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무리된 KRA컵 클래식에대해 잠시 지나가는 말을 해봅니다.
같은 마주의 말이 3마리 출전해서(강풍마, 스피드영, 페퍼엑스)
밀어주기가 너무나도 보인 경주여서 김새버렸음.
물론 작전이라고는 하지만 이미 짜여진 각본이었음
그 마주가 한국 경마판에 말을 안사주면 경마가 안돌아가는 지경이니
무관의(그레이드 우승없는) 순둥이 덩치마 강풍마에게 기회를 주자는 각본은
이미 여러 유튜브 예상가들 사이에서 나왔던 얘기임.
클린원이 빠졌고 게이트도 조촐한데다가 페퍼엑스가 빠르게 선행으로가서
선입권 말들 힘빼주고 마지막에 치고나오는 돌쇠 강풍마에게 몰아주는 그림
제대로 적중함. (스피드영은 이제 자아가 생겼는지 안뜀 ㅋㅋㅋㅋ 영악해졌어 ㅋㅋㅋ)
이번이 마지막 우승도전이라고 했던 글로벌히트는 직전에서 힘이 빠져보였고
석세스백파도 전력을 다해 뛰었지만 뒤에서 광팔다가 따라오던 570키로의 강풍마를
이기기는 힘들었음.
조재로기수는 하필 오늘 게이트도 다 8번이라 강풍마 직전에 8번 주로 탐색하다가 안들어오고 강풍마때 들어옴.
역시 대상경주 앞둔 기수는 조심해야됨. 물론 기수가 승승장구 하는때라면 대상경주 전에도 들어올 기수는 들어옴
하지만 요즘 조재로기수 믿고 배팅하기는 위험했음.
약간의 첨언으로 이번 야리쪼(?) 라는 증거는 모 기수는 야리쪼가 들어가면 일부러 게이트 이탈은 늦게하는 전개를함.
경주 다시보시면 아시겠지만...물론 급이 안되는 말이긴 했는데 그래서 그랬나 말이 땀도 안흘리고 뽀송했음. 몸도 안풀고 자다가 나온듯. (그래 짜야진 각본에 나는 참여하지 않을테니 니들끼리 앞에서 치고 받아라..난 빠질게)
근데 그것도 일종의 참여인데... 그 기수...박태종 은퇴경주때도 일부러 출발 늦게해서 승부 회피함...
그리고 다음경주 인기 없었는데 들어옴 ㅋㅋㅋㅋ 배당 터트림...
여튼 강풍마야 우승축하한다. 너의 돌쇠미는 영악해진 스피드영과 비교되더구나~~
다음에 나올떄는 580 기대하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