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한지는 정학히 기역이 안나는데....
조흥백년 . 청파 신새대. 대견. 군주. 숫돌이등..
이때부터 경마룰 한것 같눈데...
아직 경마로 크게 잃은적도
크게 먹은적도 ( 5만원 배팅 680여배 ) 없지만.....
지금도 경마에 빠지지 않으니
공부할 생각이없다....
걍 통빡으로 배팅한다...
지금까지 내가 접해본 예상가는
권철. 마귀영감. 조재홈. 내공.
고박사. 끝장승부.
이정도 매주 예상가를 찾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시간나서 경마장 갈때 한번씩 문자를 신청한다...
예상가 문자를 받는 이유는 내사 공부할 시간도없고 당일 나오는 출주마 모르기 때문에....
난 됄수 있으면 주말에 경마장 안가고 낚시를 떠난다....
물가에 않자서 커피한잔 마시고 담배한대 피우면서 넓은 저수지를 바라보는게 마음이 참 편하고 좋다....
당일 예상가 문자 신청하고 잃을때도 있고 딸때도 있어다. ...
따면 고맙고
잃으면 내 복이다 생각한다
지금은 한번씩 하는 경마가 너무 어렵다...
배팅?
예상지 펄치고 일단 기록 좋은놈 5마리 추리고 인기도 보고 배당판보고 배팅한다....
난 여러 구녕수 보다 단방.단방을 조아라 한다
쌍조. 복식 한방 구매후
3마리 정도는 삽복으로 구매...
주력. 반주력 . 방어
나에게는 의미가 없다 ...
앞으로도 시간날때 경마장은 가지만 내가 잃어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편할 금액으로만....
경마 ...
경마 참 끊기 힘들지요?
취미를 가져 보세요
등산. 낚시 싸이클. 운동
처음이 힘들지 그 취미에 빠지면 경마생각 안날겁니다...
한때는 당구에 빠지고
볼링에 빠지고 (수요볼링 예선전 3번 떨어졌음 )
등산도 다니고
지금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올해 (56) 이젠 낚시만 다닙니다....
저랑 낚시 가실분
손들어 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경마 어쩌다 한번씩 다니세요
참.....
매주 2~30십으로 가시는분들
그돈 모아다가 한달에 한번가서 승부 보세요
100만원 정도로 3~4경주
승부 해보세요
매주 2~30십만원 으로 즐기기 위서해서 모르지만 절대로 이기기 힘듬니다....
가랑비에 옷 젓는다고
그돈 한달이면 큰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