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Cry for Me Argentina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지 말아요)
그리 쉽게 다가오지 않을 거예요
당신이 내가 설명하려는 말을 믿기까지는요
당신은 그저 내가 예전의 모습을 바꾸려 한다고 보겠지만
내 화려함 뒤에 숨겨진 진실을 알아주세요
나 역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내 삶의 전부를 당신들의 눈을 피해 어둠 속에서 보내야만 했죠
밖으로 나와 자유를 갈망했지만
결코 그것이 쉽게 얻어지는 것은 아니었답니다
내가 그것을 예상이나 했을까요?
[후렴]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지 말아요
사실 난 당신들을 단 한 번도 떠난 적이 없답니다
나의 광란의 나날들 속에서도,
나의 거친 삶 속에서도,
나는 당신들과의 약속을 지켰고
여전히 당신들을 사랑하고 있어요
명성과 부, 그리고 화려함에 대해서 말하자면
난 결코 그것들을 초대하듯 갈망하지 않았어요
세상 사람들은 내가 그 모든 것을 원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것들은 환상일 뿐이랍니다
그것들은 우리가 바라는 진정한 해결책이 아니에요
약속하건대, 그것들은 나를 채워주지 못해요
내게 필요한 것은 당신들의 사랑, 그뿐이랍니다
그 사랑은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지금도 여기에 있죠
[후렴]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지 말아요
사실 난 당신들을 단 한 번도 떠난 적이 없답니다
나의 광란의 나날들 속에서도,
나의 거친 삶 속에서도,
나는 당신들과의 약속을 지켰고
여전히 당신들을 사랑하고 있어요
내가 너무 말을 많이 했나요?
하지만 이제 더 이상 당신들에게 할 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그저 당신들이 나를 바라봐 주기만 해도
내 진심을 모두 알 수 있을 테니까요...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보낸 에바 페론이 화려한 보석과 드레스를 걸치고 서서 **"내가 비록 화려해졌지만 마음은 여전히 가난한 당신들과 함께 있다"**고 호소하며 대중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는 애절한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