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리사의 견위수명(見利思義 見危授命)
'이익을 보면 의로움을 생각하고, 나라나 사회가 위태로울 때는 목숨을 바친다'는 뜻의 사자성어
안중근(安重根) 의사(1879.09.02 ~ 1910.03.26) 유묵
1909년 하얼빈 의거 후 뤼순 감옥에 투옥되었을 때 이 구절을 붓글씨로 써서 정신적 결연함과 나라를 향한 충정을 남겼습니다. 사리사욕을 멀리하고 대의를 위해 희생하겠다는 애국심을 상징하는 문구로 쓰입니다.



안 의사의 사진은 3장
한 장은 러시아 관헌에게 체포된 직후인 러시아 동청철도 철도헌병관리국 조사실에서 촬영됐다.
안 의사는 포박당하지 않은 채 당당히 서 있다.
나머지 두 장은 일본총영사관에서 찍혔다.
신병이 러시아에서 일본으로 인계된 뒤로, 포승줄에 묶인 안 의사는 표정이 다소 굳어있다.

왼쪽부터 우덕순, 조도선, 유동하
차이지아거우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려 했던 우덕순과 조도선, 하얼빈에서 거사 연락을 맡았던 유동하

왼쪽부터 탁공규, 이진옥
하얼빈 한인들이 설립한 동흥학교의 교사였던 탁공규, 일본 관헌이 밀정이라고 기록한 이진옥의 모습
조국의 독립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홈범도 장군님의 귀환을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
지금부터 대한민국 공군이 안전하게 호위하겠습니다. 필승!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제의 억압에서 벗어나 해방된 오늘은 81주년 광복절(光復節)!
나라를 위해서 헌신한 독립운동가님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포스트 제목, 화물차 기사님의 차에 래핑된 '견리사의 견위수명(見利思義 見危授命)'에도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샤카(LBsha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