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경정장 갔는데. 별 재미도 없고 60키로를 달려 왔다는게 후회하고 또 후회 하고 있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어디서 절규에 긴 한숨소리가 내귀를 울린다.
옆을 바라보니 어느 노인이 칸막이 붙잡고 눈을감고 고개을 들어 천장을 올려다 보고 혼자말로,
., 오늘도 십만원을 버렸네. 내일은 어떻게 하지 돈이 없어서,.
옆에서 그 소리를 듣고 십만원을 드리려고 하다가 갑자기 카지노가 생각이 난다
차비가 없어 좀 도와주세요.
도와주면 집에 안가고 그 돈으로 또 도박을 하는것을 본 생각이 떠 올라서 다시 돈을 주머니속에 넣고 집에 오면서 생각을 하니. 후회가 된다
그냥 돈을 드리고 올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