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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는 오세현] 천만원 이긴거 그대로 여러분들께 쓰겠습니다. 2026-05-03 18:58
오세현 조회: 212  
.





가족님들 안녕하십니까 오세현입니다.

문세영 기수의 은퇴 경주를 직접 관람하는게 맞다고 생각되어서

비소식이 있었지만 비를 맞고서라도 문세영 기수의 은퇴 경주는

직접 관람을 하고 싶었고 현장에서 수고했다는 메세지를 전달했습니다.

코리안더비 대상경주를 베팅도 하고 싶었지만 순수한 경마팬의

마음으로 그냥 모든 경주마들의 선전을 응원하는 결정을 내렸고

저의 금일 베팅 승부는 코리안더비 대상경주 이후로 펼쳐졌었던

부산경마 7경주였습니다.


제가 촉은 타고 났다고 몇일전에도 말씀을 드렸었는데...

어제는 느닷없이 유료 예상을 쉬는 중이었지만 분석평을 올려드렸고

유튜브 분석방송도 진행하면서 일요경마를 바라보는 저의

생각을 사심없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무조건 방송과 분석평을 올려드려야 한다는 촉이 왔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추천드렸던 경주마들이 선전을 해주면서

십원짜리 하나 소득이 없었던 저의 분석이었지만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도파민이 들끓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도 입에 풀칠을 해야 해서 베팅 경주를 결정하는데

집중을 하였고 저의 최종 선택은 부산경마 7경주 였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마권으로 승부를 봤습니다.













.














많이는 아니고 소소하게 돈 천만 원을 이기고 돌아왔습니다.

2주간 예상을 쉬면서 집사람에게 괜히 미안함도 있었는데

이긴거 천만원 중에서 500만원은 집사람 쓰라고 줄 예정이고

남은 500만원은 우리 경마팬 여러분들에게 투명하게 그리고

공정하게 드릴 예정입니다.



저는 어린시절을 그리 행복하게 보내진 못했습니다.

예전에 제가 아주 어렸을때에는 말죽거리 땅이 거의 다 저의

부친께서 가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친척분들께서 말씀들은

해주셨는데 사실 저는 그때 당시에 워낙 어려서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사기란 사기는 모조리 당하면서 저의 집안은 급격하게 상황이

좋질 못했는데 그래서 저는 다소 부침이 있었던 와일드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어린시절때 배고픔을 겪었던게 한이 맺혔는지...

그래서 제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서 언제나 나눠 쓰는걸

좋아합니다.

저의 능력이 부족하고 아직도 갈 길이 멀었지만

어렸을때 부터 배운건 경마 결과를 예측하는 것이었고

경마를 좋아하셨던 저의 아버지께서는 매주 주말마다 초등학교를

다녔었던 어린 저의 손을 붙잡고선 매주 주말마다 이곳 과천

경마공원으로 데려가서는 저를 예시장에 앉혀 놓으시고선

홀연히 어디론가 가셨던 기억 밖에는 없습니다.

누가 해보라고 했던건 아니었는데 그때부터 저는 그냥 예시장에서

말을 보면서 몇번 말이 우승할지 그리고 그 말이 어떻게 뛰는지를

지켜보면서 혼자서 마냥 신나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어찌어찌 하다 보니깐,

결국에는 제가 경마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배고팠던 제가 주제넘게 좋은 차도 타고 다니고

집도 가지게 되고 보육원에 후원도 하고 있습니다.

사람 팔짜 정말 모르는것 같습니다.




갑자기 이상한 이야기로 빠졌습니다.

어쨌든간에 2주간 예상을 쉬면서 하나 느낀게 있었고

후회스러웠던 점은 분명했습니다.

바로 경마팬 분들에게 받은 과분한 성원으로 저는 이렇게 잘 살고

있는데 저는 경마팬 여러분들에게 뭔가를 해드린게 없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저의 유튜브를 담당하고 있는 피디와 상의를 해서

경마팬 여러분들과 같이 웃을 수 있는 컨텐츠를 기획해서

다시 공지를 해드리겠고...


제가 금일 베팅해서 이긴 500만원은 경마팬 여러분들에게

다음주 나눠드릴 수 있는 방법을 꼭 찾아서 추후 다시 공지를

하겠습니다.


뱉은 말은 책임집니다.

그 부분은 걱정을 하진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돌아오는 다음 주 부터는 정상적으로 경마 예상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2주간 과천 경마공원에서 마주쳤던 모든 경마팬 여러분들께서

약속이라도 한듯 제게 무수히 많은 격려를 보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울컥했고 모든 분들의 따뜻했던 말씀들을 가슴속 깊히

새겨 두고선 더욱 성실하게 분석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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