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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가보니 카드박스가 더 진화된 전자박스로 바뀌어 역시 아무것도 안보이네. 50만 벌고가자고 들어가서 바카라를 하는데 지루하면 주사위도 하면서 2시간동안 45만을 이기고 흡연실에 갔는데 옆에 모르는분이 하소연을 하며 만원짜리 칩을 두개만 달라해서 주었는데 고지를 눈앞에두고 무너지기 시작하더니 반대로만 찍고있네. 결국 20만 따고 아쉽지만 촉이 날아갔기에 철수. 마장에만 뽀찌달라는 사람이 있는게 아니더군. 전에는 까만칩이 만짜리고 노란칩이 십만짜리였는데 오랫만에 가보니 다 바뀌었네. 왜 카드박스를 다 가리고 전기코드가 필요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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