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4입니다~
이글을 참고하시는 모든분들께 행운이 함께 하시길~
003 여농 삼성생명-우리은행 삼성 5.5 핸디패 1.72배핸디 5.5점이라니..10점은 줄거라 생각했었는데.ㅎㅎ
작년말에는 김한별이 미친활약을 하는 바람에 포스트시즌에서 삼성이 우리를 꺾은 거고...
매년 고질적인 무릎부상을 안고뛰는 김한별이
또다시 미친활약을 하지 않는다면 5.5 핸디는 제가 볼때 우리은행이 거저먹는 경기
삼성의 슈팅가드인 박하나도 부상으로 몸상태가 정상이 아닌 걸로 알고 있네요...
008 국야 두산-키움 두산패 2.11배
두산 린드는 키움 상대로 4경기 4.13
키움 타선을 어느 누가 막을까 싶네요
3주동안 너무 오래 푹쉰 두산보다 딱 4일 알맞게 쉰 키움이 컨디션도 더 좋을듯
013 남배 대한항공-삼성 땅콩 핸승 1.62배
이경기는 배당이 더 떨어질거같네요. 올시즌 땅콩은 완벽 그자체입니다.
박기원감독은 장난질도 안치는 감독입니다.
삼성이 지난 KB와의 경기에서 3-2로 이겼다고 강하게 보면 안될듯.
(KB는 권순찬 감독의 선수기용에 의문점이 많습니다.
베스트멤버를 풀 기용하는게 아니라 계속 백업멤버들하고 돌려막기로 내보냅니다.)
박철우만 어느정도 막아주면 무난히 3-0 승
박철우가 또다시 미친활약을 해준다면 그래도 3-1 승
015 여배 GS칼텍스-흥국생명 GS승 1.93배
흥국은 올시즌 이재영 너무 잘하길래 완벽한팀이라고 봤엇는데
용병 하는거보니.... 용병 그냥 식물이더군요.... 이재영 혼자 팔이 뿌러지도록 공격해야 할것 같네요.
GS는 강소휘, 이소영등.. 젊은 선수들의 기량이 계속 늘고 있는
즉 점점 강해질수 밖에 없는 팀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이번엔 용병 제대로 뽑았더군요. 지난 KOVO컵때 봤는데.
확실히 수준급입니다.
홈팀인 GS가 충분히 해볼만한 경기
저는 위 3경기 5.9배 * 25.000원 = 147,500원
4경기 11.4배 * 15.000원 = 171,000원
이렇게 배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