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성은 '동전인생'이라는 곡명의 노래에서
고달펐던 자신의 지난 삶을 값어치 약한 동전에
비유하고 있다.
값어치가 아예 없다고 가사말을 쓰면
서울역 앵벌이와 노숙자를 비롯해서 오늘 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경제적 빈곤층들을 포함 의식 있는 팬들에게
비난 받을께 뻔하기때문에 애써 값어치가 약하다는 표현을
함으로서 속된말로 사서 욕먹는짓은 피해갔다.
그건 그렇다치고...
철학적으로 보나
보편적이고 일반론적인 의식 세계로 보나 자랑은 유치하고
치졸하고 품격 떨어지는짓이며 인성이나 자질 결핍자들의
돌발적 충동에 기인한 일종의 자기 파괴행위라고 보면 된다.
그럼에도
자랑하고픈 마음이 스스로 통제가 잘 되지않는것은
인간이 아직 덜 완성되었기때문이다.
원숭이가
오랜세월을 거쳐서 사람으로 진화되었다고 과정을 한다면
인간도 초인으로 가는 과정에 있다고 봐야한다.
다시말해
인간은 아직 완성되지않은 진화 과정에 있다는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언제나 위태하고 ,불안전하고 ,모자람이 넘친다.
자랑을 할수는 있다.
하지만
그것은 아주 유아적 발상이며 어른답지못하다.
어린 아이들이 꼬까옷을 입고서 친구들에게 자랑을
한다면 차라리 애교스럽고 ,깜찍하고 귀여울것이다.
또
모를일이지만 100배 이상 정도에 수십만원을 호기있게
확신어린 베팅을 하고 이곳에서 자랑을 한다면 잠깐이나마
많은 사람들에게 그 용기와 확신에 격려를 받을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듣지도 보지도 못한 익숙치 않은 닉네임들이 속된말로 용돈벌이
좀 했다고 마치 다투기라도 하듯이 앞장서서 인증을 하는것은
적어도 내 개인 입장에서는 아름답게 보이지 않는다.
좀더 폼 나는 인증샷을 기대해본다.
아니 근데 어찌된 판국인지 게시글 10개 들쳐보면
7개가 유툽 퍼나른거여.
나원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