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는 것은
가장 멀리 있는 대상을 가장 가까이 부르는 침묵의 언어
외롭다는 말은가장 가까이 있는 대상에게 가장 멀리서 보내는 마음의 소리 ' 한 손엔 가시 들고 한 손엔 막대 들고 ' 늙는 길은 가시로 막고 ' 오는 백발은 막대로 치려 했더니 '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고려말 학자 '우탁'의 마음이 그렇게 동의가 되는 걸 보니 나 또한 알게 모르게 생각부터 늙어가고 있는가보다여름꽃은 봄꽃을 돌아보지 않는다는데...
#류화
개인게시판 등록
개인게시판1 개인게시판2 개인게시판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