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통합 기수가 되어 부산은 물론 서울에서도 바람을 잡을 수 있는 서승운!
서승운이 머리로 팔리면 경마팬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매출액은 1억 이상 늘어나고, 배당은 30% 이상 떨어진다.
이것을 잘 알고 있는 마주, 조교사가 서승운을 기용하여 바람잡이 역할을 맡긴다.
물론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능력마를 기승시키는 기본 옵션이다.
우승 가능마에 기승한 서승운이 빠지면
서승운을 기용한 다른 마주 또는 조교사의 출전마가 자력 입상에 성공한다.
1. 7월 10일 부산 1경주 6번 골든코드 복승식 2.6배 깜박이
1조 2번 오아시스퀸이 기습 선행으로 첫승 사냥에 성공!
선입권에 붙었던 10조 6번 골든코드가 막판 무너져 6위
서승운은 부산 4경주 1조 3번 닥터챔프로 기습 선행 준우승!
기수가 자기를 기용한 조교사의 말을 잘 들어야 강승부 지시를 받을 수가 있다.
2. 7월 10일 부산 2경주 6번 영광의그린 복승식 3.8배 깜박이
머리로 팔린 3번 지롤시대와 시종일관 비벼서 같이 죽고 4위
선입권 곱게 따라붙었던 4조 4번 판타스틱그린과 31조 2번 그레이트챔프가 동반 입상 성공!
서승운은 부산 3경주 31조 7번 이지스크라운에 기승하여 차분한 선입승!
기수가 자기를 기용한 조교사의 말을 잘 들어야 강승부 지시를 받을 수가 있다.
3. 7월 10일 부산 6경주 4번 미스틱진 복승식 4.4배 깜박이
22조 4번 미스틱진은 늦발로 후미권 질주를 하다가 8위 골인!
22조 4번 미스틱진의 마주가 바로 김혜진
김혜진 마주는 자기 말 4마리를 준우승을 기록한 11조 1번 퀸메이커 마방에 위탁하고 있다.
즉, 서승운의 4번 미스틱진 늦발주는 의도된 늦발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1번 퀸메이커-4번 미스틱진 복승식 4.4배 깜박이에 들이댄 경마팬만 바보가 되었다.
4. 이게 바로 2026년 7월 10일 한국 경마의 민낯이다.
마주, 조교사, 기수가 돈 없고 빽 없는 일반 경마팬을 상대로 호주머니를 털어먹고 있다.
이런 도박판에서 돈을 따겠다고 덤벼드는 불나방 경마팬이 너무나 안쓰럽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