 흐름을

잡을 수 있는 이 말을 중심에 두고, 그 뒤에서 빈틈을 노릴 수 있는 몇 마리를 묶어서 가려는 생각입니다.

현장 분위기 보고 최종적으로 정리하겠지만, 지금 단계에서는 이 다섯 마리가 가장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오늘도 이 판, 뚫어보겠습니다!







제주 4경주


승 부  경  주 !


여건불리와 상태 저하된 일부인기권 도사려 꺽고 승부다!

관심마 >>>  (9) 윤술 (박성광)


10두가 출전하는 1110m 제4등급 경주입니다. 그만큼! 확고한 강자 없이 혼전 양상인데... 그중에서도 최근 컨디션과 거리 적성이 맞아떨어지는 녀석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늘은 이 경주를

'승 부 경 주 !'로 보고 갑니다. 축마는 (9)윤슬입니다. 이 녀석은 통산 6전에서 3승을 거뒀고, 2착 이내로만 따져도 절반은 들어왔습니다. 최근에는 1110m에서

3착을 기록했는데, 그때 막판 흐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마지막 600m를 49초대에 끊었고, 200m는

16초 초반으로 마무리했으니까요. 이 정도면 이 거리 적응은 충분히 됐다고 봐야 합니다. 부담중량이 58.5kg으로 조금 무겁기는 한데,

박성광 기수와의 호흡이 워낙 좋습니다. 이 기수와는 6번을 함께 뛰어 3번을 이겼고, 2착 이내로는

절반인 3번을 기록했습니다. 게다가 이태용 마방은 올해 승률이 22%에 복승률은 49%나 됩니다. 마방 전체가 안정적으로 말을

내보내는 분위기입니다. 조교도 이번 주 들어 꾸준히 시계를 챙겼습니다. 직전 경주 후 쉼 없이 8분에서 18분까지 다양하게 몸을 풀었고, 출전 간격도 2주로 정상적입니다.

컨디션 관리가 잘 된 느낌이죠. 이 편성에서는 앞선에서 경합하기보다는 뒤에서 추입하는 패턴이 먹힐

가능성이 높은데, 윤슬의 최근 코너 통과 흐름을 보면 그 작전이 잘 맞아떨어질 겁니다. 후착으로는 몇 마리를 붙여야겠는데, 먼저 한 녀석은 3세 거세마로 부담중량이 52kg밖에 안 됩니다.

통산 7전에서 2승 1착 1회를 기록했고, 1000m에서는 우승 경험이 있습니다. 최근 조교 시간도

8분에서 20분까지 다양하게 충실하게 몸을 만들었습니다. 아직 1110m에서는 6착에 그친 게 흠이지만, 짧은 거리에서 보여준 스피드가 있다면 이번에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 한 녀석은 통산 15전을 뛰며 1승 4회 2착, 2회 3착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5경주에서는

3착과 2착을 번갈아 하며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은 51kg으로 가장 가볍고, 조교 세션도 15분에서 19분으로 알차게 소화했습니다. 이 거리에서는

아직 5착이 전부지만, 단거리에서 근성이 좋아 후반 역전을 노릴 만한 자원입니다. 그리고 5세 거세마

한 녀석은 이 거리에서 벌써 12번이나 뛰었습니다. 그중 1승에 3착이 2회였던 만큼 1110m 적성은 검증됐습니다. 최근 직전 경주에서 3착을 했고, 그 막판

200m를 16초 중반에 끊어내며 여전히 추입력이 살아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부담중량은 55.5kg으로

무난하고, 조교 시간도 8분에서 23분까지 강하게 밀어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5세 암말 한 녀석도 눈여겨봐야 합니다. 이 말은 이 거리에서 9번 출주해 2승을 거뒀습니다.

직전 경주에서는 1착을 기록했고, 그때 막판 200m를 15초 중반으로 끊으며 폭발적인 뒷심을 보여줬습니다. 부담중량이 58kg으로 축마와 함께 가장 무겁지만, 최근 조교에서 15분에서 19분 사이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거리에서 보여준 결정력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번 경주는 윤슬을 중심으로, 부담이 가볍고

추입력이 있는 후착들이 도전하는 구도입니다. 확실한 축 하나에 변화무쌍한 상대들이 포진한 만큼, 어느 녀석이 붙어도 재미있는 흐름이 나올 겁니다.

오늘 승부처로 박아 버리겠습니다!






제주 5경주


현 장 압 축 !


일부 선행/선입권 기량 한계라 오름세 보인 3두 관심둬야

관심마 >>>  (10)  전설대로 (전현준)



거리 적성 빼어난 축마의 여유 있는 우세, 추입권 다수 포진해 관심 두 마리. 이번 5경주는 10두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편성 자체는 제4등급 치고는 다소 평이한 수준인데요. 그만큼! 확고하게 자기 걸음을 보여줄 녀석과 함께, 뒷심으로 따라붙을 상대권이 명확하게 갈린다는

느낌입니다. 초반부터 빠르게 나설 강단마필보다는, 결국 거리 적응과 막판 집중력이 승부를 가를 공산이

크다고 봅니다. 현장에서는 그 흐름을 주시해야겠습니다. 중심으로는 (10)전설대로를 지목하겠습니다.

이 녀석은 이번 거리 1110m에서 통산 세 차례 나서 두 번의 1착과 한 번의 2착을 기록했습니다.

이 거리에서는 2착 이내에 항상 들었다는 말이죠. 최근에도 같은 거리에서 1착과 2착을 오갔고,

직전 경주에서는 막판 600m를 상대보다 빠르게 마무리하며 다시 한 번 뒤에서 따라붙는 걸음을

보여줬습니다. 출발 순간이 다소 늦는 습성은 있지만, 그만큼 후반에 힘을 아껴 둔다는 뜻도 됩니다. 전현준 기수와의 성적도 좋아서, 기승 호흡 면에서도 기대를 걸 만합니다. 부담중량이 59.5kg으로

무거운 편이지만, 이 거리 적성과 기세를 놓고 보면 축으로서는 무난합니다. 다만 변수가 없는 건 아닙니다. 이 녀석은 예전 기록을 보면 마체중 변화가 클 때 다소 흔들린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최근 조교는

빠짐없이 소화했고, 출전 간격도 3주 정도로 안정적입니다. 현장 컨디션만 받쳐 준다면 자기 걸음은 해줄 것입니다. 후착으로는 일단 4번 폭풍비를 가장 우선해서 보겠습니다. 이 녀석은 올해 들어 이 거리에서 2착을

두 번이나 기록했고, 통산으로도 복승률이 제법 높은 편입니다. 특히 이태용 마방의 최근 흐름이

워낙 좋아서, 이번에도 전개상 앞선에 붙어 버티는 그림이 나온다면 충분히 입상권입니다. 직전 경주는 7두 중 2착이었고, 그때 몸 상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오랜 공백 뒤의 복귀전이

많았던 터라, 이번에는 간격이 짧아진 만큼 피로도가 어느 정도인지가 관건입니다.

그다음으로 5번 파벽비거를 붙입니다.

이 녀석은 이 거리에서 2승과 2착 두 번을 기록할 만큼, 거리 자체는 확실히 맞습니다.

직전 경주에서는 다소 밀린 감이 있지만, 그 전까지는 꾸준히 2착권을 오갔으니까요.

최근 조교 세션도 비교적 충실하게 채워졌습니다. 출발이 늦는 습성이 있어 초반 자리 잡기가 늘 숙제이지만, 막판 200m 기록이 나쁘지 않아 뚫고

들어올 여지는 충분합니다. 3번 천지여왕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거리에서 2착 두 번,

3착 두 번이 있을 만큼 알아주는 거리 경험이 있습니다. 다만 최근 직전 경주에서 4착 이후 흐름이 썩 좋지만은 않아서, 일시적인 컨디션 저하인지 아니면

힘이 빠진 것인지 판단이 갈립니다. 그래도 부담중량이 56.5kg으로 낮아진 점과 박재희 기수의

꾸준한 기승이 이어진 점은 가산점입니다. 마지막으로 9번 별빛찬란까지 넣고 싶습니다. 이 녀석은 직전 경주에서 막판 600m를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했고, 마지막 200m도 빠른 편이었습니다.

이 거리에서 아직 1착이 없다는 게 걸리지만, 통산 2착 네 번 중 두 번을 이 거리에서 만들었을 정도로

크게 밀리지 않았습니다. 임재광 기수와의 누적 성적도 준수하고, 심도연 마방의 올해 흐름도 나쁘지 않습니다. 초반보다는 후반에 힘을 싣는 타입이라, 전개가 앞선에서 끌고 가는 양상이 된다면 오히려 기회입니다.

결국 이번 경주는 10번 전설대로를 축으로 두고, 4번 폭풍비와 5번 파벽비거를 우선으로 붙이면서,

3번 천지여왕과 9번 별빛찬란을 뒤에 대기시키는 그림입니다. 초반 스피드 싸움보다 후반 지구력 싸움이

될 공산이 크니, 현장에서 말의 컨디션과 게이트 출발 상태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관심 마필 위주로

조용히 지켜보시면 되겠습니다.







제주 6경주


현 장 압 축 !


훈련을 통해 확고한 결정력을 보강한 3두 출전해 조지자!

관심마 >>>  (3)  천하무적 (임재광)


거리 늘린 3세 축에 힘 실린 후착권 2두 압박 주시! 8두가 출사표를 던진 제3등급 1200m 한판입니다.

대다수가 이 거리에서 확고한 강점을 보여준 녀석이 없어 애매한 편성이긴 한데요. 그만큼! 훈련과 직전 흐름으로 풀어야 할 경주라고 보겠습니다. 확실히 믿을 구석이 있는 녀석은

손에 꼽히고, 나머지는 한두 가지씩 불안요소를 안고 있어 축을 세우면 후착은 자연스레 좁혀지는 판입니다. 축마로는 (3)천하무적을 봅니다. 3세 거세마로 아직 어린 티는 있지만 임재광 기수와 호흡을 맞춘

최근 흐름이 좋습니다. 통산 10전에서 2착 이내가 7번일 만큼 기본기는 탄탄하고, 특히 직전 1200m에서

2착을 기록하며 이 거리 적응을 마쳤다는 점이 큽니다. 그 직전 경주 막판 기록도 나쁘지 않아 46초대의 마지막 600m를 냈고, 통산 베스트와 거의 같은 수준

이었죠. 부담중량도 54.5kg으로 무겁지 않고, 심도연 마방의 올해 복승률을 보면 이 녀석에 대한 기대가

허황되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금주 조교도 14분에서 18분 사이로 꾸준히 소화했고, 지난주까지

이어진 훈련량이면 컨디션은 올라왔다고 보겠습니다. 후착으로는 우선 (2)노형로를 붙입니다. 3세 거세마로 통산 5전 3승·2착 이내 4번이라는 성적이 말해주죠.

문현진 기수와 나서는 이번이 두 번째가 아니지만, 이미 통산 2착 이내 확률이 높은 만큼 안정감은 충분합니다. 다만 최근 1200m에서 3착에 그친 부분은 무시하기 어려운데, 그래도 이 거리 2번 출주에서 2착 이내 1번이면

나쁘지 않습니다. 부담 60kg이 걸림돌이지만 이 녀석의 힘과 끈기라면 버텨낼 수 있고, 고영덕 마방의 올해

복승률도 믿을 만합니다. 조교는 11분에서 15분으로 조금 짧긴 해도 직전 경주 후 정상 주기로 나선다는 점에서

관심을 둡니다. (4)수호초는 7세 노장이지만 직전 1200m에서 2착을 기록하며 다시 살아난 모습입니다. 박재희 기수와 나서는

최근 흐름은 기복이 있긴 한데, 이 거리 통산 13회 출주에 2착 이내 3번이라는 건 꾸준함의 증거입니다.

통산 32전에서 우승은 적어도 2착이 9번이나 되니, 후착으로 붙이기엔 충분한 근거가 됩니다. 다만 승률이 낮은 것과 지난 8월 두 경기에서 크게 무너진 점은 아쉽고, 이번엔 직전의 상승세를 이어갈지가

관건입니다. 그래도 박병진 마방이 이 녀석에 꾸준히 기회를 준다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보겠습니다.

(6)황해바람은 3세로 아직 어린 감이 있지만 직전 1000m에서 2착을 기록했고 김준호 기수와 손발을 맞춘

성적이 통산 13전 중 2착 이내 8번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이번이 1200m 첫 도전이고, 최근 2026-09-10 경주에서 직선주로 기댐 주의를 받은 점은 불안요소입니다.

강태종 마방의 두 마리 중 하나로, 8번 청룡불빛과 같은 마방이라는 점에서 마방의 전략적 배치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부담 51.5kg으로 가볍게 나선 것도 유리하고, 조교 시간도 16분 안팎으로 일정하게 소화해 준비는 됐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8)청룡불빛입니다. 5세로 통산 24전 4승·2착 이내 8번의 안정감 있지만, 최근 5착과 10착으로

흐름이 처져 있는 게 문제입니다. 그래도 이 거리 1200m에서 4회 출주에 1승·2착 이내 2번이면 거리 적성은

있고, 강수한 기수와의 호흡은 아직 성적이 없지만 마방의 올해 복승률을 감안하면 무시할 수 없습니다. 직전 막판 600m를 48초대에 끊은 건 이 녀석의 뒷심이 아직 살아있다는 뜻이고, 부담 54kg도 무난합니다.

강태종 마방이 이날 6번과 이 녀석을 모두 출전시킨 점, 그리고 조교 시간이 18분 안팎으로 충실한 걸 보면

두 마리 중 한 마리는 터뜨리겠다는 계산이 깔렸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직전 부진에서 얼마나 회복했는지가

변수라, 후착 중에서도 한 템포 낮춰 보는 게 맞겠습니다. 정리하면, (3)천하무적을 중심에 두고 (2)노형로와 (4)수호초를 우선 후착으로 붙입니다.

(6)황해바람과 (8)청룡불빛은 마방과 부담중량 이점으로 노려볼 만한데, 컨디션 회복 여부가 관건이라

조금 더 지켜보는 자세입니다. 8두 편성이라 후착 경쟁이 치열하겠고, 그중에서도 축마가 앞선을 잡느냐,

후착들이 얼마나 따라붙느냐가 승부처가 되겠습니다.





제주 7경주


배 당 타 격 !


이름값과는 달리 상대 미진한 인기권 도사려 꺽고 때

관심마 >>>   (3) 황해군 (김준호)


10두가 출사표를 던진 제1등급 명품 편성입니다. 면면을 살펴보면 이번에는 어중간한 자원이 없이

서로 물고 물리는 접전이 예상되는데요. 바로 그렇기 때문에 확실하게 믿을 구석이 있는 녀석을

골라내는 눈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초반부터 무리하게 싸우지 않고도 이 거리를 소화해낼 그릇을 가진 마필을 우선적으로 골라야 하는 판이죠.

이번 축마는 (3)황해군으로 꽂아 봅니다. 그만큼! 이 녀석은 제1등급에서도 통산 전적이 말해주듯 걷는 힘이 확실히 다릅니다. 이번과 같은 1300m 코스에

두 번 나서 이미 한 번은 맨 앞에서 결승선을 통과했던 기억이 있다는 게 핵심입니다. 최근 세 번의 원거리

1400m 경주에서는 비록 3착과 7착을 오가며 약간의 부침이 있었지만, 지난 6월에 1200m에서 상대들을

가볍게 제압했던 그 특유의 순발력은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막판 600m를 끊어가는 시계도 이번에 모인 다른 녀석들과 비교해서 절대 밀리지 않고요. 김준호 기수와도

이미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춰 우승을 만들어낸 기억이 있는 만큼 인마 호흡에 대한 걱정도 덜어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 주 들어 9월 말까지 연속으로 주로에 모습을 드러내며 실전 감각을 충분히 끌어올렸습니다. 대굴빡!으로 넘어서겠습니다. 이제 후착을 살펴봐야 하는데요. 이번에 저는 눈에 보이는 몇몇 도전자들보다,

오히려 기록표 한구석에서 틈새를 노리는 두 녀석에게 더 마음이 갑니다. 한 녀석은 이 판에서 가장 나이가 많지만 최근 두 경기 연속으로 상위권 결승선을 통과하며 노장의 힘을

과시하고 있는 놈입니다. 통산 전적만 보면 승률이 크게 두드러지진 않지만, 이번과 같은 1300m 거리에서는

출전만 했다 하면 상위권에서 끝까지 발버둥 쳤죠. 최근에 이뤄진 훈련 시간도 웬만한 젊은 피 못지않게 길게

가져가며 끈끈한 뒷심을 벼르고 있습니다. 결승선 직전 치고 나오는 끈기 하나로는 절대 얕볼 수 없는 상대입니다. 또 한 녀석은 직전 경기에서 깔끔하게

맨 앞으로 들어왔던 상승세의 마필입니다. 비록 이 거리는 처음 밟아보지만, 직전에 보여준 라스트 600m

시계는 이번 편성 전체를 통틀어 가장 날카로운 수준이었습니다. 폭발적인 뒷심을 갖춘 녀석인데, 최근 계속해서 템포를 끌어올리는 조교를 반복해 왔습니다. 초반 위치만

잘 잡아준다면 황해군의 가장 위협적인 견제자가 될 공산이 큽니다. 이 두 녀석의 반격을 묶어서 경주를

풀어보겠습니다. 물론 다른 복병들의 기습적인 치고 나옴까지 열어두고 더욱 촘촘하게 붙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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