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며칠동안 국내 증시가 폭락을 했습니다.
전 미국주식이 90% 정도라서 오늘 밤 미국증시도 큰 폭으로 하락을 할찌 지켜보겠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것도
잠시 지나가는 소나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미국증시가 크게 하락한 이유는 2가지가 있는데, 고용지표가 좋게 나와서 금리인상에 우려감이 첫번째이고, 두번째는
AI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중 하나였던 브로드컴이 미래실적중 AI실적을 예상보다 낮게 추정하면서 최근 급하게 상승했던
AI관련주들의 거품논란을 야기하면서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순식간 터져나오면서 급락을 했습니다.
국내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도 이틀동안 20%에 가까운 하락을 했는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계약된 물량이 구매자로부터
해지통보 등에 의한 돌발적인 악재가 터져나올수있다는 우려감에 국내증시도 매도세가 강하게 나왔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질때, 어떤 시각으로 합리적으로 접근을 하느냐에 따라서 큰 기회일수도 있고, 위기일수도 있습니다.
전 투자에서 숫자와 팩트를 매우 중시합니다.
1. AI산업은 미래를 바꿀 산업인가?
먼저 이 질문에 대한 저의 견해는 100%라고 믿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기업들이 AI산업에 뛰어들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 산업이 소위 돈을 벌수있는 새로운 시장이기때문입니다.
저도 구글의 제미나이를 활용해서 수많은 정보를 참고하는데, 경마와 관련된 질문에도 정말 해박하고 명쾌한 답을
얻고 있습니다.
AI의 가장 놀라운 분야 중 하나는 로보틱스인데, 멀지않아서 과거 공상영화에서나 볼수있는데 인간을 대신해서 일하는
로봇과 핸들없는 무인자동차, 그리고 AI를 활용해서 각종 연구에 대한 답을 수시간, 수일 또는 수십년을 앞당기는 기술혁신과
함께 암치료약을 비롯해서 수많은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AI산업은 그야말로 다양한 분야에서 무궁무진할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런 이유로 미국의 초일류기업들이 2경이 넘는 엄청난
돈을 쏟아부으면서 선점할려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하드웨어로 인식되면서 AI 관련 기업들의 선주문과
가격 폭등을 하더라도 구매자들이 줄을 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매출이 100% 매출로 전환될것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구매자가 워낙 많은 관계로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이전과 다른 선수금 일부를 계약금으로 받고 물량을 찍어내고 있기때문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매출은
특별하게 AI산업이 붕괴되지않는 이상 당분간 성장할수밖에 없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전 오늘 하이닉스 200만원 이탈과 삼성전자 30만원 이탈을 매수 기회로 보고, 일부 물량을 담았습니다.
2.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리스크
위에서 설명한대로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매출은 기존 계약을 추정해서 올해 매출을 잡았고, 영업이익을 잡은것이기에
중도에 계약해지가 발생하게 되면 추정 매출이 줄어들면서 이익도 줄어들수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뿐만 아니라, 계약시에 100% 현금을 받지않는 이상 이러한 일은 언제든지 발생할수
있지만, 이전과 달리 구매자가 너무 많아서 계약시에 계약금 수준의 일부를 선수금을 받은 조건이라서 소위 중도해지가
발생하더라도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의 손해보다는 계약자의 선수금포기로 이어지기에 지금처럼 HBM을 확보하기위해서
난리난 상황에서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돌발적인 매출 격감은 쉽지않을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래서 전 오늘 매수에 가감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3. 미국 고용지표와 금리인상
미국의 연준은 고용지표가 좋아지면 시장경제가 좋아졌다는 판단근거의 한가지이기에, 금리인상 카드를 만지작거릴수가
있습니다만, 미국은 트럼프대통령이 선임한 연준의장이라서 주식시장 흐름에 반하는 금리인상카드는 좀처럼
나올 확률이 낮습니다.
오히려 지금 시장에서는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더 높은 편이며, 트럼프대통령은 스스로 자신의 최대 치적을
주식시장 주가 상승을 1순위로 꼽을만큼 주식시장흐름에 대해서 예의주시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이유로 이란과의 전쟁협상도 원만한 선에서 합의를 할려고하는 이유도 트럼프대통령의 우선순위는 핵이 아니고
중국를 견제하고 중국의 산업을 꺽어놔야하는 상황이기때문에, 금리인상으로 미국 AI산업에 찬물을 뿌리는것은
상상하기 힘든 시나리오입니다.
고용지표가 좋아서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감을 표명할수는 있겠으나, 고용지표가 좋다고해서 곧바로 금리인상을
한다는것은 너무 지나친 우려감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4. 개인적 시각
전 올해 대한민국의 코스피가 특별한 악재가 터지지않는 이상 10000포인트 돌파는 기본이고, 12000포인트도 갈수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거로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실적에 기반을 둔 분석이며, 현재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경쟁기업에 비해서 턱없이
저평가된 주가 수준입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더 많은 영업이익을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정상적인 가치평가를 받는다면
올해안으로 코스피 10,000포인트는 어렵지않다는것이 저의 판단입니다.
전 투자를 할때 통밥이나, 어슬픈 잣대로 투자하지않습니다.
전 기업이 돈을 버는것에 비해서 현저하게 저평가된 기업에 투자를 해서 시간과 함께 정상적인 평가를 받을때 주가수익을
얻는 스타일입니다.
AI 산업의 1차분야가 삼성전자, 하이닉스처럼 AI 반도체를 공급하는 하드웨어 회사들입니다.
즉,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중국이 HBM을 만들어서(장비와 기술부족으로 아직은 만들지못합니다.) 절반가격에
판매하지않는 이상 AI산업의 가장 필수적인 부품을 조달하는 회사이기에 대한민국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투톱으로
이들 기업의 가치에 따라서 코스피는 꾸준하게 상승할수밖에 없습니다.
엔디비아의 젠슨 황이 방한해서 여러 기업들을 만나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출렁거리고 있는데, 가령 SK텔레콤, 네이버
와 같은 기업이 엔디비아와의 협업소식에 급등하고 있지만, 이것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엔디비아와 협업은 좋은 뉴스이지만, 이유불문하고 기업은 돈을 벌어야하기때문에 미래전망이 밝은것과 지금 당장
수백조를 벌어들이는 소위 숫자가 찍히고 있는 기업하고는 비교불가라는 애기입니다.
이것은 마치 현찰과 어음과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시장이 어느정도 추가하락을 할련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년말즈음이나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전고점을 다시 돌파하는 흐름이 나올때 다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