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조 이신우, 17조 이동국, 37조 심승태
7월 1일자로 문세영도 조교사로 합류합니다.
그럼, 기수는 최범현과 임기원 두 사람만 남습니다.
이들이 함께 만들어갈 상생 경마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지난 주
14조 이신우, 17조 이동국, 37조 심승태가 같은 경주에 나와서
경마팬 뒷통수를 후려치는 상생 경마를 확실히 보여 주었지요.
3월 29일 일요일 서울 8경주
17조 이동국 11번 킹마스터 조재로
14조 이신우 6번 패션스타 김정준
37조 심승태 4번 파워에치드 김옥성
17조 이동국 11번 킹마스터와 21조 문병기 9번 미스터태양 복승식 2.4배 깜박이
14조 이신우 6번 패션스타-21조 9번 미스터태양-17조 이동국 11번 킹마스터가 삼복승식 3.6배 깜박이로 팔렸죠.
선두권에 붙었던 11번 킹마스터, 9번 미스터태양, 7번 크로마이트 세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났습니다.
37조 4번 파워에치드와 14조 이신우 6번 패션스타가 추입권에서 올라왔지만 추월이 불가능한 거리 차이였습니다.
특히 4번 파워에치드에 기승한 김옥성 기수가 7번 크로마이트를 오랫동안 열심히 훈련시켰네요.
원래 4번 파워에치드도 기습 선행을 때릴 수가 있는 말인데, 7번 크로마이트가 밀고 나오자 김옥성이 잡고 가네요.
가는 쏘스를 알면 삼복승식 75.8배를 단통으로 때려 먹을 수가 있는 한국 경마의 위대함에 도파민이 폭발합니다.
위에서 열거한 기수 양성소 20기 멤버들이 같이 나오는 경주는 무조건 작전이 걸린다고 생각하고 승부 베팅을 자제하세요.
일반 경마팬이 생각지도 못한 작전이 걸리면 피 땀, 눈물이 어린 피보다 진한 돈이 한순간에 휴지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