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곧 경제고 국가 사회의 현실이다.
부인할수 없는 명제가 아니던가!
*공천
현재의 여건에서 각당에 국민이 참여할 방법이 없다.
참정권이 무시된된다.
고로 국민 투표라는 최종적 선거에서 투표에 기권을 하게 만든
근본적 원인이다.
공천이 무서워 줄서기 하는 나랏늠들이 득세하는 현실을 만들고 말었다.
그들이 국민의 서러움을 이해할까!
서민의 서로움을 다독거려줄 여유가 있을까!
작은 중소도시에 전 나랏늠 김성조가 있었다.
3선의원이다.
그러나 이명박이라는 줄서기의 여파로 공천을 받지 못한다.
물론 무소속으로 출마을 할수 있게지만 이곳은 흔히 말하는
나와바리다.
근혜나랏님의 터줏골이 아니던가!
공천을 받는다.
심학봉 나랏늠이 공천을 받는다.
보무당당하게 당선 된다.
개인적으로 듣보잡이다. ㅋㅋ!
결국은 성추행 파문으로 공천이 이런것이다는 먹칠이 아닌 똥칠을 한다.
누구의 잘못인가!
선거라는 면책적 행위가 있기에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킁1
이런것이 공천이 아니던가!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투명한 경쟁이 이루어 지지 못하면
우리는 스스로 위기를 맞이 할것이다.
이제는 중국의 하청업체가 되어가는 대한민국 경제에서
위기가 온다.
김대중대통령 시절에 시작된 it산업이라는 정책으로 인하여
그나마 지금의 경제적 활동의 원동력도 중국이라는 거대 대륙의 힘으로
이제는 국가의 경쟁력 마저도 떨어지는 추세다.
미국VS중국
즉 기축 통화의 싸움이 시작되었고
환률이라는 금융기법 수치로 지배하려 한다.
이제는 정치가 중요하다.
국민의 의식이 중요하다.
국민공천 참으로 이 좁은 땅덩어리에 필요한 조치 인데
이것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킁!
기성 기득권층이 권력이라는 무기를 내려 놓치 않는 이상
이 나라의 미래는 너무도 불안 하다.
금융위기 IMF은 게임도 안되는 시장 원리에 의한
한국 국민의 경제생활이 무너질 위기다.
급박하게 변화하는 자본시장의 변화속에서 살아 남을 방법은
안정적 민주적인 제대된 정치 나랏님들이 많아야 한다. 쩝!
그러타면 이재명 성남시장 박원순시장 같은 민선에 다가서려는 행정가가 많이 필요한데
니미럴 이렇게 글스면 마치 어느 정당의 대변인 같아지네 ㅋㅋ!
그건 아닌데 ㅋㅋ!
에~휴
도 욕먹을 짓거리네 ㅋㅋ1
그래도 현실인데 부정할 필요하는 없겠다.
국민공천은 참 좋은 시기 적절한 우리네의 정치 참정권인데
어찌 될란가 모르겠다.
하기사 명분은 좋은데 정치적인 권모술수로 기문둔갑 할수도 있겠지만!
공천에 줄서는 나랏늠들이 아닌 국민의 한표에 무서워하고
권력이 아닌 명예를 중시하는 나랏님들이 많은 세상은 어찌 찾아 오지 않는지
라면을 먹고 살아도 그러면 태평성대라 절로 흥이 날것 같은데 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