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제안게시판
자유게시판
서울예상&복기
부산예상&복기
제주예상&복기
뉴스 & 칼럼
경륜/경정게시판
명예의전당
공지사항
 
 
개인게시판 지점검색 검빛머니니
 
     
 
   
 
  박재우의 럭키프랭크 2026-07-14 23:07
  유비무환   작성글 목록 | 예상대회 보기 조회 |   154 공감 | 4

박재우의 럭키프랭크

 

사람에게 관상은 참 중요하다.

외모가 홍범도장군을 연상시키는 박태종은 그 어떠한 경우에도

불의에 야합할 그런 관상이 아니다.

 

사람의 생긴 모양세가 깐죽대기를 좋아하는 관상,

뭔가 비아냥대기를 좋아하는 관상,

뻔뻔하고 유들유들한 관상,

정직하고 원칙을 중시하는 관상,

당당하면서도 거짓없는 관상,

강하면서도 너그러운 관상 등등 인간의 외모에는 그 사람의

살아온 자취가 새겨져있다고 본다.

 

과거 김모기수가 부정 혐의로 기수 생활을 못한 적이 있었다.

어찌어찌하며 다시 면죄부를 받고 기수생활을 시작하였고,

그 당시 나는 개인적으로 그의 기승술을 높게 평가하여

그가 다시 기수 활동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마사회에

청원을 낸 적도 있었었다.

그러나 그를 전적으로 신뢰하지는 않았다.

그는 인물도 좋고, 번지르르 말도 잘하였지만,

관상학적으로 언제든 야합을 도모 할 수 있는

유들유들한 그런 타입의 얼굴이었다.

기수 복귀 후 활동하다 조교사로 전업하여 활동중 불명예 퇴출을

당하였다.

퇴출 당시 그의 말들은 널뛰기 결과들이 비일비재하였고,

결국 조교사를 접었고, 지금은 비루한 예상업에 종사하고 있다.

결국 나의 결론은 관상은 못 속인다였다.

 

현직 조교사중

유들유들맨을 꼽으라한다면

서인석/박재우를 주저없이 지목한다.

두 마방의 특징이 대부분 허름한 조교에 엄청난 물량공세로

마객들의 심신을 피곤하게 하는 데는 단연 으뜸이라고 생각한다.

그 피곤한 증거물이 바로 지난주 출전한 럭키프랭크란 말이었다.

 

지난주 일요 막경주 예상지를 보면서 5번마 럭키프랭크가

거의 대갈통의 인기마로 둔갑되었음을 확인하였고,

실제로 막경주 단식 2.0배면 상당한 인기도였던 것이었다.

 

국산 중견들과는 한차원 다른 용병기수에,

2전을 1600에서 양호한 기록으로 2~3착을 유지한 덕에

조교 따위를 개무시한다면 인기 1위마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런데,

박재우는 이번 출전에 특별한 질병 사항없이 단 한차례의

강구보도 없이 어슬렁거리는 산보 조교로 일관하다 출전을 시킨

것이었다.

왜 그랬을까.

인기 1위가 明若觀火(명약관화) 사실인데 왜 이런 약한 조교로 출전을

시켰고, 예상쟁이들과 마객들은 무슨 근거로 이 말을 인기

1위마로 만들어 주었을까.

웃기는 이야기지만, 조교 개무시하는 마쟁이들은 골로가고,

조교를 중시하는 내공 좀 있다는 마쟁이들은 럭키프랭크를

난도질 해 버리고 무슨 형태로건 손해가 없는 그런 경주를

치렀을 것이다.

비약된 결론일 수도 있지만, 이 쓰레기 말을 속속들이 아는

/간접 관련자들도 이 마필 작두로 썰어내고 뭔가

이득을 취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나는 단연코 강변한다.

이런 거지같은 마필이 입상하기도 어렵지만,

입상해서도 안되고, 좃나게 두들겨패도 이미 허우적거리도록

허름한 조교로 출전한 마필이었다.

그들은 알 것이다.

이 말이 출전에 만족하며, 출전 수당이나 벌며 차후를 기약하며

통상적 마객들 엿 먹일 계획이었을 것이다.

 

기껏해봐야 습보 달랑 1회 전매 특허마방,

50조에 이런 작품이 자주 출몰한다.

이런 저질 작품이 누구를 위한 작품인가.

적어도 용병 토니나 리카다 마방에 이런 괴이한 작전들은 거의 없다.

우창구조교사를 다시 소환하지만,

그의 마지막 여정은 마객들에게 참 정직한 답을 내고 아름답게

퇴장하였다.

되는 말로 마객들에게 물 먹이지 않고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였었다.

그러나 박재우에게 이런 기대는 난망이다.

상시적 헐렁한 훈련과 그들의 스케쥴대로 마객들을 잡졸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그는 저열하고

유들유들한 작전을 끝없이 양산하고 있는가.

변명 따위는 늘어놓지 마시라.

박대흥/우창구를 생각해 보시라.

현직 이준철의 반이라도 닮아라.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말이다.

 

~

개인적으로 이런 쓰레기 말이 고마울 뿐이오.

확실하게 난도질했으니 말이오.

 

 

 

 

 

4
댓글 한마디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내게시판으로| 인쇄 | 글쓰기 답글 목록


번호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471796 합법 도박으로 먹고 사는법!
부생
01:19 34 0
471795 절대 이길 수 없는 게임(2)
3초의승부사
2026.07.14 229 2
471793 박재우의 럭키프랭크
유비무환
2026.07.14 154 4
471792 트럼프 호르무즈통행료 20% 징수(1)
나이아가라
2026.07.14 213 2
471791 월드컵/예상(1)
씨발맨날잃어
2026.07.14 246 2
471789 모 의원 발언입니다
과천왕자
2026.07.14 285 1
471788 서울지방에 물폭탄
나이아가라
2026.07.14 369 2
471787 마감
마데
2026.07.14 190 1
471786 53조 문제 해결 댔나 ?(1)
승수
2026.07.14 693 1
471785 현정권은[국민주권정부]이자 [실용]을 가장 앞세우는 정..(3)
조아조아33
2026.07.14 423 7
471780 여름길
둥기둥기
2026.07.14 413 5
471779 프로 도박사의 100억 연봉(2)
하나도몬맞춤
2026.07.14 942 1
471777 환율 1400원대 진입 성공(1)
나이아가라
2026.07.14 573 4
471775 나비 선장님께(4)
하나도몬맞춤
2026.07.14 1222 0
471773 天知地知汝知我知
3초의승부사
2026.07.14 665 3
471772 살아오면 가장 부러운 친구!
부생
2026.07.14 1123 7
471771 내 인생의 첫 우상은?
부생
2026.07.14 737 6
471767 마사회와 농림부의 갈등은 조만간 생긴다
부생
2026.07.14 860 1
471766 죽기전에 온라인 업적일 뿐
부생
2026.07.14 690 1
471765 ai 분석이란?
부생
2026.07.14 655 3
471782  증명 자료
가르시아
2026.07.14 219 0
471794     RE: 증명 자료 ㅋㅋ!
부생
2026.07.14 11 0
471764 예상가들
개척자
2026.07.13 675 0
471763 Don't Cry for Me Argentina / Adios Maradona
장미언덕
2026.07.13 285 1
471762 브라질 안드레 기수(3)
나이아가라
2026.07.13 1387 2
471761 함완식의 선더에이원(7)
유비무환
2026.07.13 1091 2
471760 잉글랜드 아르헨(5)
미친세상
2026.07.13 672 0
471754 경마예상(6)
무명의더쿠
2026.07.13 1518 6
471753 주간 승부패턴(2)
경마Ai
2026.07.13 860 2
471752 유전무죄,무전유죄(1)
3초의승부사
2026.07.13 1054 3
471750 알젠티나여 ~~~~(7)
송라
2026.07.13 788 3
471749 마사회 PDF에 대해서(1)
은빛늑대
2026.07.13 841 0
471751  모바일 아닌 pc번전으로 검색하시구요
우태
2026.07.13 400 3
471748 응원해주는 기수가(6)
우태
2026.07.13 917 6
471747 과천시는 이미 포화상태인데도(3)
퇴역경주마노후보장
2026.07.13 1206 6
◀이전 1 2 3 4 5 6 7 다음▶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