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가
암이나 몹쓸병을 유발하고 건강을
심각하게 해친다는 직접적인 의학적 근거는
없을수 있으나 경마를 함으로 인해 파생되는
모든 상황 을 통틀어서 생각해본다면 분명 상당히 높은
수준의 영향이 있을거라고 유추는 할수가 있다.
당장 경마로 돈을 잃었을때를 한번
생각해보시라.
극심한 우울감과 절망적 자괴감은 기본이요.
화딱지가 나고 몸에 기운이 한순간에 쫙 빠져나가는것같은
오싹함과 식은땀에 심하면 두통까지 온다.
그 뿐인가.
빈 주머니가 되고나면 이른바 노숙자 술 즉 깡소주를
마시게 되고 흡연자는 줄 담배를 피우게 된다.
당장 간과 폐가 악화될수밖에 없으며
편안한 수면을 취하기도 어렵다.
생체 리듬이 깨지고 전신에 불균형이 찿아온다.
이런 생활 패턴이 수십년동안 장기간 지속되면
우리 몸에 악영향을 미칠수밖에 없을것이라는것을
어렵지않게 생각할수가 있다.
적중의 짜릿함에서 오는 도파민 생성은
기억조차 없을만치 찰라에 불과하고 경마를 하는동안
스트레스는 내내 지속된다.
도파민이 스테레스를 결코 상쇄할수 없다.
이곳을 찾는 몆몆 사람이 안좋은 건강 상태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듯싶다.
상황이 그렇다면 치료에 전념하고 가족들과 차분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야지 왜 이런곳에서 모습을
보일까?
언뜻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현실 도피라는
지극히 일부의 이유 하나만으로도 일면 이해가
가는부분이 있다.
해당되는 사람의 건강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