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상대의 속마음도 모르면서
상대를 평가하곤 한다
무조건 내 판단, 더 정확히는
나의 예상이 맞을 것이라는
근거 없는 확신이 문득 다가올 때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거야
스스로에게도 하는 말이고
남을 보면서도 하는 말이다
주로 아집을 목격했을 때다
아집은 생각의 범위가 좁아서
전체를 보지 못하며
자기중심적 관점에서 사물을 보고
이를 해석하거나 해결하려는
사고방식이다
황유선' 작가의 책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요즘 같은 세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겪어보니
사고방식이 대소동이 하다는것을 느낍니다
나이가 당신에게 준 역활은
경험을 나누어 주는 것이지 아집으로 기득권을
가지라는 것이 아닐진데...
#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