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식이가 보여준 마권을 보고 옥자는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가 경식에게 물어본다,
[누가 알려준거냐?
[저~~~사실은 저 기계앞에서 서성이다, 어느 노인것 보고 그대로 구입한거다,
[그래, 그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가 있지, 여기에서는 어떻게 해서라도 적중이 우선이니~~~
"'' 나도 6,1 저 말을 사고 싶었는데, 구매을 못한게 후회가 되네,, 이런 생각을 하며 옥자는 앞산을
바라보며 잘못 구매한 마권을 만지고 있다,
잠시후 경주가 시작되고 역시 그 말들 6,1 번이 치고 앞으로 뛰어 나오고 있다
그런데 전혀 능력이 없는 말, 8번말이 힘차게 추입을 해서 선두을 치고 있다.
사람들의 함성소리가 잠시후 실망스런 소리와 조용한 경마장~~~~~~~~~~~~~~~~~~~~
8,1,6 ```7만2천배,,, 깜짝 놀라는 사람들 사이에 경식은 그저 멍하니 옥자만 쳐다보고 있다
[경식아,, 너, 대박났어,, 그니까,,
옥자는 얼굴에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자기것 처럼 좋아하며 계산을 한다
[ 경식아,, 니 손에 8억정도 들어온거야~~~~
이제서야 경식이 좋아하며 어쩔줄을 모르고 있다
옥자는 진심으로 경식을 생각하고 함께 살려고 했던 마음을 가진적도 있었다
돈~~~~~~~~~~~~~~~~ 눈앞에 몆억,,, 처음 만지게 된 몆억이 생기게 되니, 경식이 갑자기
얼굴이 변해지고 말없이 깊히 생각에 잠겨있더니~~~~~
[옥자야,, 화장실 좀 갔다올께,,
[응, 그래,, 갔다와~~~~~
옥자는 너무나도 좋아서 다음 경주 구매권 살 마음도 없었다
그런데, 경식이 화장실에서 올 시간이 지났는데 오지을 않고있다
설마~~하면서 옥자는 자꾸 뒤을 돌아보지만 경식이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마지막 경주가 끝날때 까지 옥자는 그 자리에서 경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돌아오지 않았다
허전한 마음으로 경마장을 나서면서 옥자는 '''' 그래, 그 돈으로 어디 가서라도 아프지말고
잘 살아라,,,, 이런 마음을 가지면서 자위을 해보지만 자꾸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옥자는 경식을 연민의 정 그러니까,, 몸이 아프고 다른 남자보다 체격도 작고 해서 남편처럼 잘 해줬다
''정,,~~경식이와 정이 들어서 그러는지, 앞으로 경식을 볼수가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하고 살아가는 낙이 없는것 같다,,,
집으로 돌아온 옥자는 방안에 누워 다음날 미용실까지 영업을 하지 않았다
다음날, 미용실에 경식이가 살던 주인집 할머니가 미용실에 찿아와서 옥자에게 물어본다
[미용실 사장,, 경식이 총각 무슨일 있어?
[왜요,
[두달치 밀린 월세을 다 주고 이사갔어~~~
[그래요,
이사까지 갔다는 말에 이제 영원히 경식이을 못 본다 생각하니 가슴이 아려오지만 입술을
깨물며 창밖을 바라보는 옥자,,
저녁이 되어 옥자는 넋을놓고 멍 하니 앉아 있는데, 친구들 미용실안에 들어오면서 옥자의 모습을 보고
한마디 말도 없이 술상을 차려놓고 옥자에게 술 한잔 따라준다
[옥자야,, 다 잊고 한잔해라,, 그 자식 생각말고~~~
따라준 술을 입안에 털어넣고 안주없이 옥자는 한참을 생각을 하더니,,,
[니들, 돈 벌고 싶지?
갑자기 이상한 말에 친구들 멍하니 옥자을 바라본다
[ 우리 다 함께 경마장에 가자,, 내가 니들 돈 벌게 해줄테니까,,,
[옥자야,, 이제 경식이 다 잊고 예전처럼 살아가자
친구들은 다 알고있다,, 옥자와 경식이 부부처럼 한 방안에서 살다시피 했던것을~~~
[그래, 내가 불쌍한 경식이에게 너무 큰 정을 준것같아
옥자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한참동안 어깨을 들썩이더니 세면대로 가서 세수을
하고 돌아와 활기찬 모습으로 술을 마신다
[옥자야,, 정말로 우리랑 경마장에 갈거야?
옥자는 술잔을 빙빙 돌리며 한참동안 생각에 잠겨있던니 고개을 들어 친구들을 바라보고,,,,
[그래, 가자,, 한번뿐인 우리네 인생 ,, 즐기면서 살자, 돈을 가지고 저 세상에 갈것도 않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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