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김기자]입니다.
일부 회원님중에 쪽지와 문자를 통해서 제주경마를 좀 더 자세하게 경주를 풀어쓰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급하게 금번 토요경마(9/12)에 대한 저의 시각으로 경주평을 다시금 올려드리겠습니다.
100%의 확신은 아니더라도 제 나름대로는 "제주현지"에서 30년 넘게 바라본 평가이기에 개별적 판단으로 참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음성(ARS): 060-300-3233 >> 현장예상 0번 /경주 마감 20분 이전부터 청취 가능!
문자(SMS): 무통장입금. 1일 3만원. 2일 5만원(기업은행:060-300-3233)
기존회원님들은 입금만 시키시면 되시고 처음 신청하시는분들은 입금후 콜센터(☎010-2506-3233)으로 임급자명과 함께 문자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무통장 ARS 음성정액제: 1일 4만원/2일 7만원. 계좌(우리은행)>>예금주:강복희 1002-193-356356
음성정액제 번호는 02-2198-666 입니다.
(( 1경주 ))
(( 1경주 ))
관심마 >>> (3). 무주여신 (이성민)
초반 템포 주도할 상대 없어 직전 상승세 잇는 한 축에 무게
이번 1경주는 총 7두가 출사표를 던진 단출한 편성입니다.
확고하게 앞선을 장악할 강단마필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최근 들어 걸음이 살아난 한두 마리와 아직 완성도가 부족한 상대들이 섞여 있어 축을 잡는 눈이 중요하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가장 믿음이 가는 쪽은 직전에 준우승을 차지하며 가능성을 보여준 무주여신입니다.
무주여신은 통산 4번을 뛰면서 아직 우승은 없지만, 최근 두 경기 연속으로 입상권에 들었습니다.
특히 직전 경주에서는 게이트를 빠르게 나서며 선두권에서 레이스를 이끌었고, 막판까지 버티는 뒷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4코너를 돌 때도 선두에 있었고 결승선까지 순위를 지켰다는 점은 이번처럼 초반 강한 견제가 적은 편성에서 다시 한번 써먹을 만한 전개입니다.
다만 직전보다 부담중량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출전 간격도 2주 정도로 컨디션 유지에는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최근 조교도 6일 연속 꾸준히 이어졌고, 이 중에는 15분 가까이 긴 조교도 포함되어 있어 상태는 올라온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성민 기수와의 호흡도 최근 3번 중 한 번 2착 이내로 나쁘지 않아 축으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후착으로는 우선 1번 내사랑땡큐를 붙입니다.
이 말은 통산 7번 뛰면서 아직 우승은 없지만, 직전 4착과 그 전 2착 경험을 통해 막판 기록이 무주여신과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특히 3개월 전에는 같은 900m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어 거리 적성도 나쁘지 않습니다.
최근 직전 경주에서 결승선 직선주로 안쪽으로 기대는 주의를 받은 전력이 있지만, 이번에는 게이트 번호도 안쪽이라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할 여지가 있습니다.
곽석 기수도 이 말과 2착 이내 성적이 한 번 있어 기대를 걸어볼 만합니다.
5번 바다왕자는 통산 2번밖에 뛰지 않았고 아직 뚜렷한 성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조교 기록을 보면 20분에 가까운 긴 조교를 여러 차례 소화했고, 이번 경주를 앞두고 훈련량을 크게 늘린 흔적이 보입니다.
아직 실전에서는 뒷심이 부족해 보였지만, 단거리 900m에서는 초반에 자리만 잘 잡으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대 반, 관찰 반의 후착입니다.
6번 산울림은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아 큰 기대는 어렵지만, 직전 1000m 경주에서 4착으로 선전한 점과 3세 어린 말이라 성장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점에서 한 번쯤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900m에서는 이전에 두 번 뛰어 모두 하위권에 그쳤기 때문에, 후착으로 두기보다는 흐름을 깨는 복병 정도로만 염두에 두는 편이 낫겠습니다.
(( 2경주 ))
관심마 >>> (1). 제성백호 (전현준)
7두가 출사표를 던진 경주인데요.
전체적으로 확고한 강자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그래도 훈련과 실전 기록을 비교해 보면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상대와 뒷심으로 버틸 수 있는 상대가 나뉘어 보입니다.
축마는 1번 제성백호로 잡았습니다.
제성백호는 아직 2세 신예지만 데뷔전에서 바로 1착을 기록했고, 그때 막판 기록도 꽤나 힘이 실려 있었습니다.
마지막 600m를 49초대 초반으로 끊었고, 200m도 16초대 초반이었죠.
통산 1전 1승이라 경험이 많다고는 못 하지만, 부담중량 53kg으로 가볍게 나서는 데다 기수 전현준과의 호흡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조교도 최근 6차례 꾸준히 소화했고요.
마방 성적이 전체적으로 강하지는 않아도, 이 말 하나는 준비를 잘해 온 느낌입니다.
그래서 대굴빡으로 세우겠습니다.
후착으로는 4번 불꽃강자를 먼저 붙입니다.
3세 거세로 통산 3전 1승인데, 900m에서 우승 경험이 있고 직전 1110m에서는 3착으로 거리 적응을 보여줬습니다.
막판 200m 기록이 직전에 16초대 후반으로 나쁘지 않았고, 부담 55.5kg이 조금 무겁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마방 복승률이 43%로 꽤 신뢰가 가는 편입니다.
출전 간격도 안정적이라 컨디션은 나쁘지 않겠습니다.
2번 비룡신공은 6세로 경험이 많습니다.
1000m 거리만 16번이나 뛰었는데 아직 승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부담이 51.5kg으로 가벼워졌고 최근 조교도 17~18분씩 여러 차례 소화했습니다.
경주 감각은 충분하니 초반 싸움에서 밀리지만 않으면 한 자리 노릴 만합니다.
7번 한라제패는 1000m에서 1승이 있는 말인데, 최근 흐름이 좋지 않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직전 경주에서 직선주로 안으로 기대는 모습으로 주의 제재도 받았고, 부담 55.5kg도 부담스럽습니다.
그래도 거리 적성이 있고 기수 박성광이 다시 붙으니 반전 여지는 남겨 두겠습니다.
이번 경주는 1번을 중심으로 4번, 2번, 7번을 순서대로 관찰하겠습니다.
(( 3경주 ))
추 천 경 주 !
관심마 >>> (4). 신천여제 (문현진)
이번 3경주는 7두가 출사표를 던진 1000m 제5등급 경주입니다.
확고하게 레이스를 장악할 강단마필이 뚜렷하지 않아 혼전 양상이 예상되는데요.
그중에서도 경험과 최근 흐름으로 보아 (4)신천여제를 중심으로 보고, 후착으로는 상승세를 타는 몇 마리를 붙여보겠습니다.
(4)신천여제는 통산 20전 1승으로 아직 우승은 적지만, 이 거리 1000m 출주가 많아 경험이 풍부합니다.
최근 5경주에서도 3착, 4착, 5착 등 꾸준히 상위권을 오르내렸고, 특히 직전 경주에서는 초반 다소 뒤처졌다가 막판에 순위를 끌어올리는 뒷심을 보여줬습니다.
부담중량 55kg도 이 정도 편성에서는 무난하고, 조교도 최근 들어 강하게 소화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린 모습입니다.
기수와의 호흡도 나쁘지 않아 여기서는 축으로 삼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후착으로는 세 마리를 눈여겨봅니다.
먼저 한넘은 직전 1000m에서 선두로 나서 끝까지 버티며 우승한 경험이 있는 녀석인데, 부담중량이 다소 무겁지만 최근 막판 스피드가 좋아 다시 한번 입상을 노릴 만합니다.
또 한넘은 아직 우승은 없지만 최근 1000m 두 경주 연속 2착을 기록하며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담중량도 가벼워 전개만 받쳐주면 깜짝 입상도 가능하겠습니다.
마지막 한넘은 통산 경험이 많고 최근 1110m에서 2착을 한 적이 있어 거리 적응력은 있지만, 1000m에서는 입상 기록이 없어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부담중량이 낮고 조교를 꾸준히 소화해 복병으로 삼아봅니다.
이번 경주는 축마를 중심으로 후착 몇 마리를 조합해 보는 추천경주입니다.
(( 4경주 ))
관심마 >>> (2). 미듬행진 (강수한)
7두 출주로 단출하게 꾸려진 편성입니다.
확고한 강자 없이 서로 비슷비슷한 능력권이라 혼전이 예상되지만, 이 거리에서 꾸준히 자기 걸음을 보여준 마필들을 중심으로 정리하는 게 낫겠습니다.
특히 어린 나이에 이미 이 조건에서 반등을 만들어온 녀석이 있어 축으로 세우겠습니다.
(2)미듬행진은 최근 몇 경기 부진했던 게 사실입니다.
다만 직전 1200m에서 다소 무거워 보였던 것과 달리, 지난 5월 1110m에선 3착과 2착으로 나름의 경쟁력을 보여줬습니다.
이 거리에서는 아홉 번 뛰면서 2승에 2착과 3착을 한 번씩 기록했으니 적응력은 확실합니다.
부담중량이 58.5kg으로 다소 올라갔지만 4세 암말이라 체력 부담은 상대적으로 덜할 수 있고, 기수 강수한과는 이미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춰온 기록이 있어 신뢰를 둘 만합니다.
조교도 이번 주 들어 꾸준히 소화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린 모습이라, 빠른 선행보다는 중반 이후 압박 추진으로 버티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후착으로는 먼저 (3)대별왕을 봅니다.
아홉 살 노장이라 체력 걱정이 없진 않지만, 부담중량 54.5kg으로 가장 가벼운 편에 속해 부담이 적습니다.
이 거리에서 열다섯 번이나 뛰면서 승리도 한 번 올렸고, 최근엔 긴 공백을 깨고 나와 6착으로 마쳤지만 막판 걸음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조교 강도를 최근 들어 높인 점도 눈에 띄고, 노련한 경주 전개로 틈새를 노릴 수 있는 상대입니다.
(1)별빛최강도 후착으로 붙입니다.
직전 1110m에서 2착으로 회복세를 보였고, 통산 이 거리에서 24번 뛰며 2착만 네 번 한 끈기 있는 마필입니다.
부담중량 59kg으로 최고 중량이지만 최근 막판 힘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기에 기대를 둡니다.
기수 임재광과의 오랜 호흡도 강점입니다.
마지막으로 (6)굳셀건은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았던 게 걸리지만, 부담 54kg의 가벼운 무게로 이 거리에서 3착까지 해본 적이 있습니다.
조교도 이번 주 들어 길게 가져가며 컨디션 조절에 신경 쓴 흔적이 보입니다.
단거리에서 한 번쯤 기습을 노려볼 만한 상대라 주의하겠습니다.
(( 5경주 ))
노 림 수 !
관심마 >>> (7). 동안질주 (곽석)
뚜렷한 강자 없이 서로 맞붙을 혼전 경주지만, 거리 적성과 최근 흐름으로는 동안질주가 한 수 앞서 보입니다.
이번 경주는 총 7두가 출사표를 던졌는데, 그중에서도 막판에 확실하게 결정력을 보여줄 마필을 찾는 게 관건입니다.
대다수가 초반 스피드에 강점을 두고 있기는 한데, 뒷심이 아쉬운 상대들이 많아서 중반 이후의 끈기가 입상 향방을 가를 것으로 봅니다.
그런 관점에서 가장 무난하게 꼽을 수 있는 게 7번 동안질주입니다.
동안질주는 직전 경주에서 4착으로 다소 아쉬움을 남겼지만, 1110m에서는 8회 출전해 1승을 기록했고 지난 7월에는 같은 거리에서 1착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코너 통과순위를 보면 초반에 앞선에 붙어 경주를 이끌어가는 스타일이라, 이번처럼 빠른 선행마가 뚜렷하지 않은 편성에서는 유리한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부담중량도 54kg으로 무난한 편이고, 기수 곽석과 함께 최근 3번 호흡을 맞춰 1승과 2착 이내 1회를 기록해 인마 호흡도 나쁘지 않습니다.
훈련도 꾸준히 조교를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라, 현장 상태만 정상이라면 먼저 앞선을 점령하고 끝까지 버티는 전개가 나올 수 있겠습니다.
이 편성에서는 축으로 세우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상대권에서는 5번 소록번개를 가장 먼저 눈여겨봐야 합니다.
최근 1000m에서 연승을 거두며 기세가 올라왔고, 비록 1110m에서는 아직 입상이 없지만 선행력이 뛰어나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붙일 수 있는 상대입니다.
막판 뒷심도 직전 경주에서 나쁘지 않게 유지했기에, 동안질주와 초반 경합을 벌이며 견제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이어서 3번 새벽전설은 아직 3세로 경험이 적지만, 1110m 3회 출전에 2승을 기록하며 이 거리에 특별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이 59.5kg으로 무겁다는 게 부담이지만, 막판 뒷심이 워낙 좋아 위협적인 상대가 되겠습니다.
다만 최근 출전 간격이 조금 길어졌고, 높은 부담중량을 이겨낼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4번 천년약속은 노령마지만 이 거리에서 입상 경험이 있고, 최근 조교를 꾸준히 소화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방을 노린다면 무시할 수 없는 복병입니다.
2번 천지태왕은 최근 흐름이 좋지 않지만, 이 거리에서 2승을 기록한 만큼 전개가 맞아떨어지면 반격할 잠재력은 남아 있다고 봐야 합니다.
종합하면, 동안질주를 중심으로 소록번개와 새벽전설을 우선적으로 붙이고, 천년약속과 천지태왕을 보험 삼아 지켜보는 게 합리적입니다.
(( 6경주 ))
승 부 경 주 !
7두 단출 편성에 축은 확실, 후착 복병 2두 가세해 노려봅니다
관심마 >>> (1). 용담챔프 (전현준)
이번 6경주는 제3등급 1200m 한판으로, 7두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뚜렷한 절대강자가 없는 애매한 편성이지만, 경험과 안정성에서 한 발 앞서는 녀석이 있어 축으로 세우고, 상승세를 타고 있는 몇몇 후착마들을 붙여 승부처로 삼았습니다.
축마로 지목한 1번 용담챔프는 통산 28전을 치르며 꾸준히 경주를 소화해온 4세 거세맙니다.
이 거리 1200m에서만 15번을 뛰었고 승수는 1승에 그쳤지만, 최근 흐름은 나쁘지 않습니다.
직전 6착이 아쉽긴 했으나 그때 부담중량이 58kg으로 올라간 상태였고, 그 전에는 53kg으로 1착, 52.5kg으로 3착을 기록했습니다.
이번에 다시 부담이 58.5kg으로 올라 부담은 크지만, 기수 전현준 기수와는 8번 호흡을 맞춰 2승과 4번의 2착 이내 성적을 냈으니 인마호흡은 검증됐습니다.
변용호 마방도 최근 꾸준히 조교를 시켰고,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붙는 스타일이라 7두 단출한 편성에서는 자리 싸움이 수월할 것으로 봅니다.
후착으로는 세 마리를 눈여겨봅니다.
우선 한넘, 3세 암말인데 통산 6전에서 3승과 2착 3회로 단 한 번도 3착 밖으로 밀린 적이 없습니다.
휴양을 길게 가진 뒤 복귀전이지만, 조교 시간을 20분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충분히 준비했고, 이 거리는 처음이나 1110m에서 3전 1승 2착 3회로 적응력이 뛰어납니다.
부담중량 56kg도 무난해 바로 입상권에 붙을 만합니다.
또 한넘은 4세 암말로 통산 21전 4승을 기록했고, 직전 경주에서는 4착에 그쳤지만 마지막 600m를 그날 출전마 중에서도 빠른 걸음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평소 막판 기록이 들쭉날쭉했는데, 최근 조교 강도를 높여가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부담중량 54kg의 이점을 살린다면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상대입니다.
나머지 한넘은 4세 수말로 통산 21전 4승에 2착 6회, 3착 5회로 꾸준함이 강점입니다.
직전 2착으로 마무리가 좋았고, 조교 시간도 20분 이상으로 길게 가져가며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담중량 57.5kg로 약간 무겁지만, 최근 연속 입상하면서 자신감이 붙은 모습이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 세 마리 중 두 마리가 동반 입상해 준다면 승부처로서 충분히 값어치가 있습니다.
(( 7경주 ))
승 부 경 주 !
도전력 갖춘 상대에 힘과 끈기로 대적할 상대 있어 승부!
이번 7경주는 7두가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확고한 강자라고 부를 만한 마필이 뚜렷하지 않아 다소 애매한 편성입니다.
다만 제가 오늘 강하게 보고 있는 상대가 있어 이 자리에서 일찍부터 방향을 정리해 두려고 합니다.
오늘의 축마로 삼은 이 말은, 통산 전적에서 이미 승수를 충분히 쌓아온 검증된 자원입니다.
15번 출전해 절반이 훨씬 넘는 승리를 거둔 데다, 이번과 같은 1200m 거리에서는 세 차례 나서 두 번을 이겼고 한 번은 두 번째로 들어왔습니다.
거리 적성만 놓고 보면 이 편성에서는 가장 믿음직한 카드라고 봐야 합니다.
여기에 최근 경주에서의 막판 움직임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직전 1400m에서 4착에 머물렀지만, 마지막 600m 구간 기록은 출전마들 중에서도 손꼽힐 만큼 빨랐고, 200m 구간에서도 끝까지 밀어붙이는 뒷심을 보여줬습니다.
공백을 두고 나오는 점이 걸림돌이라면 걸림돌이지만, 그 공백 동안 조교를 거의 매일 소화하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 기수와의 호흡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 말에 기승했을 때 승률과 복승권 진입률 모두 준수한 편이라, 오늘 같은 편성에서는 앞선에서 강하게 압박하며 버티기에 들어가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췄다고 판단합니다.
후착으로 붙일 상대는 이 말입니다.
통산 22번을 뛰며 일곱 번을 이겼고, 이번 거리인 1200m에서는 여섯 번 출전해 두 번의 승리와 두 번의 2착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경주에서는 1등급 무대에서 2착을 차지하며 안정된 주행력을 보여줬고, 마지막 600m 구간에서도 제 몫을 충분히 해냈습니다.
부담중량도 54kg으로 축마보다 가벼워, 초반부터 무리하지 않고 선행권 뒤에서 기회를 엿보기 좋은 조건입니다.
조교 시간도 매일 30분 안팎으로 꾸준히 채우며 컨디션을 유지해 왔고, 출전 간격도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정상적인 리듬을 타고 있다는 점에서 신뢰를 둘 만합니다.
이 편성에서 뚜렷하게 앞선을 장악할 강단마필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 역시 두 말 모두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반 경합이 과열되지 않는다면, 축마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나서고 후착마가 그 뒤를 받치는 그림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오늘은 이 두 말을 중심에 두고 경주 흐름을 읽어가겠습니다.
제주 [김기자]입니다.일부 회원님중에 쪽지와 문자를 통해서 제주경마를좀 더 자세하게 경주를 풀어쓰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급하게 금번 토요경마(9/12)에 대한 저의 시각으로 경주평을 다시금 올려드리겠습니다.100%의 확신은 아니더라도 제 나름대로는 "제주현지"에서 30년 넘게 바라본 평가이기에 개별적 판단으로 참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음성(ARS): 060-300-3233 >> 현장예상 0번 /경주 마감 20분 이전부터 청취 가능! 문자(SMS): 무통장입금. 1일 3만원. 2일 5만원(기업은행:060-300-3233)기존회원님들은 입금만 시키시면 되시고 처음 신청하시는분들은 입금후 콜센터(☎010-2506-3233)으로 임급자명과 함께 문자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무통장 ARS 음성정액제: 1일 4만원/2일 7만원. 계좌(우리은행)>>예금주:강복희 1002-193-356356음성정액제 번호는 02-2198-666 입니다.(( 1경주 ))(( 1경주 ))관심마 >>> (3). 무주여신 (이성민)초반 템포 주도할 상대 없어 직전 상승세 잇는 한 축에 무게이번 1경주는 총 7두가 출사표를 던진 단출한 편성입니다.확고하게 앞선을 장악할 강단마필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최근 들어 걸음이 살아난 한두 마리와 아직 완성도가 부족한 상대들이 섞여 있어 축을 잡는 눈이 중요하겠습니다.그런 관점에서 가장 믿음이 가는 쪽은 직전에 준우승을 차지하며 가능성을 보여준 무주여신입니다.무주여신은 통산 4번을 뛰면서 아직 우승은 없지만, 최근 두 경기 연속으로 입상권에 들었습니다.특히 직전 경주에서는 게이트를 빠르게 나서며 선두권에서 레이스를 이끌었고, 막판까지 버티는 뒷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4코너를 돌 때도 선두에 있었고 결승선까지 순위를 지켰다는 점은 이번처럼 초반 강한 견제가 적은 편성에서 다시 한번 써먹을 만한 전개입니다.다만 직전보다 부담중량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출전 간격도 2주 정도로 컨디션 유지에는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최근 조교도 6일 연속 꾸준히 이어졌고, 이 중에는 15분 가까이 긴 조교도 포함되어 있어 상태는 올라온 것으로 판단됩니다.이성민 기수와의 호흡도 최근 3번 중 한 번 2착 이내로 나쁘지 않아 축으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후착으로는 우선 1번 내사랑땡큐를 붙입니다.이 말은 통산 7번 뛰면서 아직 우승은 없지만, 직전 4착과 그 전 2착 경험을 통해 막판 기록이 무주여신과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특히 3개월 전에는 같은 900m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어 거리 적성도 나쁘지 않습니다.최근 직전 경주에서 결승선 직선주로 안쪽으로 기대는 주의를 받은 전력이 있지만, 이번에는 게이트 번호도 안쪽이라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할 여지가 있습니다.곽석 기수도 이 말과 2착 이내 성적이 한 번 있어 기대를 걸어볼 만합니다.5번 바다왕자는 통산 2번밖에 뛰지 않았고 아직 뚜렷한 성적은 없습니다.하지만 최근 조교 기록을 보면 20분에 가까운 긴 조교를 여러 차례 소화했고, 이번 경주를 앞두고 훈련량을 크게 늘린 흔적이 보입니다.아직 실전에서는 뒷심이 부족해 보였지만, 단거리 900m에서는 초반에 자리만 잘 잡으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기대 반, 관찰 반의 후착입니다.6번 산울림은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아 큰 기대는 어렵지만, 직전 1000m 경주에서 4착으로 선전한 점과 3세 어린 말이라 성장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점에서 한 번쯤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다만 900m에서는 이전에 두 번 뛰어 모두 하위권에 그쳤기 때문에, 후착으로 두기보다는 흐름을 깨는 복병 정도로만 염두에 두는 편이 낫겠습니다.(( 2경주 ))관심마 >>> (1). 제성백호 (전현준)7두가 출사표를 던진 경주인데요.전체적으로 확고한 강자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그래도 훈련과 실전 기록을 비교해 보면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상대와 뒷심으로 버틸 수 있는 상대가 나뉘어 보입니다.축마는 1번 제성백호로 잡았습니다.제성백호는 아직 2세 신예지만 데뷔전에서 바로 1착을 기록했고, 그때 막판 기록도 꽤나 힘이 실려 있었습니다.마지막 600m를 49초대 초반으로 끊었고, 200m도 16초대 초반이었죠.통산 1전 1승이라 경험이 많다고는 못 하지만, 부담중량 53kg으로 가볍게 나서는 데다 기수 전현준과의 호흡도 나쁘지 않았습니다.조교도 최근 6차례 꾸준히 소화했고요.마방 성적이 전체적으로 강하지는 않아도, 이 말 하나는 준비를 잘해 온 느낌입니다.그래서 대굴빡으로 세우겠습니다.후착으로는 4번 불꽃강자를 먼저 붙입니다.3세 거세로 통산 3전 1승인데, 900m에서 우승 경험이 있고 직전 1110m에서는 3착으로 거리 적응을 보여줬습니다.막판 200m 기록이 직전에 16초대 후반으로 나쁘지 않았고, 부담 55.5kg이 조금 무겁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마방 복승률이 43%로 꽤 신뢰가 가는 편입니다.출전 간격도 안정적이라 컨디션은 나쁘지 않겠습니다.2번 비룡신공은 6세로 경험이 많습니다.1000m 거리만 16번이나 뛰었는데 아직 승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부담이 51.5kg으로 가벼워졌고 최근 조교도 17~18분씩 여러 차례 소화했습니다.경주 감각은 충분하니 초반 싸움에서 밀리지만 않으면 한 자리 노릴 만합니다.7번 한라제패는 1000m에서 1승이 있는 말인데, 최근 흐름이 좋지 않아 주의가 필요합니다.직전 경주에서 직선주로 안으로 기대는 모습으로 주의 제재도 받았고, 부담 55.5kg도 부담스럽습니다.그래도 거리 적성이 있고 기수 박성광이 다시 붙으니 반전 여지는 남겨 두겠습니다.이번 경주는 1번을 중심으로 4번, 2번, 7번을 순서대로 관찰하겠습니다.(( 3경주 ))추 천 경 주 !관심마 >>> (4). 신천여제 (문현진)이번 3경주는 7두가 출사표를 던진 1000m 제5등급 경주입니다.확고하게 레이스를 장악할 강단마필이 뚜렷하지 않아 혼전 양상이 예상되는데요.그중에서도 경험과 최근 흐름으로 보아 (4)신천여제를 중심으로 보고, 후착으로는 상승세를 타는 몇 마리를 붙여보겠습니다.(4)신천여제는 통산 20전 1승으로 아직 우승은 적지만, 이 거리 1000m 출주가 많아 경험이 풍부합니다.최근 5경주에서도 3착, 4착, 5착 등 꾸준히 상위권을 오르내렸고, 특히 직전 경주에서는 초반 다소 뒤처졌다가 막판에 순위를 끌어올리는 뒷심을 보여줬습니다.부담중량 55kg도 이 정도 편성에서는 무난하고, 조교도 최근 들어 강하게 소화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린 모습입니다.기수와의 호흡도 나쁘지 않아 여기서는 축으로 삼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후착으로는 세 마리를 눈여겨봅니다.먼저 한넘은 직전 1000m에서 선두로 나서 끝까지 버티며 우승한 경험이 있는 녀석인데, 부담중량이 다소 무겁지만 최근 막판 스피드가 좋아 다시 한번 입상을 노릴 만합니다.또 한넘은 아직 우승은 없지만 최근 1000m 두 경주 연속 2착을 기록하며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부담중량도 가벼워 전개만 받쳐주면 깜짝 입상도 가능하겠습니다.마지막 한넘은 통산 경험이 많고 최근 1110m에서 2착을 한 적이 있어 거리 적응력은 있지만, 1000m에서는 입상 기록이 없어 아쉬움이 있습니다.그래도 부담중량이 낮고 조교를 꾸준히 소화해 복병으로 삼아봅니다.이번 경주는 축마를 중심으로 후착 몇 마리를 조합해 보는 추천경주입니다.(( 4경주 ))관심마 >>> (2). 미듬행진 (강수한)7두 출주로 단출하게 꾸려진 편성입니다.확고한 강자 없이 서로 비슷비슷한 능력권이라 혼전이 예상되지만, 이 거리에서 꾸준히 자기 걸음을 보여준 마필들을 중심으로 정리하는 게 낫겠습니다.특히 어린 나이에 이미 이 조건에서 반등을 만들어온 녀석이 있어 축으로 세우겠습니다.(2)미듬행진은 최근 몇 경기 부진했던 게 사실입니다.다만 직전 1200m에서 다소 무거워 보였던 것과 달리, 지난 5월 1110m에선 3착과 2착으로 나름의 경쟁력을 보여줬습니다.이 거리에서는 아홉 번 뛰면서 2승에 2착과 3착을 한 번씩 기록했으니 적응력은 확실합니다.부담중량이 58.5kg으로 다소 올라갔지만 4세 암말이라 체력 부담은 상대적으로 덜할 수 있고, 기수 강수한과는 이미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춰온 기록이 있어 신뢰를 둘 만합니다.조교도 이번 주 들어 꾸준히 소화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린 모습이라, 빠른 선행보다는 중반 이후 압박 추진으로 버티는 그림이 그려집니다.후착으로는 먼저 (3)대별왕을 봅니다.아홉 살 노장이라 체력 걱정이 없진 않지만, 부담중량 54.5kg으로 가장 가벼운 편에 속해 부담이 적습니다.이 거리에서 열다섯 번이나 뛰면서 승리도 한 번 올렸고, 최근엔 긴 공백을 깨고 나와 6착으로 마쳤지만 막판 걸음은 나쁘지 않았습니다.조교 강도를 최근 들어 높인 점도 눈에 띄고, 노련한 경주 전개로 틈새를 노릴 수 있는 상대입니다.(1)별빛최강도 후착으로 붙입니다.직전 1110m에서 2착으로 회복세를 보였고, 통산 이 거리에서 24번 뛰며 2착만 네 번 한 끈기 있는 마필입니다.부담중량 59kg으로 최고 중량이지만 최근 막판 힘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기에 기대를 둡니다.기수 임재광과의 오랜 호흡도 강점입니다.마지막으로 (6)굳셀건은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았던 게 걸리지만, 부담 54kg의 가벼운 무게로 이 거리에서 3착까지 해본 적이 있습니다.조교도 이번 주 들어 길게 가져가며 컨디션 조절에 신경 쓴 흔적이 보입니다.단거리에서 한 번쯤 기습을 노려볼 만한 상대라 주의하겠습니다.(( 5경주 ))노 림 수 !관심마 >>> (7). 동안질주 (곽석)뚜렷한 강자 없이 서로 맞붙을 혼전 경주지만, 거리 적성과 최근 흐름으로는 동안질주가 한 수 앞서 보입니다.이번 경주는 총 7두가 출사표를 던졌는데, 그중에서도 막판에 확실하게 결정력을 보여줄 마필을 찾는 게 관건입니다.대다수가 초반 스피드에 강점을 두고 있기는 한데, 뒷심이 아쉬운 상대들이 많아서 중반 이후의 끈기가 입상 향방을 가를 것으로 봅니다.그런 관점에서 가장 무난하게 꼽을 수 있는 게 7번 동안질주입니다.동안질주는 직전 경주에서 4착으로 다소 아쉬움을 남겼지만, 1110m에서는 8회 출전해 1승을 기록했고 지난 7월에는 같은 거리에서 1착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코너 통과순위를 보면 초반에 앞선에 붙어 경주를 이끌어가는 스타일이라, 이번처럼 빠른 선행마가 뚜렷하지 않은 편성에서는 유리한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부담중량도 54kg으로 무난한 편이고, 기수 곽석과 함께 최근 3번 호흡을 맞춰 1승과 2착 이내 1회를 기록해 인마 호흡도 나쁘지 않습니다.훈련도 꾸준히 조교를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라, 현장 상태만 정상이라면 먼저 앞선을 점령하고 끝까지 버티는 전개가 나올 수 있겠습니다.이 편성에서는 축으로 세우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상대권에서는 5번 소록번개를 가장 먼저 눈여겨봐야 합니다.최근 1000m에서 연승을 거두며 기세가 올라왔고, 비록 1110m에서는 아직 입상이 없지만 선행력이 뛰어나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붙일 수 있는 상대입니다.막판 뒷심도 직전 경주에서 나쁘지 않게 유지했기에, 동안질주와 초반 경합을 벌이며 견제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이어서 3번 새벽전설은 아직 3세로 경험이 적지만, 1110m 3회 출전에 2승을 기록하며 이 거리에 특별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부담중량이 59.5kg으로 무겁다는 게 부담이지만, 막판 뒷심이 워낙 좋아 위협적인 상대가 되겠습니다.다만 최근 출전 간격이 조금 길어졌고, 높은 부담중량을 이겨낼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4번 천년약속은 노령마지만 이 거리에서 입상 경험이 있고, 최근 조교를 꾸준히 소화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한방을 노린다면 무시할 수 없는 복병입니다.2번 천지태왕은 최근 흐름이 좋지 않지만, 이 거리에서 2승을 기록한 만큼 전개가 맞아떨어지면 반격할 잠재력은 남아 있다고 봐야 합니다.종합하면, 동안질주를 중심으로 소록번개와 새벽전설을 우선적으로 붙이고, 천년약속과 천지태왕을 보험 삼아 지켜보는 게 합리적입니다.(( 6경주 ))승 부 경 주 !7두 단출 편성에 축은 확실, 후착 복병 2두 가세해 노려봅니다관심마 >>> (1). 용담챔프 (전현준)이번 6경주는 제3등급 1200m 한판으로, 7두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뚜렷한 절대강자가 없는 애매한 편성이지만, 경험과 안정성에서 한 발 앞서는 녀석이 있어 축으로 세우고, 상승세를 타고 있는 몇몇 후착마들을 붙여 승부처로 삼았습니다.축마로 지목한 1번 용담챔프는 통산 28전을 치르며 꾸준히 경주를 소화해온 4세 거세맙니다.이 거리 1200m에서만 15번을 뛰었고 승수는 1승에 그쳤지만, 최근 흐름은 나쁘지 않습니다.직전 6착이 아쉽긴 했으나 그때 부담중량이 58kg으로 올라간 상태였고, 그 전에는 53kg으로 1착, 52.5kg으로 3착을 기록했습니다.이번에 다시 부담이 58.5kg으로 올라 부담은 크지만, 기수 전현준 기수와는 8번 호흡을 맞춰 2승과 4번의 2착 이내 성적을 냈으니 인마호흡은 검증됐습니다.변용호 마방도 최근 꾸준히 조교를 시켰고,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붙는 스타일이라 7두 단출한 편성에서는 자리 싸움이 수월할 것으로 봅니다.후착으로는 세 마리를 눈여겨봅니다.우선 한넘, 3세 암말인데 통산 6전에서 3승과 2착 3회로 단 한 번도 3착 밖으로 밀린 적이 없습니다.휴양을 길게 가진 뒤 복귀전이지만, 조교 시간을 20분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충분히 준비했고, 이 거리는 처음이나 1110m에서 3전 1승 2착 3회로 적응력이 뛰어납니다.부담중량 56kg도 무난해 바로 입상권에 붙을 만합니다.또 한넘은 4세 암말로 통산 21전 4승을 기록했고, 직전 경주에서는 4착에 그쳤지만 마지막 600m를 그날 출전마 중에서도 빠른 걸음으로 마무리했습니다.평소 막판 기록이 들쭉날쭉했는데, 최근 조교 강도를 높여가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부담중량 54kg의 이점을 살린다면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상대입니다.나머지 한넘은 4세 수말로 통산 21전 4승에 2착 6회, 3착 5회로 꾸준함이 강점입니다.직전 2착으로 마무리가 좋았고, 조교 시간도 20분 이상으로 길게 가져가며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부담중량 57.5kg로 약간 무겁지만, 최근 연속 입상하면서 자신감이 붙은 모습이라 무시할 수 없습니다.이 세 마리 중 두 마리가 동반 입상해 준다면 승부처로서 충분히 값어치가 있습니다.(( 7경주 ))승 부 경 주 !도전력 갖춘 상대에 힘과 끈기로 대적할 상대 있어 승부!이번 7경주는 7두가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확고한 강자라고 부를 만한 마필이 뚜렷하지 않아 다소 애매한 편성입니다.다만 제가 오늘 강하게 보고 있는 상대가 있어 이 자리에서 일찍부터 방향을 정리해 두려고 합니다.오늘의 축마로 삼은 이 말은, 통산 전적에서 이미 승수를 충분히 쌓아온 검증된 자원입니다.15번 출전해 절반이 훨씬 넘는 승리를 거둔 데다, 이번과 같은 1200m 거리에서는 세 차례 나서 두 번을 이겼고 한 번은 두 번째로 들어왔습니다.거리 적성만 놓고 보면 이 편성에서는 가장 믿음직한 카드라고 봐야 합니다.여기에 최근 경주에서의 막판 움직임도 나쁘지 않았습니다.직전 1400m에서 4착에 머물렀지만, 마지막 600m 구간 기록은 출전마들 중에서도 손꼽힐 만큼 빨랐고, 200m 구간에서도 끝까지 밀어붙이는 뒷심을 보여줬습니다.공백을 두고 나오는 점이 걸림돌이라면 걸림돌이지만, 그 공백 동안 조교를 거의 매일 소화하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이 기수와의 호흡도 나쁘지 않습니다.이 말에 기승했을 때 승률과 복승권 진입률 모두 준수한 편이라, 오늘 같은 편성에서는 앞선에서 강하게 압박하며 버티기에 들어가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췄다고 판단합니다.후착으로 붙일 상대는 이 말입니다.통산 22번을 뛰며 일곱 번을 이겼고, 이번 거리인 1200m에서는 여섯 번 출전해 두 번의 승리와 두 번의 2착을 기록했습니다.최근 경주에서는 1등급 무대에서 2착을 차지하며 안정된 주행력을 보여줬고, 마지막 600m 구간에서도 제 몫을 충분히 해냈습니다.부담중량도 54kg으로 축마보다 가벼워, 초반부터 무리하지 않고 선행권 뒤에서 기회를 엿보기 좋은 조건입니다.조교 시간도 매일 30분 안팎으로 꾸준히 채우며 컨디션을 유지해 왔고, 출전 간격도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정상적인 리듬을 타고 있다는 점에서 신뢰를 둘 만합니다.이 편성에서 뚜렷하게 앞선을 장악할 강단마필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 역시 두 말 모두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초반 경합이 과열되지 않는다면, 축마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나서고 후착마가 그 뒤를 받치는 그림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봅니다.오늘은 이 두 말을 중심에 두고 경주 흐름을 읽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