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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 밀정 파묘 (긴글) 2026-10-13 21:44
  과천쥴리엣   작성글 목록 | 예상대회 보기 조회 |   289 공감 | 6





열거한 흥행에 성공한  저 세 영화들의 서사적 모티브는 <내부의 적> 이다



어떤 정치 비평가가 수년전부터 진보 세력내에 소위 프락치를 심어놓고  


그 배후에서   divide  and rule 에 의한  


양당 지지자들을 극단적으로 대립시켜 대립의 양상속에    눈과 귀를 멀게 하여 실체적 진실과 


무엇이 더 정의로운가라는 명제는 이슈화 되지 못하게 하는 편한말로 개돼지 만드는 통치를  하고있다라고  주장했다


여기 까지 용케 이해했던  내가 그때까지   미처 하지 못했던  요즘 든 하나의 각성은


노무현 대통령 서거후


이나라에 진보 정권은 존재하지 않았다라는 것이다 




하나의 배후를 둔  두 세력


양손에  떡





진보정권이 집권당이고 그  힘도  압도적으로 강했던  지지난  정권에서


야당에서 어떠한 중대 범죄 사실이 드러나도


단발성으로 이슈화되고 흐지부지 솜방망이처벌 패턴이 한방에 이해가 되는 키워드는 (그들은 하나)였다  


덮어주는 사람은 공범이기  때문이다

 

국민들만 서로를 향해  보이지 않는 총칼을 겨눈 것이다





# 4050 


세대별 민주당의 압도적인 지지층은 4050 세대다


정말 다이나믹한 천재들이 우글거리는 그시절  엑스세대들이 압도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한다


일부 고소득 부유층은 논외로  대부분의 4050 세대들은 자녀학비 대출 생활비 곧 닥칠 노년에 대한 대비등으로 


가장 뼈가 휘는 당사자들이다


투잡 쓰리잡은 기본이고 잠잘 시간도 부족하게 치열한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사람들이다



나는 지난 정권타도집회에 한번 참여했었다 


참여자들 성격은 개인의 자발적 참여였고 압도적으로 4050세대들이었다


가장  힘겨운  사람들이 일을  마치고 혹은 충전해야할  시간을 내어 거리로 나온거였다



6 3 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도화선이 되서 올공 시위가 젊은층 주도 참여로 시작되었다


부정선거가 맞지 않느냐라며 계엄의 당위성  그들이 최종적으로 겨눈건 


이재명이었고  그의  탄핵이었다


후보  자질 능력 면에서   20대  대선때  진보진영이 부정선거를  강하게 의심  해볼만  했지만 

 

진보  지지자들은  패배를  받아  들였었다


63 지선 투표용지 부족은  선관위 부실이지만  그들은  이재명에게  칼끝을  겨눈다



독립적 헌법 기관을 대통령이 나서서 무얼 하든  안하든 그는 함정에 빠지게 되어있다


유튜브 해석 무당들이 색을 입히고 양념을 처서 그를  몰아 붙힐것이다 


그가 늘 어렵지 않은 이해가 쉽고 간단한 표현을 쓰며 sns 로 직접 소통하는 이유다



 

최근 올공  시위는 전국민적으로 들고  일어나 이재명  탄핵으로 화하지  못하고 지리멸렬 해 저버렸다





#49대51



대한민국의  권력은 크게 과거 북한에  일방적으로 막대한 지원을 했지만 비핵화라는  결과물이 없었고 


퍼주기라며  분노에 가까운 반감을가진  보수(북한혐오  혹은 안티 민주당)와


대한민국이 도로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정권으로  회귀하는것에 대한  공포와  그 태생인  국힘당을 


견제하는  민주당  지지세력의  대립과  어느쪽도 맹목성  지지를  하지  않는 중도(캐스팅보트)의 대립과  충돌이 생성하고


소멸시킨다






# 배신의 질량


최근 새로운 젊은 민주당 비평가들을  향해  용역  촉법이라며 텃새를 부리고  배척하는  진보진영의  마스코트와  같았던


인물에 대해  배신감과  혐오에  치를떠는  진성  민주당  지지자는 그에대한  맹목적인  신뢰를  인정하고 

 

나름의  각성을  하며  그에 모든것을 다시 검증해야한다고 맹렬히 비토하고 있다


나는  바보였다며....






# 모티브 




그런데  이바보들이  화가나고 동의 할수  없어지면 그 화력은 엄청나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설계자는  항상  진보 쪽을  더 우위에  서는  것처럼  설계를 할수밖에  없었을것이다


변절한  가짜 개혁파를  심어서 관리하는쪽으로  


양쪽다  설계자의  의도안에  있다  하더라도


올공  그리고 태극기  집회와  박근혜 윤석열을  끌어내린  촛불집회  그 두 시위의  연속성과 그  화력의  차이를  


결정한건  그들을 움직인  모티브에  있다


한쪽은  혐오  한쪽은  가치의 추구와  수호다 


혐오는 배설  쾌락 추구형이라면  가치추구는  헌신을 동반한다


혐오는  트리거가 생기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타인의   아픔에  대한  공감  능력도   현저히  떨어진다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조직화  될뿐이다


초기에  화력은  비슷해  보여도  혐오쪽은  근본적인 동기가 본인의 분노와 배척을  발산하는데  있기  때문에 


결속력이 의외로  약하고 지속력도  길지않다





 

# 인간은 솔직한  존재



지지난  정권  퇴임식에서  정권  재창출에   실패하고도  싱글벙글하던 그의  모습을  지켜보던  진보진영 시민들은


참담하면서 몬가 잘못됬다는걸  인지하게  되었다


그  흔한  책임을  통감한다는  말 한마디  그의  입에서  나오지  않았으니까...


20대  대선은 가짜  진보의  종복이 완장을 바꿔차고  진짜  진보와   붙었던 대선이었다


정권이야 어디로 가면  어떠랴


그들에  속해  있지 않은  사람이 정권을  잡는건  있어서는 안될  일이었을  테니까


나역시 참담한  심정으로 퇴임 연설을  보고  있었고 


강도가  집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는데  식구한테  너  왜  그랬어 하며 따질  일도  아니라  


어이 없었지만  그렇게  넘어갈수밖에  없었다






#positive vs negative



지금  세계는  전쟁  기후 그리고  극단적 양극화에  의한 불만으로  혐오와 배척의  언어를  쓰는 정치가에 


힘이  실리고  있다


듣고  싶은  얘기를  해주는  정치인


말  잘하는 나쁜  남자가  뚝배기  같이   진국인  남자보다  훠얼씬  매력적으로  보이듯이


네거티브를  말하는 사람 혐오를  준동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댓가를 


세계인들은  치르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6
댓글 한마디 총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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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쥴리엣 | 2026-10-13 22:28:53
뿌루님 오시면 음자동으로 노래하나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좀 삭막한것 같아요ㅠ
열량대표아점심 | 2026-10-13 22:39:22
검빛출입을 거의 안하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쥴리님의 글이있어 일단 반가운 맘에 인사드리네요
장문을 또박또박 읽어보며 깊이 공감한다는 짧은 독후감을 남깁니다 ㅎ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데 건강하시고요~~
킹스 | 2026-10-13 22:48:35
멋진 모습 멋진 글입니다 ^^~마치 애가타 노래를 듣는것 같습니다 .
꼭-맞추자 | 2026-10-13 22:54:54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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