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倉)- 원래는 "곡식을 보관하던 곳"의 의미로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사임당(5만원권)을 보관하고 있는 곳 , 혹은 금(Gold)을 보관하고 있는 곳을 줄여서 그냥 "창(倉)"이라고 부릅니다. 돈 창, 금 창 이라고도 쓰고는 있지만 그냥 창(倉)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누구는 몇 년간 창(倉)을 쫒아다니기만 하고, 또 누군 가는 죽기 직전까지 한 평생을 창(倉)만을 쫒으며 일생을 보내는 분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왜?
단 한번의 거래라도 성사 시키면 이들이 받는 수수료는 보통 한 평생을 벌어서도 모으기 힘든 돈을 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창(倉)의 이름도 다양합니다.
분창/ 중창/ 대창/ 중앙창
창(倉)에서 사들이고 있는 코인은 아래 두 종류
테더, 비트코인
거래방식/ 1. 콜드월렛과 로그인 영상 접수
2. 접수후 포렌식을 통해 거래 가능여부 확인
3. 거래가능시 익일 미팅 장소 코인주에게 통보
4. 익일 미팅시에는 인터뷰 진행 및 창(倉)쪽의 처리처 사람과 코인주가 직접 핸드 쉐이킹 진행
5. 핸드 쉐이킹 이후 현금 좌표로 이동, 차 대 차 거래 (일명 "손대손" 거래 혹은 OTC거래라고 함)
거래요율/ 최소 거래단위 100억
100억 이상 ~500억 이하 (2-0.5 거래)
500억 이상시 (3-1거래)
참고
3-1 거래란
창(倉)쪽에서 총 3배수의 현금이 나오고 코인주에게 2배수 현금 지급, 나머지 1배수의 금액중 50%는 묻지마 수수료로 창쪽이
떼어감, 그리고 나머지 50%를 거래 메이드 시킨 공로자들에게 아래 비율대로 지급
코인주 멘테 : 미들 : 창쪽 멘데 = 3 : 4 : 3
2-0.5 거래 로직도 위와 같음 - 앞에 숫자는 총 배수, 뒤에 숫자는 수수료로 빠지는 돈
현금지급 방식도 관봉권/생활권 다 가능하고, 계좌이체 까지도 가능, 수표 지급시에만 3~4일 정도 소요
그렇다며 정말 접수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있습니다.
그것도 상상하기 힘든 금액들을 접수합니다.
그러나 열에 아홉은 블랙~~나머지 하나는 인터뷰 당일 안 나옵니다. ㅎㅎ
왜 물건 제값보다 윗돈을 주고 사느냐? 말이 돼는 소리를 해라
이런 분들도 있으리라 봅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랬으니까요
근데 창(倉)은 정말 위 로직대로 움직입니다.
지하 경제의 돈을 풀어야 돼느니 어쩌니 하면서...
시불 그러면 나한테 그냥 주지........... 경마장에 하루 만에 다 풀어 줄 수 있는데...ㅎㅎ
암튼 웃픈 현실입니다.
다음번 이야기에선 계좌이체와 수표거래 로직에 대해서 함 썰 풀어봅니다. 그리고 그 다음번에는 상품권 거래로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