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버 아우님에 대해 아시는 분은 아시겠고. 모르시는 분도 계실것 같네요.......
비버아우님의 병명을 아는 순간 부터 지금까지 옆에서 지켜봐왔습니다
제가 의사도 아니거니와 제가 해줄수 있는게 없다는
현실 그냥 지켜만 볼뿐......
2월달에 너무 검빛에 마번도 올리고 글도 남기길래
"피버 아우님. 이젠 검빛에 글같은거 남기지 말고 산에도 다니고 좋은 공기도 마시면서 몸관리에 신경쓰라 말했죠....왜냐 하면 검빛에 들어오는 순간 스트레쓰가. 장난이 아니기에......
그런데. 피버아우님의. 행동은 현재의 고통을 잊으려는 몸부림이었다는걸 알았네요
현실의 부정하고 싶고 삶의 끝자락을 놋치고 싶지않다는. 저항~~~
검빛식구님들.....
피버 아우님은 좋은 사람 입니다 인성도 좋고요
오해가 있으신분들은 넓은 마음으로. 용서해 주시고
혹여 피버 아우님이 오면 따뜻한 위로에 말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런글 올리는걸 피버 아우님은 싫어 하질 모르지만........
바라님의 글을 본 순간 오해는 풀어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번주경마가 피버 아우님의 마지막 경마 였습니다
비가 내리네요.........
답답함이. 삶의 허무함이 나의 가슴을 타고 내립니다
사랑한다. 피버 아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