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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010 9423 9339 새벽조교의 힘!
새벽을 산다조교는 정직하니까 조교의 진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에이스 경마 전문위원
한국마사회 객원 해설위원
5/17 일요일요
5/16 토요토요
5/15 금요금요
5/10 일요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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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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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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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게시판
[일] 아나짜리 실전베팅 예상평
2026-05-16 17:47
윤택
조회: 1476
5.17 일요 아나짜리 총정리
윤택 입니다
최근 흐름이 솔직히 시원하지 못했습니다.
기대하고 따라와주신 분들께
속 시원한 결과로 답하지 못한 부분
저 역시 마음이 무겁고 답답합니다.
하지만 경마는 고개 숙이고 끝나는 판이 아닙니다.
부진했으면 더 깊게 봐야 하고
틀렸으면 더 냉정하게 복기해야 하고
흐름이 막혔으면 정면으로 뚫어야 합니다.
오늘 일요경마,
그냥 “잘해보겠습니다” 정도로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인기마 다시 걸러냈고
전개 다시 맞춰봤고
배당판에 숨은 말들까지 한 번 더 뒤집어 봤습니다.
답답했던 흐름
오늘은 마권으로 풀어보겠습니다
말로만 반전 외치지 않겠습니다
준비한 경주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
윤택이 다시 한 번 책임감 있게 붙겠습니다
흔들렸던 흐름은 여기서 끊고
일요경마에서 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68.6
허구헌날 인기마 짜르는 예상이 아닙니다
인기1위 놓고 마권 살때가 훨씬 많습니다
하지만 사면 안되는 인기마가 마권에 포함되면?
그 순간 승부 못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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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경주●●
조교1등 2골든워리어
일요 서울 1경주, 시작부터 가볍게 볼 경주 아닙니다.
이런 국6 1300M 편성은 인기만 보고 따라가면 재미없고,
초반 자리잡기와 직선에서 한 번 더 버텨줄 수 있는 마필을 정확히 짚어야 돈이 됩니다.
제가 중심에 놓고 보는 축은 2번 골든워리어 입니다.
아직 완성형 마필이라기보다는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는 암말이지만,
이번 편성에서 안쪽 2번 게이트를 받은 부분이 상당히 좋습니다.
1300M에서는 괜히 바깥에서 힘 빼고 따라가는 것보다,
초반에 안쪽에서 자리만 잡아도 경주가 훨씬 수월하게 풀립니다.
골든워리어는 이번에 김태희 기수와 호흡을 맞추고,
서인석 마방에서 내보내는 3세 암말입니다.
이 정도 편성이라면 무리하게 도망가는 그림보다는
앞선 바로 뒤, 혹은 중단 안쪽에서 힘 아끼고 직선 한 번 쓰는 그림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윤택이 보기엔 이 말,
이번 1경주에서 “축으로 세워놓고 후착을 정리하는 경주”로 접근하는 게 맞습니다.
후착은 크게 두 마리 봅니다.
먼저 6번 크러시걸.
루이스 기수가 올라가는 말이고, 이 말은 편성상 그냥 무시하고 가기엔 껄끄럽습니다.
초반에 너무 밀리지만 않는다면 직선에서 같이 붙어줄 수 있는 카드고,
인기 대비 마권 안에 넣어두면 안정감을 주는 쪽입니다.
다음은 9번 다나은루비.
바깥 9번 게이트라 전개 부담은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유승완 기수가 무리하게 초반부터 소모전을 하지 않고
리듬만 맞춰서 따라붙는다면, 종반에 후착권 한 자리는 충분히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이런 말이 딱 인기 애매하게 팔릴 때 마권 맛을 살려주는 유형입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이번 일요 서울 1경주는
2번 골든워리어를 축으로 세우고,
6번 크러시걸, 9번 다나은루비를 후착으로 붙이는 그림.
강하게 간다면
2 - 6, 9 중심.
●● 2경주●●
7베스트프리덤 강축 맞죠??
일요 2경주, 여기서 먼저 보고 들어가는 말은
7번 베스트프리덤 입니다.
지난번에 순간적으로 임기원 기수가 왼쪽고삐를 살짝 놓쳤죠
재결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순간적으로 조종을 못했습니다
이 경주는 능력 차이가 확 벌어져 있는 편성이라기보다는
초반 자리, 기수 판단, 직선 탄력에서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큰 판입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 베스트프리덤은 축으로 놓고 볼 만한 그림이 분명히 있습니다.
7번 게이트라 아주 안쪽은 아니지만,
오히려 이 정도 번호면 초반에 갇히지 않고 자기 리듬대로 붙여갈 수 있습니다.
무리하게 앞선에 집착하지 않더라도
중단 바깥에서 흐름만 잘 타면 직선에서 한 번 뻗어줄 수 있는 자리입니다.
윤택이 보기엔 이 말은
이번 경주에서 괜히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축으로 세워놓고 후착을 정리하는 쪽이 맞습니다.
후착으로 가장 먼저 붙일 말은
6번 더선커밍 입니다.
6번 더선커밍은 바로 옆 게이트라
7번 베스트프리덤과 전개상 같이 움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주는 서로 비슷한 위치에서 따라가다가
직선에서 누가 더 오래 버티느냐가 관건인데,
더선커밍도 후착권에서는 충분히 계산이 서는 말입니다.
다만 핵심은 분명합니다.
중심은 7번 베스트프리덤
6번 더선커밍은 받쳐주는 후착 카드입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일요 2경주는
7번 베스트프리덤 축.
후착은 6번 더선커밍 먼저 봅니다.
마권은 단순하게 가져가는 게 좋습니다.
●● 부산 1경주●●
1파워풀배틀 놓고 딱 2방만
중심에 놓고 보는 말은 1번 파워풀배틀 입니다.
1번 게이트.
이 자리는 늘 양날의 검입니다.
출발이 늦으면 안쪽에서 갇히고,
스타트가 정상적으로 나오면 거리 손해 없이 가장 알뜰하게 경주를 풀 수 있습니다.
이번 파워풀배틀은 이름 그대로 초반부터 힘으로 부딪히는 그림보다는
안쪽 게이트를 살려서 자리 먼저 잡고, 힘은 직선까지 아끼는 전개가 가장 좋습니다.
괜히 초반부터 무리해서 앞을 때리려 하면
배틀은 배틀인데, 마지막엔 체력전에서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경마는 싸움도 중요하지만,
싸움 잘하는 말보다 싸울 타이밍을 아는 말이 더 무섭습니다.
이번 1번 파워풀배틀은 안쪽에서 리듬만 잃지 않으면
충분히 축으로 세워볼 만한 그림입니다.
후착은 두 마리로 정리합니다.
먼저 5번 판타스틱시티.
5번 게이트면 전개상 상당히 무난합니다.
안쪽 말들의 움직임을 보면서 따라갈 수 있고,
너무 바깥에서 힘을 쓰는 부담도 적습니다.
초반에 무리하지 않고 선입권에서 흐름만 맞춘다면
직선에서 후착권으로 붙어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름처럼 판타스틱하게 터질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이번엔 딱 자기 자리만 해줘도 됩니다.
1번 파워풀배틀 뒤를 받쳐주는 실속형 후착 카드로 보겠습니다.
다음은 8번 노블윈드 입니다.
8번은 바깥 쪽이라 초반 자리 잡기가 관건입니다.
무리하게 안으로 밀고 들어오려다 힘을 쓰면
직선에서 바람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반 페이스가 적당히 흘러가고,
중반부터 자기 리듬으로 따라붙는다면
노블윈드가 이름값처럼 고급스럽게 한 번 날아들 그림은 있습니다.
특히 부산 1경주 같은 편성은
초반에 인기마들이 서로 신경전을 벌이다 보면
중후반에 한 박자 늦게 붙는 말에게도 기회가 열립니다.
그런 면에서 8번 노블윈드는 후착권 배당을 살리는 쪽으로 체크합니다.
정리하겠습니다.
●● 3경주●●
명 품 조 교 승 부
제가 이번 주 준비하면서 가장 눈에 힘이 들어간 경주 중 하나,
마명은 일부러 가리겠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런 말은 괜히 이름부터 먼저 흘리면 배당 맛이 죽습니다.
이번 3경주는 겉으로 보면 인기마 몇 마리가 그럴듯하게 팔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윤택이 보는 핵심은 인기 순서가 아닙니다.
전개가 누구에게 맞느냐,
초반 자리 싸움에서 누가 덜 힘을 쓰느냐,
그리고 직선에서 끝걸음이 살아있느냐입니다.
그 기준에서 이번엔 그냥 참가상이 아닙니다.
제대로 준비된 냄새가 납니다.
9번 게이트라 무작정 편한 자리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 말은 오히려 바깥에서 흐름을 보고
자기 리듬으로 붙여가는 그림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안쪽에서 갇혀서 발 못 쓰는 것보다,
외곽에서 시야 확보하고 3~4코너부터 탄력 붙이는 쪽이 훨씬 깔끔합니다.
이번 경주 핵심은 하나입니다.
초반에 무리하지 말고,
중반까지 호흡 아끼고,
직선에서 한 번 제대로 터뜨리느냐.
그 그림만 나오면 경주 판도를 흔들 수 있습니다.
●● 부산 2경주●●
4화려한순간 이길말 없을까??
부산 2경주, 여기서는 이름부터 눈에 들어오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4번 화려한순간 입니다.
경마는 결국 그 한순간입니다.
출발 한순간, 자리 잡는 한순간,
그리고 직선에서 치고 나오는 그 화려한순간.
이번 경주에서 저는 4번이 그 장면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4번 게이트는 전개상 상당히 좋습니다.
안쪽에서 너무 갇히는 번호도 아니고,
바깥에서 자리 잡느라 체력 낭비할 번호도 아닙니다.
출발만 정상적으로 나와준다면
앞선 바로 뒤, 혹은 선입권에서 흐름을 보며 따라가는 그림이 가능합니다.
이런 편성에서는 무리하게 앞을 때리는 말보다
초반에 힘 아끼고, 4코너부터 슬쩍 압박 넣는 말이 더 무섭습니다.
화려한순간은 그 전개만 받으면
직선에서 자기 이름값 한 번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후착으로는 두 마리 봅니다.
먼저 8번 스페이스골드.
8번 게이트라 아주 편한 번호는 아닙니다.
하지만 바깥에서 시야를 확보하고 자기 리듬으로 따라붙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앞선이 조금 빨라지고 안쪽 말들이 서로 비비는 그림이 나오면,
스페이스골드가 외곽에서 탄력 붙이며 후착권으로 날아들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우주에서 금 캐러 오는 그림까지는 아니어도,
배당판에 금빛 한 줄 그어줄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 1번 라이크드래곤.
1번 게이트는 늘 판단이 필요합니다.
출발이 좋으면 최단거리 꿀자리,
늦으면 안쪽 감옥입니다.
하지만 라이크드래곤이 초반에 자리만 놓치지 않는다면
거리 손해 없이 안쪽에서 체력을 아끼는 전개가 가능합니다.
드래곤도 동굴에 갇히면 불을 못 뿜습니다.
관건은 초반에 갇히지 않고 길을 확보하느냐입니다.
그 길만 열리면 후착권에서는 충분히 무시 못 할 카드입니다.
정리하겠습니다.
부산 2경주는
4번 화려한순간 축.
후착은 8번 스페이스골드, 1번 라이크드래곤으로 봅니다.
●● 4경주●●
7금적산/배당은 2파워베스트
일요 4경주, 여기서 윤택이 먼저 칼끝을 세우는 말은 7번 금적산 입니다.
이 경주는 대충 인기 따라가면
마권이 아니라 그냥 관람권 끊는 경주가 될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비슷비슷해 보여도,
막상 뚜껑 열리면 초반 위치 선정과 4코너 진입 타이밍에서 승부가 확 갈릴 가능성이 큽니다.
그 안에서 7번 금적산은 이번 편성에서 중심으로 세울 만합니다.
바깥 중간 게이트라 안쪽에서 비비다 힘 빼는 그림보다는
초반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선입권에서 리듬만 맞춘다면 직선에서 제일 계산이 서는 쪽입니다.
경마에서 제일 무서운 말이 뭔지 아십니까?
화려하게 보이는 말이 아니라,
전개가 맞아떨어졌을 때 자기 몫을 정확히 하는 말입니다.
이번 7번 금적산이 딱 그 냄새가 납니다.
후착으로는 5번 학산태풍을 붙입니다.
이름부터 태풍인데,
문제는 태풍도 방향을 잘 타야 위력이 나옵니다.
초반에 너무 서두르면 바람 빠질 수 있고,
반대로 앞선 흐름을 적당히 보고 따라붙으면
직선에서 후착권으로 밀고 들어올 그림은 충분합니다.
5번 학산태풍은 7번 금적산과 전개상 같이 움직일 수 있는 위치입니다.
안쪽에서 먼저 자리를 잡아주고,
금적산이 바깥에서 압박하는 구도가 나오면
이 둘이 직선에서 같이 버티는 그림도 가능합니다.
●● 부산 3경주●●
3용비짱 또 간다
부산 3경주, 여기서는 중심을 분명하게 잡고 가겠습니다.
제가 축으로 세우는 말은 3번 용비짱 입니다.
이번 경주는 초반 위치 선정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강하게 밀고 나가는 말들이 섞이면 앞선이 빨라질 수 있고,
반대로 초반이 느슨해지면 선입권에서 먼저 움직이는 말이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3번 용비짱은 게이트와 전개 조건이 나쁘지 않습니다.
3번이면 안쪽에서 거리 손해를 줄이면서도
완전히 갇히는 최내측 부담은 조금 덜합니다.
출발만 무난하게 나와준다면
앞선 바로 뒤에서 흐름을 보고 따라가는 실속형 선입 전개가 가능합니다.
경마에서 제일 좋은 건 괜히 처음부터 싸움 붙는 게 아닙니다.
남들 초반에 힘 쓸 때,
안쪽에서 연비 좋게 따라가다가
3~4코너에서 슬쩍 압박 넣는 말.
이번 용비짱이 딱 그 그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후착은 두 마리로 정리합니다.
먼저 2번 토함산드래곤.
2번 게이트라 초반 자리만 잘 잡으면 상당히 경제적인 전개가 가능합니다.
다만 안쪽 번호는 늘 길이 중요합니다.
출발이 늦거나 앞에서 막히면 드래곤도 동굴에 갇힙니다.
하지만 초반에 용비짱과 같이 선입권을 형성해준다면
거리 손해 없이 직선까지 힘을 아낄 수 있는 카드입니다.
토함산드래곤은 후착권에서 안정감 있게 붙일 말로 보겠습니다.
용비짱을 바로 안쪽에서 마크하며 따라가는 그림이면
마권 조합이 꽤 깔끔해집니다.
다음은 6번 서부댄싱 입니다.
6번은 중간보다 살짝 바깥 번호입니다.
안쪽에 갇힐 위험은 적고,
초반 흐름을 보면서 자기 리듬으로 붙여갈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 말은 이름처럼 처음부터 춤을 너무 크게 추면 안 됩니다.
초반에 오버페이스로 몸을 흔들면 직선에서 스텝 꼬입니다.
가장 좋은 그림은
중단에서 호흡을 아끼고,
4코너 전후로 탄력을 붙이면서 직선에서 한 번 들어오는 형태입니다.
앞선이 조금 빨라진다면 서부댄싱이 후착권 배당을 살리는 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
●● 5경주●●
특 급 조 교 승 부
서울 5경주.
이번 일요일 판에서 제가 조용히 칼을 갈아놓은 경주입니다.
대놓고 인기마만 따라가면 맞아도 재미없고,
틀리면 더 억울한 그런 경주.
그래서 저는 여기서 방향을 조금 다르게 잡았습니다.
중배당 승부.
무리한 대박 욕심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뻔한 저배당 보험장사도 아닙니다.
딱 경주 흐름 보고, 인기마 약점 짚고,
배당 살아있는 말로 실속 있게 때리는 판입니다.
서울 5경주는 겉으로 보면 인기권 말들이 그럴듯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다들 하나씩 빈틈이 있습니다.
초반에 힘을 너무 써야 하는 말,
거리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말,
직선에서 끝걸음이 애매한 말,
인기만 앞서고 실제 전개는 꼬일 수 있는 말.
이런 경주는 배당판 보고 따라가는 순간
마권이 남들하고 똑같아집니다.
남들하고 똑같은 마권으로는 남는 게 없습니다.
제가 보는 핵심은 하나입니다.
“누가 인기냐”가 아니라
“누가 가장 편하게 경주를 풀 수 있느냐.”
이번 서울 5경주에서 제가 노리는 말은
화려하게 보이는 말보다
전개가 맞고, 배당이 맞고, 승부 타이밍이 맞는 말입니다.
초반에는 무리하지 않고,
중반에는 흐름을 놓치지 않고,
4코너부터는 먼저 움직일 수 있는 말.
직선에서 한 번 더 버텨줄 수 있는 말.
바로 그런 말로 준비했습니다.
마명은 여기서 길게 풀지 않겠습니다.
이런 중배당 승부는 먼저 떠들수록 맛이 빠집니다.
배당은 살아있을 때 먹어야 배당입니다.
●● 부산 4경주●●
3퀸메이커 대상사이즈!
부산 4경주, 이 경주는 단순히 말 이름만 보고 들어갈 경주가 아닙니다.
초반 자리싸움, 선입권 형성, 그리고 3코너 이후 누가 먼저 압박을 걸 수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중심에 놓고 보는 말은 3번 퀸메이커 입니다.
3번 게이트는 이번 경주에서 상당히 좋은 번호입니다.
안쪽에서 거리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고,
동시에 1번, 2번보다 운신의 폭도 조금 더 있습니다.
출발만 무난하게 나와준다면 굳이 무리해서 선행을 때리지 않아도
앞선 바로 뒤에서 선입권 압박 전개를 만들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런 유형의 경주는 초반부터 억지로 힘을 쓰는 말보다
페이스를 보고 따라가다가 3~4코너에서 자연스럽게 가속하는 말이 유리합니다.
3번 퀸메이커는 그 전개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이 좋습니다.
경마에서 축마를 볼 때 중요한 건 단순한 인기나 이름값이 아닙니다.
게이트, 초반 스피드, 거리 손실, 코너 진입 위치, 직선 지속력이 맞아떨어져야 합니다.
이번 3번 퀸메이커는 그 조건에서 가장 안정적인 축으로 판단합니다.
후착 1순위는5 번 갓니케 입니다.
5번 게이트는 중앙에 가까운 번호라 전개 선택지가 좋습니다.
안쪽 말들의 출발을 보면서 따라갈 수 있고,
앞선이 빠르면 한 박자 아끼고,
느리면 직접 압박을 걸 수도 있는 자리입니다.
갓니케는 이번 경주에서 초반에 너무 서두르기보다는
퀸메이커의 움직임을 보면서 같이 따라붙는 그림이 좋습니다.
직선에서 순간 반응만 제대로 나와준다면
후착권으로는 충분히 계산 가능한 말입니다.
다음은 7번 데이지티아라 입니다.
7번 게이트는 3번, 5번보다 약간 바깥입니다.
그만큼 초반 자리 잡기에서 체력 소모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안쪽에서 갇히는 위험은 적습니다.
초반에 무리해서 앞으로 붙이기보다는
중단 외곽에서 리듬을 유지하다가
4코너 진입 전 탄력을 붙이는 형태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특히 앞선에서 경쟁이 붙어 페이스가 빨라진다면
데이지티아라처럼 바깥에서 시야를 확보하고 따라오는 말에게
후착권 찬스가 열릴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안정형이라기보다는 전개가 맞을 때 마권 가치를 올려주는 후착 카드로 보겠습니다
●● 6경주●●
꽃전개보장 3글로벌챔프
초반 경주에서 감 잡았다면,
이런 경주는 축 하나 제대로 세우고 배당 카드까지 끼워 넣어야 하루 판이 살아납니다.
중심에 놓고 보는 말은 3번 글로벌챔프 입니다.
이 말은 이번 편성에서 가장 먼저 기준을 잡아야 할 마필입니다.
3번 게이트면 전개상 상당히 좋습니다.
안쪽에서 불필요하게 비비는 최내측도 아니고,
바깥에서 자리 잡느라 힘 쓰는 번호도 아닙니다.
초반 한두 발만 정상적으로 나와준다면
앞선 바로 뒤, 혹은 선입권 안쪽에서 힘을 아끼는 꽃자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경마에서 이런 자리는 돈 냄새가 납니다.
괜히 바깥 돌면서 기름값 쓰는 말보다,
안에서 연비 좋게 따라가다가 직선에서 한 번 쓰는 말.
이번 글로벌챔프가 그 그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윤택이 보기엔 이 경주는
3번 글로벌챔프를 축으로 세워놓고, 후착과 배당을 정리하는 판입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말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2번 이클립스탱고 입니다.
이 말은 제가 고배당 카드로 봅니다.
2번 게이트면 안쪽에서 길만 열리면 정말 무섭습니다.
물론 위험요소도 있습니다.
초반에 갇히거나, 앞선이 어지럽게 꼬이면
탱고는커녕 발 스텝도 못 밟고 끝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하면,
이런 말이 인기가 덜할 때가 진짜 맛있는 타이밍입니다.
안쪽에서 체력 아끼고,
직선에서 한 번만 빠져나올 공간이 생기면
2번 이클립스탱고가 배당판에 춤을 추게 만들 수 있습니다
●● 부산 5경주●●
부 산 메 인 승 부
인기마 검열 들어갑니다.
거품 있는 말은 과감하게 정리하고,
돈 되는 말 중심으로 압축해서 갑니다.
이번 경주는 크게 벌려서 운에 맡기는 판이 아닙니다.
준비된 말 놓고, 필요한 말만 붙여서 정확하게 찌르는 경주입니다.
일요일 부산 5경주.
조용히 지나갈 경주 아닙니다.
남들이 인기마 보며 고개 끄덕일 때,
윤택은 배당 살아있는 쪽으로 한 발 먼저 들어가겠습니다.
이번 승부는 요란하게 말보다,
마권으로 답하겠습니다.
서울 5경주, 중배당 한 방 제대로 준비했습니다.
●● 7경주●●
동 틀 때 메 인
이번 일요일 제가 정말 오래 보고 기다려온 경주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 말은 하루아침에 찍은 말이 아닙니다.
출전표 보고 “어? 괜찮네?” 하고 고른 말도 아닙니다.
계속 지켜봤고,
타이밍을 기다렸고,
언제 한 번 제대로 조건 맞는 날이 오나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서울 7경주.
드디어 그 그림이 왔다고 봅니다.
재미있는 건 뭔지 아십니까?
이 말이 이제는 시장에서 거의 비인기마 취급을 받고 있다는 겁니다.
예전의 기대감은 빠졌고,
사람들 눈길도 많이 식었습니다.
배당판에서도 주목받는 분위기는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경마에서 진짜 돈 되는 순간은
모두가 알아보는 말이 아니라,
사람들이 잊고 있을 때 다시 살아나는 말에서 나옵니다.
인기마는 누구나 봅니다.
기록 좋은 말, 최근 성적 좋은 말, 이름값 있는 말.
그런 말들은 이미 배당에 다 반영됩니다.
하지만 제가 보는 이번 승부마는 다릅니다.
겉으로는 조용합니다.
화려하게 팔릴 말도 아닙니다.
그런데 안쪽을 뜯어보면,
이번 조건에서 한 번 찔러볼 명분이 분명합니다.
전개상 무리하게 앞에서 얻어맞을 말이 아니고,
초반만 제 리듬으로 따라가면
중반 이후부터는 충분히 승부 타이밍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핵심은 하나입니다.
이번엔 이 말이 자기 경주를 할 수 있느냐.
그동안은 조건이 안 맞았고,
전개가 꼬였고,
흐름이 따라주지 않은 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마는 늘 오늘 조건이 중요합니다.
어제 안 됐던 말이 오늘 되는 게 경마고,
사람들이 포기한 말이 배당으로 보답하는 게 경마입니다.
저는 이번 서울 7경주에서 그 그림을 보고 있습니다.
●● 부산 6경주●●
3벙커버스터 / 꼬리는 배당
부산 6경주, 여기서는 중심을 복잡하게 볼 필요 없습니다.
제가 먼저 세우는 말은 3번 벙커버스터 입니다.
이 경주는 초반부터 앞선이 느슨하게 흘러갈 경주는 아닙니다.
자리 잡으려는 말들이 몇 보이고, 외곽에서도 밀고 들어올 가능성이 있어
초반 200M 이후 선행권 재편이 상당히 중요해 보입니다.
그 안에서 3번 벙커버스터는 게이트 이점이 분명합니다.
3번이면 안쪽에서 거리 손실을 줄이면서도
1번, 2번처럼 완전히 갇히는 위험은 조금 덜합니다.
스타트만 정상적으로 나오면 앞선 바로 뒤,
혹은 선입권 안쪽에서 힘을 아끼는 전개가 가능합니다.
이런 경주에서 제일 좋은 그림은
초반부터 무리하게 머리 들고 싸우는 게 아닙니다.
안쪽에서 연비 좋게 따라가다가 3코너부터 슬쩍 압박,
4코너에서 탄력 붙이고 직선에서 밀어붙이는 형태.
벙커버스터라는 이름답게
괜히 밖에서 대포 쏘는 말이 아니라,
안쪽 벙커에 숨어 있다가 직선에서 한 방 터뜨리는 그림이면 됩니다.
●● 8경주●●
금요일 기승 포기한 서승운?!
윤택이 중심에 놓고 보는 말은 3번 빈체로카발로 입니다만..
이번 경주에서 3번 게이트는 상당히 의미가 있습니다.
안쪽에서 너무 갇히는 1번, 2번보다는 조금 더 운신의 폭이 있고,
바깥에서 거리 손해를 볼 걱정도 적습니다.
초반 스타트만 정상적으로 나와준다면
앞선 바로 뒤에서 힘을 아끼고 따라가는 가성비 좋은 전개가 가능합니다.
경마도 결국 연비 싸움입니다.
남들 바깥으로 기름 태우고 있을 때,
안쪽에서 조용히 연비 좋게 따라가다가
직선에서 한 번 뽑아 쓰는 말이 제일 무섭습니다.
그 그림에서 3번 빈체로카발로는 충분히 축으로 세울 만합니다.
이 말은 무리하게 앞을 때리는 형태보다
선입권에서 리듬을 맞추고,
4코너에서 자연스럽게 탄력을 붙이는 그림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9번 위너클리어를 먼저 봅니다.
9번 게이트라 전개 부담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말은 바깥 번호라고 무조건 지울 게 아닙니다.
초반에 억지로 자리 잡으려다 힘을 쓰면 위험하지만,
적당히 바깥에서 흐름을 보고 따라붙으면
오히려 직선에서 시야가 깨끗하게 열릴 수 있습니다.
승운이가 금요일 부산에서 기승을 아예 포기하고 서울에서 이놈
하나 때문에 동고동락을 하고 나온터라 의지는 어느때 보다 남다르죠
이름처럼 위너클리어,
길만 클리어하게 열리면 후착권으로는 충분히 위협적인 카드입니다.
다만 핵심은 욕심내지 않는 겁니다.
초반부터 무리하게 덤비면 끝걸음이 무뎌질 수 있으니,
중반까지 호흡을 아끼고 직선에서 붙는 그림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 경주의 재미.
고배당 카드로는 13번 파이널케이를 봅니다.
13번 게이트, 솔직히 쉽지는 않습니다.
바깥 번호라 초반 자리 잡기에서 손해가 날 수 있고,
조금만 꼬이면 코너 돌면서 체력 소모가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런 말이 배당을 만듭니다.
모두가 “바깥이라 어렵다”라고 볼 때,
윤택은 반대로 봅니다.
초반 페이스가 앞에서 빨라지고,
중간에 인기마들이 서로 물고 뜯는 그림이 나오면
외곽에서 자기 리듬 지키던 파이널케이가 직선에서 늦게 날아드는 시나리오가 가능합니다.
이 말은 정공법의 축은 아닙니다.
하지만 삼복권 배당을 살리는 양념으로는 상당히 매력 있습니다.
된장찌개에 청양고추 하나 들어가면 맛이 달라지듯이,
이번 8경주 마권에서 13번 파이널케이는 그런 존재입니다.
조금 위험하지만, 들어오면 마권 맛이 확 살아납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일요 8경주는
3번 빈체로카발로 중심.
후착은 9번 위너클리어를 먼저 붙이고,
고배당 노림수로 13번 파이널케이까지 챙깁니다.
●● 부산7경주●●
터지는1군 배당요주의보
부산 7경주, 이 경주는 한마디로 말하면 깔끔한 경주는 아닙니다.
딱 한 마리 세워놓고
“이놈이면 됩니다” 하고 편하게 갈 판이 아니라,
초반 자리싸움부터 3코너 이후 움직임까지
한 번 꼬이면 인기마도 바로 흔들릴 수 있는 혼전 구도입니다.
이런 경주는 대충 인기 순서대로 줄 세우면 안 됩니다.
배당판이 말하는 대로 따라가면
마권은 얌전해지고, 수익은 더 얌전해집니다.
윤택은 여기서 전개와 배당을 같이 보겠습니다.
먼저 중심권으로 보는 말은
2번 운주가이 입니다.
2번 게이트는 이번 경주에서 분명 장점이 있습니다.
초반에 출발만 정상적으로 나와준다면
안쪽에서 거리 손해를 줄이고,
앞선 바로 뒤에서 실속 있는 선입 전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혼전 경주에서는 바깥으로 크게 돌면서 힘 쓰는 말보다
안쪽에서 조용히 체력을 아끼는 말이 더 무섭습니다.
운주가이는 초반에 자리만 잡아주면
4코너까지 연비 좋게 따라가다가 직선에서 한 번 버틸 수 있는 카드입니다.
다만 이 경주가 쉬운 판이 아닌 만큼
운주가이 하나만 믿고 가기엔 조금 싱겁습니다.
여기서 같이 봐야 할 말이 있습니다.
바로 9번 비월 입니다.
9번 비월은 게이트만 보면 부담이 있습니다.
외곽에서 자리 잡는 과정에 힘을 쓸 수 있고,
초반에 너무 서두르면 직선에서 끝이 무뎌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혼전 경주에서는 오히려 이런 말이 무섭습니다.
안쪽 말들이 서로 자리 싸움하다가 페이스가 꼬이면,
바깥에서 흐름을 보고 따라붙는 말에게 기회가 열립니다.
비월은 이름 그대로
경주 흐름 위로 한 번 날아오를 수 있는 말입니다.
초반에 억지로 붙이지 않고,
중반까지 리듬을 지키다가
4코너 전에 탄력을 붙이면 후착권 이상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7번 파워사운드.
이 말도 그냥 지나치면 안 됩니다.
7번 게이트는 중외곽이라 아주 편한 자리는 아니지만,
안쪽에 갇히지 않고 자기 박자로 움직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앞선이 빨라지고 선입권이 서로 압박하는 그림이 나오면
7번 파워사운드가 중간에서 힘을 모았다가
직선에서 한 번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말 이름처럼
조용히 따라가다 마지막에 파워 사운드 한 번 크게 울리는 그림,
이거 충분히 가능합니다.
●● 9경주●●
1스터닝플래터 좋아졌어!
1번 게이트.
이게 참 묘합니다.
잘 쓰면 로또 자리고, 못 쓰면 감옥 방입니다.
초반에 밀리면 안쪽에서 갇혀버릴 수 있지만, 반대로 출발만 정상적으로 나와주면 거리 손해
없이 가장 경제적인 전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스터닝플래터는 그 1번 게이트를 살릴 수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초반부터 억지로 앞을 때리기보다는,
안쪽에서 자리만 뺏기지 않고 선입권에 붙어간다면
4코너까지 힘을 아끼는 그림이 가능합니다.
경마에서 이런 전개가 제일 무섭습니다.
남들 바깥 돌며 기름값 낼 때,
안쪽에서 조용히 하이패스 타고 따라가는 말.
직선에서 길만 열리면 그때부터는 마권이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하나입니다.
스터닝플래터가 1번 게이트를 감옥으로 만들 것이냐, 황금길로 만들 것이냐.
윤택은 이번에는 황금길 쪽에 무게를 둡니다.
●● 10경주●●
파 이 널 승 부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인기마들이 생각보다 단단하지 않습니다.
겉으로 보면 팔릴 말들은 보입니다.
기록상 그럴듯한 말도 있고,
최근 성적으로 인기를 가져갈 말도 있고,
마방이나 기수 이름값으로 배당을 빨아먹을 말도 있습니다.
그런데 윤택이 보기엔
이번 경주 인기권이 그렇게 믿음직하지 않습니다.
초반에 자리 잡기 애매한 말,
거리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말,
전개가 꼬이면 직선에서 답답해질 말,
최근 성적은 좋아 보여도 이번 편성에서는 오히려 부담이 커진 말까지.
인기는 인기일 뿐이고,
마권은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이번 10경주는 배당판 눈치 보면서 얌전하게 갈 생각 없습니다.
저는 여기서 큰 거 노리겠습니다.
물론 무작정 구멍만 찌르는 경주는 아닙니다.
고배당도 명분 없는 고배당은 도박이고,
전개와 조건이 맞는 고배당은 승부입니다.
이번 경주는 바로 그쪽입니다.
앞선이 편하게 흘러갈 그림이 아닙니다.
초반부터 서로 자리 잡으려고 압박이 들어갈 수 있고,
중반 이후 페이스가 흔들리면 인기마들이 생각보다 빨리 다리를 쓸 수 있습니다.
그 순간,
뒤에서 힘을 아낀 말,
외곽에서 자기 리듬을 지킨 말,
인기에서는 밀렸지만 전개상 한 방을 품은 말이
직선에서 판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윤택은 그 그림을 보고 있습니다.
이번 일요 10경주,
저배당 맞히고 박수받는 경주 아닙니다.
맞으면 하루 판이 바뀌는 경주,
한 방으로 분위기 바꾸는 경주입니다.
[윤택경마 문자서비스 이용안내]
7월부터 입금계좌가 변동이 되었으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계좌번호 [농협] 302207-3271721
예금주 박*름
금토일 3일 20,000원,
토일 2일 15,000원
1일 10,000원
문의전화:010 9423 9339
입금후 입금자 성명, 신청요일을 문자로 반드시 남겨주셔야 정상등록이 됩니다.
예시 : 입금자 성명, 금토일 3일
1경주 마감 10분전 이후 신청을 하시면 등록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17 일요 아나짜리 총정리
윤택 입니다
최근 흐름이 솔직히 시원하지 못했습니다.
기대하고 따라와주신 분들께
속 시원한 결과로 답하지 못한 부분
저 역시 마음이 무겁고 답답합니다.
하지만 경마는 고개 숙이고 끝나는 판이 아닙니다.
부진했으면 더 깊게 봐야 하고
틀렸으면 더 냉정하게 복기해야 하고
흐름이 막혔으면 정면으로 뚫어야 합니다.
오늘 일요경마,
그냥 “잘해보겠습니다” 정도로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인기마 다시 걸러냈고
전개 다시 맞춰봤고
배당판에 숨은 말들까지 한 번 더 뒤집어 봤습니다.
답답했던 흐름
오늘은 마권으로 풀어보겠습니다
말로만 반전 외치지 않겠습니다
준비한 경주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
윤택이 다시 한 번 책임감 있게 붙겠습니다
흔들렸던 흐름은 여기서 끊고
일요경마에서 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68.6
허구헌날 인기마 짜르는 예상이 아닙니다인기1위 놓고 마권 살때가 훨씬 많습니다하지만 사면 안되는 인기마가 마권에 포함되면?그 순간 승부 못봅니다`[윤택경마 문자서비스 이용안내]7월부터 입금계좌가 변동이 되었으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계좌번호 [농협] 302207-3271721예금주 박*름금토일 3일 20,000원,토일 2일 15,000원1일 10,000원문의전화:010 9423 9339입금후 입금자 성명, 신청요일을 문자로 반드시 남겨주셔야 정상등록이 됩니다.예시 : 입금자 성명, 금토일 3일1경주 마감 10분전 이후 신청을 하시면 등록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1경주●●
조교1등 2골든워리어
일요 서울 1경주, 시작부터 가볍게 볼 경주 아닙니다.
이런 국6 1300M 편성은 인기만 보고 따라가면 재미없고,
초반 자리잡기와 직선에서 한 번 더 버텨줄 수 있는 마필을 정확히 짚어야 돈이 됩니다.
제가 중심에 놓고 보는 축은 2번 골든워리어 입니다.
아직 완성형 마필이라기보다는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는 암말이지만,
이번 편성에서 안쪽 2번 게이트를 받은 부분이 상당히 좋습니다.
1300M에서는 괜히 바깥에서 힘 빼고 따라가는 것보다,
초반에 안쪽에서 자리만 잡아도 경주가 훨씬 수월하게 풀립니다.
골든워리어는 이번에 김태희 기수와 호흡을 맞추고,
서인석 마방에서 내보내는 3세 암말입니다.
이 정도 편성이라면 무리하게 도망가는 그림보다는
앞선 바로 뒤, 혹은 중단 안쪽에서 힘 아끼고 직선 한 번 쓰는 그림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윤택이 보기엔 이 말,
이번 1경주에서 “축으로 세워놓고 후착을 정리하는 경주”로 접근하는 게 맞습니다.
후착은 크게 두 마리 봅니다.
먼저 6번 크러시걸.
루이스 기수가 올라가는 말이고, 이 말은 편성상 그냥 무시하고 가기엔 껄끄럽습니다.
초반에 너무 밀리지만 않는다면 직선에서 같이 붙어줄 수 있는 카드고,
인기 대비 마권 안에 넣어두면 안정감을 주는 쪽입니다.
다음은 9번 다나은루비.
바깥 9번 게이트라 전개 부담은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유승완 기수가 무리하게 초반부터 소모전을 하지 않고
리듬만 맞춰서 따라붙는다면, 종반에 후착권 한 자리는 충분히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이런 말이 딱 인기 애매하게 팔릴 때 마권 맛을 살려주는 유형입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이번 일요 서울 1경주는
2번 골든워리어를 축으로 세우고,
6번 크러시걸, 9번 다나은루비를 후착으로 붙이는 그림.
강하게 간다면
2 - 6, 9 중심.
●● 2경주●●
7베스트프리덤 강축 맞죠??
일요 2경주, 여기서 먼저 보고 들어가는 말은
7번 베스트프리덤 입니다.
지난번에 순간적으로 임기원 기수가 왼쪽고삐를 살짝 놓쳤죠
재결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순간적으로 조종을 못했습니다
이 경주는 능력 차이가 확 벌어져 있는 편성이라기보다는
초반 자리, 기수 판단, 직선 탄력에서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큰 판입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 베스트프리덤은 축으로 놓고 볼 만한 그림이 분명히 있습니다.
7번 게이트라 아주 안쪽은 아니지만,
오히려 이 정도 번호면 초반에 갇히지 않고 자기 리듬대로 붙여갈 수 있습니다.
무리하게 앞선에 집착하지 않더라도
중단 바깥에서 흐름만 잘 타면 직선에서 한 번 뻗어줄 수 있는 자리입니다.
윤택이 보기엔 이 말은
이번 경주에서 괜히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축으로 세워놓고 후착을 정리하는 쪽이 맞습니다.
후착으로 가장 먼저 붙일 말은
6번 더선커밍 입니다.
6번 더선커밍은 바로 옆 게이트라
7번 베스트프리덤과 전개상 같이 움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주는 서로 비슷한 위치에서 따라가다가
직선에서 누가 더 오래 버티느냐가 관건인데,
더선커밍도 후착권에서는 충분히 계산이 서는 말입니다.
다만 핵심은 분명합니다.
중심은 7번 베스트프리덤
6번 더선커밍은 받쳐주는 후착 카드입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일요 2경주는
7번 베스트프리덤 축.
후착은 6번 더선커밍 먼저 봅니다.
마권은 단순하게 가져가는 게 좋습니다.
●● 부산 1경주●●
1파워풀배틀 놓고 딱 2방만
중심에 놓고 보는 말은 1번 파워풀배틀 입니다.
1번 게이트.
이 자리는 늘 양날의 검입니다.
출발이 늦으면 안쪽에서 갇히고,
스타트가 정상적으로 나오면 거리 손해 없이 가장 알뜰하게 경주를 풀 수 있습니다.
이번 파워풀배틀은 이름 그대로 초반부터 힘으로 부딪히는 그림보다는
안쪽 게이트를 살려서 자리 먼저 잡고, 힘은 직선까지 아끼는 전개가 가장 좋습니다.
괜히 초반부터 무리해서 앞을 때리려 하면
배틀은 배틀인데, 마지막엔 체력전에서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경마는 싸움도 중요하지만,
싸움 잘하는 말보다 싸울 타이밍을 아는 말이 더 무섭습니다.
이번 1번 파워풀배틀은 안쪽에서 리듬만 잃지 않으면
충분히 축으로 세워볼 만한 그림입니다.
후착은 두 마리로 정리합니다.
먼저 5번 판타스틱시티.
5번 게이트면 전개상 상당히 무난합니다.
안쪽 말들의 움직임을 보면서 따라갈 수 있고,
너무 바깥에서 힘을 쓰는 부담도 적습니다.
초반에 무리하지 않고 선입권에서 흐름만 맞춘다면
직선에서 후착권으로 붙어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름처럼 판타스틱하게 터질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이번엔 딱 자기 자리만 해줘도 됩니다.
1번 파워풀배틀 뒤를 받쳐주는 실속형 후착 카드로 보겠습니다.
다음은 8번 노블윈드 입니다.
8번은 바깥 쪽이라 초반 자리 잡기가 관건입니다.
무리하게 안으로 밀고 들어오려다 힘을 쓰면
직선에서 바람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반 페이스가 적당히 흘러가고,
중반부터 자기 리듬으로 따라붙는다면
노블윈드가 이름값처럼 고급스럽게 한 번 날아들 그림은 있습니다.
특히 부산 1경주 같은 편성은
초반에 인기마들이 서로 신경전을 벌이다 보면
중후반에 한 박자 늦게 붙는 말에게도 기회가 열립니다.
그런 면에서 8번 노블윈드는 후착권 배당을 살리는 쪽으로 체크합니다.
정리하겠습니다.
●● 3경주●●
명 품 조 교 승 부
제가 이번 주 준비하면서 가장 눈에 힘이 들어간 경주 중 하나,
마명은 일부러 가리겠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런 말은 괜히 이름부터 먼저 흘리면 배당 맛이 죽습니다.
이번 3경주는 겉으로 보면 인기마 몇 마리가 그럴듯하게 팔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윤택이 보는 핵심은 인기 순서가 아닙니다.
전개가 누구에게 맞느냐,
초반 자리 싸움에서 누가 덜 힘을 쓰느냐,
그리고 직선에서 끝걸음이 살아있느냐입니다.
그 기준에서 이번엔 그냥 참가상이 아닙니다.
제대로 준비된 냄새가 납니다.
9번 게이트라 무작정 편한 자리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 말은 오히려 바깥에서 흐름을 보고
자기 리듬으로 붙여가는 그림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안쪽에서 갇혀서 발 못 쓰는 것보다,
외곽에서 시야 확보하고 3~4코너부터 탄력 붙이는 쪽이 훨씬 깔끔합니다.
이번 경주 핵심은 하나입니다.
초반에 무리하지 말고,
중반까지 호흡 아끼고,
직선에서 한 번 제대로 터뜨리느냐.
그 그림만 나오면 경주 판도를 흔들 수 있습니다.
●● 부산 2경주●●
4화려한순간 이길말 없을까??
부산 2경주, 여기서는 이름부터 눈에 들어오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4번 화려한순간 입니다.
경마는 결국 그 한순간입니다.
출발 한순간, 자리 잡는 한순간,
그리고 직선에서 치고 나오는 그 화려한순간.
이번 경주에서 저는 4번이 그 장면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4번 게이트는 전개상 상당히 좋습니다.
안쪽에서 너무 갇히는 번호도 아니고,
바깥에서 자리 잡느라 체력 낭비할 번호도 아닙니다.
출발만 정상적으로 나와준다면
앞선 바로 뒤, 혹은 선입권에서 흐름을 보며 따라가는 그림이 가능합니다.
이런 편성에서는 무리하게 앞을 때리는 말보다
초반에 힘 아끼고, 4코너부터 슬쩍 압박 넣는 말이 더 무섭습니다.
화려한순간은 그 전개만 받으면
직선에서 자기 이름값 한 번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후착으로는 두 마리 봅니다.
먼저 8번 스페이스골드.
8번 게이트라 아주 편한 번호는 아닙니다.
하지만 바깥에서 시야를 확보하고 자기 리듬으로 따라붙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앞선이 조금 빨라지고 안쪽 말들이 서로 비비는 그림이 나오면,
스페이스골드가 외곽에서 탄력 붙이며 후착권으로 날아들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우주에서 금 캐러 오는 그림까지는 아니어도,
배당판에 금빛 한 줄 그어줄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 1번 라이크드래곤.
1번 게이트는 늘 판단이 필요합니다.
출발이 좋으면 최단거리 꿀자리,
늦으면 안쪽 감옥입니다.
하지만 라이크드래곤이 초반에 자리만 놓치지 않는다면
거리 손해 없이 안쪽에서 체력을 아끼는 전개가 가능합니다.
드래곤도 동굴에 갇히면 불을 못 뿜습니다.
관건은 초반에 갇히지 않고 길을 확보하느냐입니다.
그 길만 열리면 후착권에서는 충분히 무시 못 할 카드입니다.
정리하겠습니다.
부산 2경주는
4번 화려한순간 축.
후착은 8번 스페이스골드, 1번 라이크드래곤으로 봅니다.
●● 4경주●●
7금적산/배당은 2파워베스트
일요 4경주, 여기서 윤택이 먼저 칼끝을 세우는 말은 7번 금적산 입니다.
이 경주는 대충 인기 따라가면
마권이 아니라 그냥 관람권 끊는 경주가 될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비슷비슷해 보여도,
막상 뚜껑 열리면 초반 위치 선정과 4코너 진입 타이밍에서 승부가 확 갈릴 가능성이 큽니다.
그 안에서 7번 금적산은 이번 편성에서 중심으로 세울 만합니다.
바깥 중간 게이트라 안쪽에서 비비다 힘 빼는 그림보다는
초반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선입권에서 리듬만 맞춘다면 직선에서 제일 계산이 서는 쪽입니다.
경마에서 제일 무서운 말이 뭔지 아십니까?
화려하게 보이는 말이 아니라,
전개가 맞아떨어졌을 때 자기 몫을 정확히 하는 말입니다.
이번 7번 금적산이 딱 그 냄새가 납니다.
후착으로는 5번 학산태풍을 붙입니다.
이름부터 태풍인데,
문제는 태풍도 방향을 잘 타야 위력이 나옵니다.
초반에 너무 서두르면 바람 빠질 수 있고,
반대로 앞선 흐름을 적당히 보고 따라붙으면
직선에서 후착권으로 밀고 들어올 그림은 충분합니다.
5번 학산태풍은 7번 금적산과 전개상 같이 움직일 수 있는 위치입니다.
안쪽에서 먼저 자리를 잡아주고,
금적산이 바깥에서 압박하는 구도가 나오면
이 둘이 직선에서 같이 버티는 그림도 가능합니다.
●● 부산 3경주●●
3용비짱 또 간다
부산 3경주, 여기서는 중심을 분명하게 잡고 가겠습니다.
제가 축으로 세우는 말은 3번 용비짱 입니다.
이번 경주는 초반 위치 선정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강하게 밀고 나가는 말들이 섞이면 앞선이 빨라질 수 있고,
반대로 초반이 느슨해지면 선입권에서 먼저 움직이는 말이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3번 용비짱은 게이트와 전개 조건이 나쁘지 않습니다.
3번이면 안쪽에서 거리 손해를 줄이면서도
완전히 갇히는 최내측 부담은 조금 덜합니다.
출발만 무난하게 나와준다면
앞선 바로 뒤에서 흐름을 보고 따라가는 실속형 선입 전개가 가능합니다.
경마에서 제일 좋은 건 괜히 처음부터 싸움 붙는 게 아닙니다.
남들 초반에 힘 쓸 때,
안쪽에서 연비 좋게 따라가다가
3~4코너에서 슬쩍 압박 넣는 말.
이번 용비짱이 딱 그 그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후착은 두 마리로 정리합니다.
먼저 2번 토함산드래곤.
2번 게이트라 초반 자리만 잘 잡으면 상당히 경제적인 전개가 가능합니다.
다만 안쪽 번호는 늘 길이 중요합니다.
출발이 늦거나 앞에서 막히면 드래곤도 동굴에 갇힙니다.
하지만 초반에 용비짱과 같이 선입권을 형성해준다면
거리 손해 없이 직선까지 힘을 아낄 수 있는 카드입니다.
토함산드래곤은 후착권에서 안정감 있게 붙일 말로 보겠습니다.
용비짱을 바로 안쪽에서 마크하며 따라가는 그림이면
마권 조합이 꽤 깔끔해집니다.
다음은 6번 서부댄싱 입니다.
6번은 중간보다 살짝 바깥 번호입니다.
안쪽에 갇힐 위험은 적고,
초반 흐름을 보면서 자기 리듬으로 붙여갈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 말은 이름처럼 처음부터 춤을 너무 크게 추면 안 됩니다.
초반에 오버페이스로 몸을 흔들면 직선에서 스텝 꼬입니다.
가장 좋은 그림은
중단에서 호흡을 아끼고,
4코너 전후로 탄력을 붙이면서 직선에서 한 번 들어오는 형태입니다.
앞선이 조금 빨라진다면 서부댄싱이 후착권 배당을 살리는 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
●● 5경주●●
특 급 조 교 승 부
서울 5경주.
이번 일요일 판에서 제가 조용히 칼을 갈아놓은 경주입니다.
대놓고 인기마만 따라가면 맞아도 재미없고,
틀리면 더 억울한 그런 경주.
그래서 저는 여기서 방향을 조금 다르게 잡았습니다.
중배당 승부.
무리한 대박 욕심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뻔한 저배당 보험장사도 아닙니다.
딱 경주 흐름 보고, 인기마 약점 짚고,
배당 살아있는 말로 실속 있게 때리는 판입니다.
서울 5경주는 겉으로 보면 인기권 말들이 그럴듯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다들 하나씩 빈틈이 있습니다.
초반에 힘을 너무 써야 하는 말,
거리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말,
직선에서 끝걸음이 애매한 말,
인기만 앞서고 실제 전개는 꼬일 수 있는 말.
이런 경주는 배당판 보고 따라가는 순간
마권이 남들하고 똑같아집니다.
남들하고 똑같은 마권으로는 남는 게 없습니다.
제가 보는 핵심은 하나입니다.
“누가 인기냐”가 아니라
“누가 가장 편하게 경주를 풀 수 있느냐.”
이번 서울 5경주에서 제가 노리는 말은
화려하게 보이는 말보다
전개가 맞고, 배당이 맞고, 승부 타이밍이 맞는 말입니다.
초반에는 무리하지 않고,
중반에는 흐름을 놓치지 않고,
4코너부터는 먼저 움직일 수 있는 말.
직선에서 한 번 더 버텨줄 수 있는 말.
바로 그런 말로 준비했습니다.
마명은 여기서 길게 풀지 않겠습니다.
이런 중배당 승부는 먼저 떠들수록 맛이 빠집니다.
배당은 살아있을 때 먹어야 배당입니다.
●● 부산 4경주●●
3퀸메이커 대상사이즈!
부산 4경주, 이 경주는 단순히 말 이름만 보고 들어갈 경주가 아닙니다.
초반 자리싸움, 선입권 형성, 그리고 3코너 이후 누가 먼저 압박을 걸 수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중심에 놓고 보는 말은 3번 퀸메이커 입니다.
3번 게이트는 이번 경주에서 상당히 좋은 번호입니다.
안쪽에서 거리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고,
동시에 1번, 2번보다 운신의 폭도 조금 더 있습니다.
출발만 무난하게 나와준다면 굳이 무리해서 선행을 때리지 않아도
앞선 바로 뒤에서 선입권 압박 전개를 만들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런 유형의 경주는 초반부터 억지로 힘을 쓰는 말보다
페이스를 보고 따라가다가 3~4코너에서 자연스럽게 가속하는 말이 유리합니다.
3번 퀸메이커는 그 전개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이 좋습니다.
경마에서 축마를 볼 때 중요한 건 단순한 인기나 이름값이 아닙니다.
게이트, 초반 스피드, 거리 손실, 코너 진입 위치, 직선 지속력이 맞아떨어져야 합니다.
이번 3번 퀸메이커는 그 조건에서 가장 안정적인 축으로 판단합니다.
후착 1순위는5 번 갓니케 입니다.
5번 게이트는 중앙에 가까운 번호라 전개 선택지가 좋습니다.
안쪽 말들의 출발을 보면서 따라갈 수 있고,
앞선이 빠르면 한 박자 아끼고,
느리면 직접 압박을 걸 수도 있는 자리입니다.
갓니케는 이번 경주에서 초반에 너무 서두르기보다는
퀸메이커의 움직임을 보면서 같이 따라붙는 그림이 좋습니다.
직선에서 순간 반응만 제대로 나와준다면
후착권으로는 충분히 계산 가능한 말입니다.
다음은 7번 데이지티아라 입니다.
7번 게이트는 3번, 5번보다 약간 바깥입니다.
그만큼 초반 자리 잡기에서 체력 소모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안쪽에서 갇히는 위험은 적습니다.
초반에 무리해서 앞으로 붙이기보다는
중단 외곽에서 리듬을 유지하다가
4코너 진입 전 탄력을 붙이는 형태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특히 앞선에서 경쟁이 붙어 페이스가 빨라진다면
데이지티아라처럼 바깥에서 시야를 확보하고 따라오는 말에게
후착권 찬스가 열릴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안정형이라기보다는 전개가 맞을 때 마권 가치를 올려주는 후착 카드로 보겠습니다
●● 6경주●●
꽃전개보장 3글로벌챔프
초반 경주에서 감 잡았다면,
이런 경주는 축 하나 제대로 세우고 배당 카드까지 끼워 넣어야 하루 판이 살아납니다.
중심에 놓고 보는 말은 3번 글로벌챔프 입니다.
이 말은 이번 편성에서 가장 먼저 기준을 잡아야 할 마필입니다.
3번 게이트면 전개상 상당히 좋습니다.
안쪽에서 불필요하게 비비는 최내측도 아니고,
바깥에서 자리 잡느라 힘 쓰는 번호도 아닙니다.
초반 한두 발만 정상적으로 나와준다면
앞선 바로 뒤, 혹은 선입권 안쪽에서 힘을 아끼는 꽃자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경마에서 이런 자리는 돈 냄새가 납니다.
괜히 바깥 돌면서 기름값 쓰는 말보다,
안에서 연비 좋게 따라가다가 직선에서 한 번 쓰는 말.
이번 글로벌챔프가 그 그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윤택이 보기엔 이 경주는
3번 글로벌챔프를 축으로 세워놓고, 후착과 배당을 정리하는 판입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말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2번 이클립스탱고 입니다.
이 말은 제가 고배당 카드로 봅니다.
2번 게이트면 안쪽에서 길만 열리면 정말 무섭습니다.
물론 위험요소도 있습니다.
초반에 갇히거나, 앞선이 어지럽게 꼬이면
탱고는커녕 발 스텝도 못 밟고 끝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하면,
이런 말이 인기가 덜할 때가 진짜 맛있는 타이밍입니다.
안쪽에서 체력 아끼고,
직선에서 한 번만 빠져나올 공간이 생기면
2번 이클립스탱고가 배당판에 춤을 추게 만들 수 있습니다
●● 부산 5경주●●
부 산 메 인 승 부
인기마 검열 들어갑니다.
거품 있는 말은 과감하게 정리하고,
돈 되는 말 중심으로 압축해서 갑니다.
이번 경주는 크게 벌려서 운에 맡기는 판이 아닙니다.
준비된 말 놓고, 필요한 말만 붙여서 정확하게 찌르는 경주입니다.
일요일 부산 5경주.
조용히 지나갈 경주 아닙니다.
남들이 인기마 보며 고개 끄덕일 때,
윤택은 배당 살아있는 쪽으로 한 발 먼저 들어가겠습니다.
이번 승부는 요란하게 말보다,
마권으로 답하겠습니다.
서울 5경주, 중배당 한 방 제대로 준비했습니다.
●● 7경주●●
동 틀 때 메 인
이번 일요일 제가 정말 오래 보고 기다려온 경주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 말은 하루아침에 찍은 말이 아닙니다.
출전표 보고 “어? 괜찮네?” 하고 고른 말도 아닙니다.
계속 지켜봤고,
타이밍을 기다렸고,
언제 한 번 제대로 조건 맞는 날이 오나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서울 7경주.
드디어 그 그림이 왔다고 봅니다.
재미있는 건 뭔지 아십니까?
이 말이 이제는 시장에서 거의 비인기마 취급을 받고 있다는 겁니다.
예전의 기대감은 빠졌고,
사람들 눈길도 많이 식었습니다.
배당판에서도 주목받는 분위기는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경마에서 진짜 돈 되는 순간은
모두가 알아보는 말이 아니라,
사람들이 잊고 있을 때 다시 살아나는 말에서 나옵니다.
인기마는 누구나 봅니다.
기록 좋은 말, 최근 성적 좋은 말, 이름값 있는 말.
그런 말들은 이미 배당에 다 반영됩니다.
하지만 제가 보는 이번 승부마는 다릅니다.
겉으로는 조용합니다.
화려하게 팔릴 말도 아닙니다.
그런데 안쪽을 뜯어보면,
이번 조건에서 한 번 찔러볼 명분이 분명합니다.
전개상 무리하게 앞에서 얻어맞을 말이 아니고,
초반만 제 리듬으로 따라가면
중반 이후부터는 충분히 승부 타이밍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핵심은 하나입니다.
이번엔 이 말이 자기 경주를 할 수 있느냐.
그동안은 조건이 안 맞았고,
전개가 꼬였고,
흐름이 따라주지 않은 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마는 늘 오늘 조건이 중요합니다.
어제 안 됐던 말이 오늘 되는 게 경마고,
사람들이 포기한 말이 배당으로 보답하는 게 경마입니다.
저는 이번 서울 7경주에서 그 그림을 보고 있습니다.
●● 부산 6경주●●
3벙커버스터 / 꼬리는 배당
부산 6경주, 여기서는 중심을 복잡하게 볼 필요 없습니다.
제가 먼저 세우는 말은 3번 벙커버스터 입니다.
이 경주는 초반부터 앞선이 느슨하게 흘러갈 경주는 아닙니다.
자리 잡으려는 말들이 몇 보이고, 외곽에서도 밀고 들어올 가능성이 있어
초반 200M 이후 선행권 재편이 상당히 중요해 보입니다.
그 안에서 3번 벙커버스터는 게이트 이점이 분명합니다.
3번이면 안쪽에서 거리 손실을 줄이면서도
1번, 2번처럼 완전히 갇히는 위험은 조금 덜합니다.
스타트만 정상적으로 나오면 앞선 바로 뒤,
혹은 선입권 안쪽에서 힘을 아끼는 전개가 가능합니다.
이런 경주에서 제일 좋은 그림은
초반부터 무리하게 머리 들고 싸우는 게 아닙니다.
안쪽에서 연비 좋게 따라가다가 3코너부터 슬쩍 압박,
4코너에서 탄력 붙이고 직선에서 밀어붙이는 형태.
벙커버스터라는 이름답게
괜히 밖에서 대포 쏘는 말이 아니라,
안쪽 벙커에 숨어 있다가 직선에서 한 방 터뜨리는 그림이면 됩니다.
●● 8경주●●
금요일 기승 포기한 서승운?!
윤택이 중심에 놓고 보는 말은 3번 빈체로카발로 입니다만..
이번 경주에서 3번 게이트는 상당히 의미가 있습니다.
안쪽에서 너무 갇히는 1번, 2번보다는 조금 더 운신의 폭이 있고,
바깥에서 거리 손해를 볼 걱정도 적습니다.
초반 스타트만 정상적으로 나와준다면
앞선 바로 뒤에서 힘을 아끼고 따라가는 가성비 좋은 전개가 가능합니다.
경마도 결국 연비 싸움입니다.
남들 바깥으로 기름 태우고 있을 때,
안쪽에서 조용히 연비 좋게 따라가다가
직선에서 한 번 뽑아 쓰는 말이 제일 무섭습니다.
그 그림에서 3번 빈체로카발로는 충분히 축으로 세울 만합니다.
이 말은 무리하게 앞을 때리는 형태보다
선입권에서 리듬을 맞추고,
4코너에서 자연스럽게 탄력을 붙이는 그림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9번 위너클리어를 먼저 봅니다.
9번 게이트라 전개 부담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말은 바깥 번호라고 무조건 지울 게 아닙니다.
초반에 억지로 자리 잡으려다 힘을 쓰면 위험하지만,
적당히 바깥에서 흐름을 보고 따라붙으면
오히려 직선에서 시야가 깨끗하게 열릴 수 있습니다.
승운이가 금요일 부산에서 기승을 아예 포기하고 서울에서 이놈
하나 때문에 동고동락을 하고 나온터라 의지는 어느때 보다 남다르죠
이름처럼 위너클리어,
길만 클리어하게 열리면 후착권으로는 충분히 위협적인 카드입니다.
다만 핵심은 욕심내지 않는 겁니다.
초반부터 무리하게 덤비면 끝걸음이 무뎌질 수 있으니,
중반까지 호흡을 아끼고 직선에서 붙는 그림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 경주의 재미.
고배당 카드로는 13번 파이널케이를 봅니다.
13번 게이트, 솔직히 쉽지는 않습니다.
바깥 번호라 초반 자리 잡기에서 손해가 날 수 있고,
조금만 꼬이면 코너 돌면서 체력 소모가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런 말이 배당을 만듭니다.
모두가 “바깥이라 어렵다”라고 볼 때,
윤택은 반대로 봅니다.
초반 페이스가 앞에서 빨라지고,
중간에 인기마들이 서로 물고 뜯는 그림이 나오면
외곽에서 자기 리듬 지키던 파이널케이가 직선에서 늦게 날아드는 시나리오가 가능합니다.
이 말은 정공법의 축은 아닙니다.
하지만 삼복권 배당을 살리는 양념으로는 상당히 매력 있습니다.
된장찌개에 청양고추 하나 들어가면 맛이 달라지듯이,
이번 8경주 마권에서 13번 파이널케이는 그런 존재입니다.
조금 위험하지만, 들어오면 마권 맛이 확 살아납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일요 8경주는
3번 빈체로카발로 중심.
후착은 9번 위너클리어를 먼저 붙이고,
고배당 노림수로 13번 파이널케이까지 챙깁니다.
●● 부산7경주●●
터지는1군 배당요주의보
부산 7경주, 이 경주는 한마디로 말하면 깔끔한 경주는 아닙니다.
딱 한 마리 세워놓고
“이놈이면 됩니다” 하고 편하게 갈 판이 아니라,
초반 자리싸움부터 3코너 이후 움직임까지
한 번 꼬이면 인기마도 바로 흔들릴 수 있는 혼전 구도입니다.
이런 경주는 대충 인기 순서대로 줄 세우면 안 됩니다.
배당판이 말하는 대로 따라가면
마권은 얌전해지고, 수익은 더 얌전해집니다.
윤택은 여기서 전개와 배당을 같이 보겠습니다.
먼저 중심권으로 보는 말은
2번 운주가이 입니다.
2번 게이트는 이번 경주에서 분명 장점이 있습니다.
초반에 출발만 정상적으로 나와준다면
안쪽에서 거리 손해를 줄이고,
앞선 바로 뒤에서 실속 있는 선입 전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혼전 경주에서는 바깥으로 크게 돌면서 힘 쓰는 말보다
안쪽에서 조용히 체력을 아끼는 말이 더 무섭습니다.
운주가이는 초반에 자리만 잡아주면
4코너까지 연비 좋게 따라가다가 직선에서 한 번 버틸 수 있는 카드입니다.
다만 이 경주가 쉬운 판이 아닌 만큼
운주가이 하나만 믿고 가기엔 조금 싱겁습니다.
여기서 같이 봐야 할 말이 있습니다.
바로 9번 비월 입니다.
9번 비월은 게이트만 보면 부담이 있습니다.
외곽에서 자리 잡는 과정에 힘을 쓸 수 있고,
초반에 너무 서두르면 직선에서 끝이 무뎌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혼전 경주에서는 오히려 이런 말이 무섭습니다.
안쪽 말들이 서로 자리 싸움하다가 페이스가 꼬이면,
바깥에서 흐름을 보고 따라붙는 말에게 기회가 열립니다.
비월은 이름 그대로
경주 흐름 위로 한 번 날아오를 수 있는 말입니다.
초반에 억지로 붙이지 않고,
중반까지 리듬을 지키다가
4코너 전에 탄력을 붙이면 후착권 이상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7번 파워사운드.
이 말도 그냥 지나치면 안 됩니다.
7번 게이트는 중외곽이라 아주 편한 자리는 아니지만,
안쪽에 갇히지 않고 자기 박자로 움직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앞선이 빨라지고 선입권이 서로 압박하는 그림이 나오면
7번 파워사운드가 중간에서 힘을 모았다가
직선에서 한 번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말 이름처럼
조용히 따라가다 마지막에 파워 사운드 한 번 크게 울리는 그림,
이거 충분히 가능합니다.
●● 9경주●●
1스터닝플래터 좋아졌어!
1번 게이트.
이게 참 묘합니다.
잘 쓰면 로또 자리고, 못 쓰면 감옥 방입니다.
초반에 밀리면 안쪽에서 갇혀버릴 수 있지만, 반대로 출발만 정상적으로 나와주면 거리 손해
없이 가장 경제적인 전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스터닝플래터는 그 1번 게이트를 살릴 수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초반부터 억지로 앞을 때리기보다는,
안쪽에서 자리만 뺏기지 않고 선입권에 붙어간다면
4코너까지 힘을 아끼는 그림이 가능합니다.
경마에서 이런 전개가 제일 무섭습니다.
남들 바깥 돌며 기름값 낼 때,
안쪽에서 조용히 하이패스 타고 따라가는 말.
직선에서 길만 열리면 그때부터는 마권이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하나입니다.
스터닝플래터가 1번 게이트를 감옥으로 만들 것이냐, 황금길로 만들 것이냐.
윤택은 이번에는 황금길 쪽에 무게를 둡니다.
●● 10경주●●
파 이 널 승 부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인기마들이 생각보다 단단하지 않습니다.
겉으로 보면 팔릴 말들은 보입니다.
기록상 그럴듯한 말도 있고,
최근 성적으로 인기를 가져갈 말도 있고,
마방이나 기수 이름값으로 배당을 빨아먹을 말도 있습니다.
그런데 윤택이 보기엔
이번 경주 인기권이 그렇게 믿음직하지 않습니다.
초반에 자리 잡기 애매한 말,
거리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말,
전개가 꼬이면 직선에서 답답해질 말,
최근 성적은 좋아 보여도 이번 편성에서는 오히려 부담이 커진 말까지.
인기는 인기일 뿐이고,
마권은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이번 10경주는 배당판 눈치 보면서 얌전하게 갈 생각 없습니다.
저는 여기서 큰 거 노리겠습니다.
물론 무작정 구멍만 찌르는 경주는 아닙니다.
고배당도 명분 없는 고배당은 도박이고,
전개와 조건이 맞는 고배당은 승부입니다.
이번 경주는 바로 그쪽입니다.
앞선이 편하게 흘러갈 그림이 아닙니다.
초반부터 서로 자리 잡으려고 압박이 들어갈 수 있고,
중반 이후 페이스가 흔들리면 인기마들이 생각보다 빨리 다리를 쓸 수 있습니다.
그 순간,
뒤에서 힘을 아낀 말,
외곽에서 자기 리듬을 지킨 말,
인기에서는 밀렸지만 전개상 한 방을 품은 말이
직선에서 판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윤택은 그 그림을 보고 있습니다.
이번 일요 10경주,
저배당 맞히고 박수받는 경주 아닙니다.
맞으면 하루 판이 바뀌는 경주,
한 방으로 분위기 바꾸는 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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