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부경 6,7 두 개 경주, 일요 1,2 두 개 경주가 시행 되는데요...
과거 글에서도 밝혔듯이 개인적인 베팅 선호 경주는 부경을 좋아 합니다.
과천 경마와는 다르게 전개의 영향을 덜 받는 측면도 있어 능력 판단만 잘하면
거의 그대로 성적과 연결 되는지라 베팅에 좀더 힘을 싣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난주 적중 했던 경주중에서 째끔 제대로 잡았던 편성이기도 한지라
이번주에도 투자를 해볼까 하는데,지난주 통일 한국 처럼 믿고 때릴수 있는
마필이 없다는점이 다른 양상이기도 합니다만, 반대로 파고 들어 생각해 보면
정확한 마필 능력 판가름을 통하여 축마 선정과 조합이 이뤄진다면 굉장히 먹을것(?)이
풍족한 편성이 될수 있다는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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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5등급 베팅 내역입니다.
초반부터 줄서기 그대로 결승선까지 이어지는 재미 없는 경주였지만 어느 정도 그린
그림대로 결과가 나와줘서 만족은 합니다만, 이어진 일요 2경주에서 선택을 잘못한것 같아
좀더 세밀한 분석이 요구시 되는 베팅 결과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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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6경주입니다.
해당 경주 베팅 내용이 제대로 적중으로 연결 된다면 일요 2경주에서 다시
투자를 해볼건데요,이렇게 분석을 하면서 자신은 생기지만 막상 현장가서 배당률 흐름을 보면
또 갈등이 될것 같은데, 벌써부터 경주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해당 경주 베팅 계획 최종 결론은 종합 인기도가 결정되고 객장을 나서기전 금요 아침에 결론을
올려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