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200만원 이하, 삼성전자 30만원 이하는 부담없이 매수해도 무리가 없는 주가라서 이전에 매수관점에서
글을 올려드린 바 있습니다.
주가를 결정짓는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어서 이곳 지면으로 주식투자에 대한 원리를 전부 설명할 수 없지만 간략하게
주가가 비싼지..저렴한지..판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은 영업이익의 10배 정도 시가총액을 책정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삼성전자입니다.
삼성전자 2사분기 영업이익을 89조로 발표했는데, 현재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600조 정도입니다.
분기별로 100조 정도로 추정한다면 년 400조이고, 보수적으로 350조로 추정을 해도 좋습니다.
년 400조라면 시가총액이 4000조가 되어야 PER 10배입니다. 350조라면 시가총액이 3500조가 되어야 PER 10배입니다.
반도체 1등이 삼성전자, 하이닉스라면 미국의 마이크론이 3등기업인데, 미국의 마이크론이 현재 PER 10배정도 부여받고
있는데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1년뒤의 선행 PER이 약 5배 정도입니다.
비상식적이라고 할수있는데, 1등 기업이 PER 5배인데 3등기업이 10배를 부여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는 HBM4를 선두주자로 개발했고, 2나노 등의 혁신제품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향후 AI산업에 성능좋은 반도체 수요가 더 늘어날수밖에 없는 상황임을 고려했을때,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가가
급락한 것은 매출과 영업이익에 비해서 매우 비상식적인 흐름인겁니다.
이것이 상식적인 급락이 될려면, 향후 반도체 업황이 올해 고점을 찍고 내년부터 하락을 해야만 미래의 매출극감을
미리 반영해서 투자자들이 매도할수는 있습니다.
즉, 반도체 업황이 올해 최고 피크라는 이유를 찾아야만 지금 반도체 급락을 수긍할수있는 유일한 이유라는 겁니다.
그런데 시장은 아이러니컬하게도 삼성전자 이재용과 하이닉스와 최태원은 수백조를 투자합니다.
두사람이 미친놈일까요? 반도체 업황이 내년부터 하락하는데, 세계 1,2등 반도체 회장은 정신 나간놈처럼 수백조를
투자한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반문해보고, 이유를 찾아봐야합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수백조를 투자하는 이유는 이미 계약된 물량 납품에 대해서 공장이 부족하다는 인식을 한것이고
그리고 추가적인 물량은 물론이고, 성능좋은 신제품이 AI 산업에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된것일겁니다.
구매자의 요구와 계약에 의해서 반도체를 찍어내는 두 기업이 증설과 투자를 계획한다는것은 결국 통밥이나
무리한 투자가 아니라, 철저하게 투자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기때문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결국 올해만큼은 반도체 업황의 피크가 아니라는것이고, 현재 주가는 너무 저렴하다는것을
반증하는 대목입니다.
전 국내 주식을 투자하는 투자자라면 최소 50%이상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보유하고 있어야하고, AI 관련주에
집중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미국 주식에 90%정도 투자중인데, 저의 투자종목 대부분도 AI와 관련된 종목입니다.
마이크론, 마벨도 기본종목이고, AMD, 테슬라, 브로드컴, TSMC, 구글도 기본종목들입니다.
스페이스X는 쳐다보고 있는데, 150달러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대라서 120달러 이하로 내려온다면 매수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거의 AI 관련 종목에 투자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만큼 지금 세상은 새로운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고 그 중심에는 AI입니다.
언젠가는 AI도 거품이 발생하겠지만 AI산업은 이전 산업과 비교되지 못할 만큼 엄청난 시장규모와 변화를 예고합니다.
아마 제가 죽기전에 휴먼로이드 로봇과 섹스를 하는 현실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주식투자는 알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만, 구조와 상식적인 판단만 할 줄 알아도 어이없이 당하지는 않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물려있다면 너무 큰 걱정안해도 됩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40만원이상, 하이닉스 300만원 이상
에서는 조심해야합니다.
이유는 반도체 업황이 주구창창 좋을수도 없거니와, 영업이익이 400조에서 500조, 600조 이런식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가 없기때문입니다.
반도체 업황 피크가 언제인지에 따라서 주가흐름이 달라질수밖에 없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PER을 어느정도 책정해주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기때문에 하이닉스 300만원이상, 삼성전자 40만원 이상부터는
천천히 분할매도로 대응하면서 차익실현을 시도할 생각입니다.
자신이 보유중인 기업의 1년 영업이익을 체크해보시고, 10배정도의 시가총액인지...그 이상인지...훨씬 못 미치는지...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잣대 중 하나입니다.
쓰레기 잡주를 보유하고 있는 주식 대부분은 돈은 못벌고 있거나, 성장도 없고, 돈을 벌더라도 매출에 비해서 이익 비율이
너무 낮거나 일겁니다.
1년에 수백조를 버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있는데, 굳이 푼돈 버는 다른 기업의 주식을 살 이유가 없는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