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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생 문자 신청 안내
우체국 예금주 오옥균
계좌번호 2010-6102-218113
입금 후 성함과 신청 요일 문자로 주시면 됩니다.
1일 2만원 2일 3만원 3일 5만원
부산 1경주 (국6 2세 루키, 1200m)
출전마
1 스마트유림 / 2 피스톨컷 / 3 서귀크레스트 / 4 포에버로드 / 5 퍼펙트포인트 / 6 두바이스타 / 7 벌마의랜드 / 8 신스타원 / 9 이지스크라운
1 스마트유림 – 데뷔전에서 꾸준한 걸음은 보여준 타입으로, 조교 재점화 후 초반 스피드와 직선 탄력 모두 무난한 편. 이번 편성에서는 경험치와 기본기를 믿을 수 있는 축 마필.
2 피스톨컷 – 실전·주행심사 모두에서 꾸준히 뛰는 유형으로, 스타트만 무난하면 1코너 선입권 안착 가능. 막판 집중력만 보완되면 승부권 진입 여지가 크다.
3 서귀크레스트 – 실전 경험은 적지만 혈통·마체 밸런스가 좋아 완성도 높은 타입. 훈련 내용도 점차 나아지고 있어, 데뷔전이지만 현등급에서 통할 여지가 있는 복병감.
4 포에버로드 – 주행심사 때는 다소 어수선한 모습이었지만, 걸음 자체는 나쁘지 않았던 유형. 아직은 뛸수록 좋아질 저연령마다 보며, 막판 추입 여력은 체크할 필요가 있다.
5 퍼펙트포인트 – 체중·걸음 변화가 다소 출렁이는 스타일이라 안정감은 떨어지지만, 한 번 타이밍 맞으면 입상권 도전 가능한 잠재력형. 코스·전개 운이 중요.
6 두바이스타 – 단거리 맞는 스피드를 갖췄으나, 직선에서 힘이 조금 빠지는 모습. 편하게 선행·선입 나설 수 있을 때만 가치가 올라가는 타입으로, 배당권 언저리 복병 정도.
7 벌마의랜드 – 걸음이 아직은 다듬어지지 않았고, 모래 적응력도 완전히 올라오지 않은 모습. 장기적으로 모래·거리 적응 후를 더 바라봐야 할 마필.
8 신스타원 – 직선 탄력은 어느 정도 있지만, 초반이 느리고 코너링도 불안정해 전개 부담이 크다. 막판 한 번에 몰고 들어오는 그림이 나와야 삼복조 하위에서나 노려볼 정도.
9 이지스크라운 – 아직 뚜렷한 강점이 보이진 않고, 주행 전반이 서툰 편. 경험 쌓는 성격의 출전으로 보이며, 시간 더 필요해 보인다.
10. 이번 경주는 1번 스마트유림을 중심으로, 2번 피스톨컷·3번 서귀크레스트가 도전하는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 부산 2경주 (국6 연령오픈, 1400m)
출전마
1 드르쿰다 / 2 오아시스루비 / 3 플레어업 / 4 리치원 / 5 스원퀸 / 6 하늘골드 / 7 도쿄케이 / 8 나이아드 / 9 글로리윈드
2 오아시스루비 – 이미 승리 경험이 있고, 동일·유사거리에서 꾸준한 걸음을 보인 타입. 편한 선입 전개만 풀리면 막판까지 탄력 이어갈 수 있는 믿음직한 축 후보다.
1 드르쿰다 – 최근 성적은 아쉬워도, 기록 자체는 현 편성에서 경쟁력 있는 수준. 출발만 무난히 끊어주면 선입–압박형 전개로 버티기 가능한 상위권 전력.
9 글로리윈드 – 뚜렷하게 한 번에 터진 적은 없지만, 걸음은 서서히 나아지는 진행형. 직선에서 한 번 더 뻗어줄 여지가 있어 복병 삼복권 한 자리 노리기 좋다.
3 플레어업 – 스타트가 불안정해 전개를 스스로 꼬이게 하는 타입. 다만 모래 덜 맞는 전개만 타면 직선에서 의외의 끈기를 보일 수 있는 마필.
4 리치원 – 중속은 평범하지만, 탄력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한 스타일. 빠른 페이스보다는 조금 느린 흐름에서 종반 차분히 따라오는 그림이라면 하위권 가담 가능.
5 스원퀸 – 직선 끈기는 어느 정도 있으나, 전체적으로 여유가 부족한 모습. 전개 이점 크게 받지 못하면 입상권보단 차선 복병 정도로 평가.
6 하늘골드 – 꾸준하지만 결정력이 부족한 유형. 편성 약화·전개 이점이 동시에 맞아떨어져야 삼복조 이상 기대할 수 있다.
7 도쿄케이 – 초반 발주와 모래 반응 모두 미완성. 이번에는 경험 축적 정도의 의미가 커 보이며, 이후 감량·편성변화 때를 노리는 쪽이 합리적.
8 나이아드 – 경합에 약하고, 힘이 덜 찬 모습. 향후 체중·조교 내용 좋아지는 구간에서 다시 점검.
10. 이번 경주는 2번 오아시스루비를 중심으로, 1번 드르쿰다·9번 글로리윈드가 도전하는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 부산 3경주 (국6 연령오픈, 1300m)
출전마
1 닥터에이스 / 2 톱블루 / 3 샤이닝원 / 4 카우보이룩 / 5 서귀초원 / 6 라모라이드 / 7 성실월드 / 8 유림스페셜 / 9 브리도아레나 / 10 금성 / 11 스카일러지유 / 12 로이로이
1 닥터에이스 – 직전들에서 이미 능력을 보여준 말로, 거리·편성 모두 맞는 유형. 선입 후 직선 탄력까지 안정적이라, 여기서는 우선 축으로 볼 수 있는 전력.
8 유림스페셜 – 주행 내용이 점점 좋아지고 있는 말로, 탐나는 뒷심이 장점. 전개만 너무 뒤에만 처지지 않으면 막판 강한 한 발 기대 가능.
3 샤이닝원 – 스타트·중간 페이스 모두 준수한 중속형. 최근 꾸준한 순위권 진입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삼복 안쪽 도전 가능.
4 카우보이룩 – 다소 기복은 있지만, 선두권 근처에서 자기 걸음은 해주는 스타일. 경합 강도에 따라 순위가 크게 갈릴 수 있는 타입이라 배당 복병.
10 금성 – 탄력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전개 의존도가 높은 편. 빠른 흐름보다 중간 페이스에서 종반 추입력 발휘해야 입상권 진입 가늠.
11 스카일러지유 – 아직 보여준 건 적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봐야 할 성장형. 이번에는 경험 축적 + 종반 걸음 체크 정도.
2 톱블루 / 5 서귀초원 / 6 라모라이드 – 모두 결정력 부족이 단점인 마필들로, 큰 이변이 나오지 않는다면 하위권 혹은 복병 정도의 비중이다.
7 성실월드 / 9 브리도아레나 / 12 로이로이 – 아직은 전반적인 레벨이 부족해 보이는 편성 하위 전력. 마필 변수가 크게 작용하지 않는 이상 입상은 쉽지 않아 보인다.
전체적으로 1·8·3번 축 위주 상위권 싸움에, 나머지는 복병 변수를 제공하는 구조로 볼 수 있다.
10. 이번 경주는 1번 닥터에이스를 중심으로, 8번 유림스페셜·3번 샤이닝원이 도전하는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 부산 4경주 (혼3, 1200m 핸디캡)
출전마
1 넘버원픽 / 2 닥터오스카 / 3 밴지 / 4 비케이제나 / 5 절대보스 / 6 골든에어 / 7 은빛대로 / 8 블랙스프링 / 9 맥스더캣 / 10 골든 / 11 마가리타 / 12 서던조이
3 밴지 – 상금·기록 모두 상위권에 있는 중심 전력. 선두권 전개가 가능하면서도 막판 한 번 더 뻗어주는 타입이라, 이번 편성에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축 마필.
6 골든에어 – 빠른 흐름을 잘 따라가는 스피드형. 다소 기복은 있지만, 컨디션만 받쳐주면 밴지와 함께 상위권을 형성할 전력.
1 넘버원픽 – 꾸준히 상금 쌓아온 중견마로, 편한 전개를 타면 막판 근성 있는 추입력을 보여줄 수 있다. 복승·삼복권 필수 체크.
11 마가리타 – 중속과 종반 뒷심이 골고루 있는 편. 최근 마체·조교 상태가 나쁘지 않다면, 막판 외곽 한발로 판도를 흔들 수 있는 복병.
2 닥터오스카 – 경험 많은 노련한 타입으로, 승부 타이밍을 잘 맞춰야 빛이 나는 스타일. 부담 중량·전개가 유리할 때 삼복권 정도는 항상 열려 있다.
5 절대보스 / 4 비케이제나 – 모두 능력은 있지만, 기복이 큰 전력들. 전개가 맞아떨어지는 날에는 이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복병 정도 평가.
7 은빛대로 / 8 블랙스프링 – 탄력은 있으나, 초반·중반 타이밍에서 밀리는 타입들. 빠른 흐름 속에 끌려 들어오는 그림이라면 하위권 가담 정도 가능.
9 맥스더캣 / 10 골든 / 12 서던조이 – 아직은 상위급과의 격차가 존재하는 전력으로, 편성 이탈이나 이변이 크게 나오지 않는 이상은 후순위.
이 경주는 상위 능력마 중심의 흐름에, 복병들이 뒤를 추격하는 전형적인 혼3등급 단거리 양상으로 보인다.
10. 이번 경주는 3번 밴지를 중심으로, 6번 골든에어·1번 넘버원픽이 도전하는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 부산 5경주 (국5, 1400m)
출전마
1 선라이트 / 2 플렉스탑 / 3 골드마스크 / 4 골든카드 / 5 미라주 / 6 스키타이 / 7 닥터컬린 / 8 석세스골드 / 9 판타스틱볼트 / 10 승리찬사 / 11 최강따봉 / 12 오너챔프
1 선라이트 – 속도지수 상위, 꾸준한 상금·기록을 보여온 중심 전력. 선행·선입 모두 가능한 유연한 전개가 장점으로, 이번 편성에서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축 마필.
5 미라주 – 직·최근 성적, 상금 흐름 모두 좋고 꾸준히 뛰는 타입. 선라이트와 함께 앞선에서 경합을 펼칠 수 있는 실질적인 1군 전력이다.
6 스키타이 – 최근 1년·6개월 상금 지표에서 상위권에 위치한 말로, 직선 탄력이 좋은 편. 전개만 너무 꼬이지 않으면 삼복승권 한 축으로도 충분.
7 닥터컬린 – 단거리에서 꾸준한 스피드를 보여온 타입. 다만 종반 탄력이 약간 부족한 편이라, 선행보다는 선입–압박 전개가 맞는다.
2 플렉스탑 / 3 골드마스크 / 4 골든카드 – 모두 준수한 중속과 뒷심을 가진 중상위권 전력. 경주 양상에 따라 어느 한두 마리가 복승까지 치고 올라올 수 있는 그룹이다.
8 석세스골드 / 9 판타스틱볼트 / 10 승리찬사 – 능력은 있지만 꾸준함이 부족한 기복형 복병들. 페이스·전개가 예상과 다르게 꼬일 경우 이들 중 한 마리가 이변의 주역이 될 수 있다.
11 최강따봉 / 12 오너챔프 – 전반적인 능력치는 나쁘지 않으나, 상위권 대비 마체·걸음 완성도에서 약간 뒤처지는 느낌. 강한 페이스에서 끌려 들어오는 그림이라면 하위권 가담 정도.
전체적으로 1·5·6번 축 그룹 vs 나머지 중상위권의 도전 구도로, 강·약 구분이 비교적 뚜렷한 편성이다.
배당을 노린다면 선두권 경합 심화 시 2·3·4번의 역습까지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10. 이번 경주는 1번 선라이트를 중심으로, 5번 미라주·6번 스키타이가 도전하는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 부산 6경주 (국5, 1200m 핸디캡)
출전마
1 워너비위드유 / 2 헤이브라더 / 3 강서불패 / 4 앙코르 / 5 천풍 / 6 라이언매직 / 7 드물어 / 8 대호마 / 9 태양으뜸 / 10 위라이크머니 / 11 베스트보이 / 12 압도적넘버원
3 강서불패 – 단거리에서 이미 능력을 증명한 전력으로, 빠른 페이스 속에서도 꾸준히 뛰어주는 유형. 스타트만 무난하면 이 편성에선 우선 축으로 봐야 할 말.
1 워너비위드유 – 선입·추입 모두 가능한 전개 유연성이 장점. 실전에서 보여준 꾸준한 순위권 진입을 감안하면, 강서불패와 더불어 상위권 핵심 축.
10 위라이크머니 – 스피드와 근성을 모두 갖춘 마필. 직선에서 한 번 더 뻗어줄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전개만 너무 꼬이지 않으면 복승권 진입 유력.
2 헤이브라더 / 6 라이언매직 / 9 태양으뜸 – 모두 중간 순위권을 자주 오가는 중상위 그룹. 빠른 페이스에서 선두권이 무너지면 이들 중 한 마리가 빈틈을 파고들 가능성이 있다.
4 앙코르 / 5 천풍 – 다소 기복형이지만, 당일 컨디션·출발 여부에 따라 한 번쯤 판도를 흔들 수 있는 복병들.
8 대호마 / 11 베스트보이 – 힘은 있으나 전개·타이밍이 늘 아쉬운 케이스. 꾸준히 뛰되, 결정력 부족으로 인해 상위권 돌파는 쉽지 않아 보인다.
7 드물어 / 12 압도적넘버원 – 아직 완성도가 부족한 전력으로, 이번 경주에서는 경험·적응 성격이 강해 보인다.
전체적으로 강서불패–워너비위드유–위라이크머니 3두 중심의 단거리 승부로 요약되는 편성.
배당은 중위권 선입마들의 경합 양상에 따라 2·6·9번이 어느 정도 가담하느냐에 의해 갈릴 수 있다.
10. 이번 경주는 3번 강서불패를 중심으로, 1번 워너비위드유·10번 위라이크머니가 도전하는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 부산 7경주 (국5, 1800m 핸디캡)
출전마
1 골든스폿 / 2 원더풀포춘 / 3 퀸즈플레타 / 4 서부이글 / 5 커널플라잉 / 6 원웨이로드 / 7 다이아나이트 / 8 플라잉챔피언 / 9 보령적토마 / 10 파워타임 / 11 올더베스트 / 12 희망군주
12 희망군주 – 장거리에서 꾸준한 뒷심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스테이어형. 직전들 내용·상금 흐름 모두 안정적이라, 이번 편성에서는 가장 믿을 만한 장거리 축 마필이다.
10 파워타임 – 기록·상금 지표에서 상위에 위치하며, 꾸준히 순위권에 들었던 마필. 선입 후 버티기에도 능해 희망군주와 함께 상위권 핵심.
2 원더풀포춘 / 5 커널플라잉 – 중반 탄력과 직선 뒷심을 모두 갖춘 중상위권 전력들. 페이스가 과열될 경우 직선에서 외곽으로 치고 올라올 가능성이 있다.
1 골든스폿 / 3 퀸즈플레타 – 다소 기복형이지만, 페이스가 느려지면 앞에서 버티는 그림도 가능한 마필들. 복승·삼복 복병 역할.
9 보령적토마 – 장거리에 적성이 나쁘지 않은 편으로, 늘 중후미에서 한 타이밍 늦게 올라오는 스타일. 강한 전개가 형성될 경우 막판 큰 한 방 복병.
4 서부이글 / 6 원웨이로드 / 8 플라잉챔피언 – 능력치는 중간 정도지만, 장거리 경험과 체력에 따라 변동폭이 큰 그룹. 경주 양상에 따라 3~4착권까지 가담할 수 있다.
7 다이아나이트 / 11 올더베스트 – 아직은 상위그룹과의 차이가 조금 있는 전력. 부담중량·코스가 모두 유리하게 들어와야 의미 있는 순위권 도전이 가능하다.
이번 경주는 장거리 적성 + 꾸준한 걸음을 가진 마필들이 유리한 구도라, 후반 체력 싸움이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크다.
희망군주와 파워타임을 축으로 놓고, 나머지 중상위 선입·추입형들의 조합으로 보는 게 합리적이겠다.
10. 이번 경주는 12번 희망군주를 중심으로, 10번 파워타임·2번 원더풀포춘이 도전하는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 부산 8경주 (국4, 1800m 핸디캡)
출전마
1 라이트챔프 / 2 하늘불패 / 3 투투플라잉 / 4 플래시파크 / 5 블랙볼트 / 6 운주챌린지 / 7 메가머신 / 8 블레이징맨 / 9 불의통치 / 10 월드히트 / 11 승리깃발 / 12 로드투파이터
1 라이트챔프 – 이미 상위 등급과도 경쟁해온 검증된 전력. 1800m에서도 충분히 검증된 체력·지구력을 갖추고 있어, 이 편성에서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확실한 축.
6 운주챌린지 – 상금·속도지수 상위권에 위치한 마필로, 선입 후 꾸준히 밀고 나오는 타입. 라이트챔프 바로 뒤에서 승부를 보는 그림이 이상적이다.
8 블레이징맨 / 5 블랙볼트 – 모두 중후반 탄력이 좋아, 페이스가 빨라질수록 유리해지는 유형. 직선에서 외곽 돌며 추입하는 그림이라면 복승·삼복권까지도 충분히 접근 가능.
9 불의통치 / 10 월드히트 – 기복은 있지만, 한 번 타이밍 맞으면 크게 튀어나올 수 있는 능력마들. 상위 그룹 바로 뒤에 붙어가는 전개라면 이변의 중심이 될 수 있다.
2 하늘불패 / 3 투투플라잉 – 단거리에서의 스피드는 괜찮지만, 1800m에서 체력 분배가 관건인 마필들. 무리한 선두 경합은 피해야 좋은 결과 기대 가능.
7 메가머신 / 11 승리깃발 / 12 로드투파이터 – 모두 어느 정도는 뛰지만, 상위 전력 대비 한두 발씩 부족한 느낌. 강한 전개 속에 일부가 끌려 들어오며 3~4착권 가담 정도 가능.
전체적으로 라이트챔프–운주챌린지 중심의 안정적인 편성으로, 나머지는 배당 조합에서 역할을 하는 그림이다.
먼 거리에서 이변을 노린다면 8·9번의 막판 추입 변수를 조금은 열어두는 것이 좋겠다.
큰 틀에서 보면 축은 비교적 명확하고, 조합 싸움의 성격이 강한 경주로 정리된다.
10. 이번 경주는 1번 라이트챔프를 중심으로, 6번 운주챌린지·8번 블레이징맨이 도전하는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 부산 9경주 (혼4, 1800m 핸디캡)
출전마
1 파워왜건 / 2 카우라인 / 3 스토미데이 / 4 스타티세 / 5 토함산태양 / 6 스카이샷 / 7 스텔루나 / 8 인디고스트 / 9 세광라이트 / 10 질주열정 / 11 빅죠스 / 12 플라잉더칸
1 파워왜건 – 최근 성적·상금 흐름이 매우 안정적인 중심 전력. 중·장거리 모두 능히 소화 가능한 타입으로, 이 편성에서는 가장 믿기 쉬운 축 마필로 평가된다.
2 카우라인 – 1800m에서 이미 검증된 지구력을 가진 마필. 전개만 너무 뒤에만 처지지 않으면 막판 꾸준한 한 발로 상위권 버티기가 가능한 전력이다.
9 세광라이트 – 장거리에서 한 번씩 강한 추입을 보여준 적 있는 복병형. 빠른 페이스·강한 경합이 형성될수록 이 말의 가치가 올라간다.
5 토함산태양 / 10 질주열정 – 기록상으로는 꾸준히 뛰는 중상위권 마필들. 선입–중위권 전개 후 직선에서 어느 정도 탄력만 살려주면 삼복권 가세 가능.
3 스토미데이 / 4 스타티세 – 다소 기복형이지만, 전개 유·불리에 민감한 유형들. 선두가 느리게 흐를 경우 앞선 버티기 복병으로 한 번쯤 고려할 수 있다.
6 스카이샷 / 7 스텔루나 / 8 인디고스트 – 아직 상위 전력들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그룹. 부담 중량·편성 이점이 동시에 맞아야 입상권까지 바라볼 수 있다.
11 빅죠스 / 12 플라잉더칸 – 뚜렷한 강점은 적고, 전체적인 걸음 완성도가 부족한 편. 경험과 적응을 중심으로 한 출전으로 보이며, 하위권·배당권 정도로 보는 것이 현실적.
이 경주는 검증된 장거리 전력(파워왜건·카우라인) vs 추입 복병(세광라이트·토함산태양·질주열정) 구도로 나뉘는 그림이다.
큰 이변이 없다면 1·2번 축에 5·9·10번을 엮는 조합이 가장 자연스럽다.
10. 이번 경주는 1번 파워왜건을 중심으로, 2번 카우라인·9번 세광라이트가 도전하는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