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은침묵하고 말을 아끼며 나를 생략한 채타인의 시선으로 바라볼 때 생긴다발화된 침묵은여백의 언어이고생략된 것은 생략되지 않는 것 보다 무겁다
많은 것을 말하는 여백은 타인을 위해 내어주는아름다운 공간이기도 하다 홍시여 이 사실을 잊지 말게 너도 젋었을 때는 무척 떫었다는 걸 시인 / 나쓰메 쇼세키...작은 여백의 공간을 내며
#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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