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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에게 가장 먼저 다가올 칼날.. 2026-06-30 14:33
  마판999   작성글 목록 | 예상대회 보기 조회 |   214 공감 | 2

국가대표 축구감독이 되기위해서는 P급(프로)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해야합니다.

가장 하위 등급인 D등급에서 P등급이 되기위해서는 짧게는 7년 길게는 10년 이상 소요됩니다.


D급에서 C급이 될려면 자격증 취득 후 일정기간 경과 및 지도 경력이 필요하고

C급에서 B급이 될려면 C급 취득 후 통상 1~2년의 경력이 필요하며

B급에서 A급이 될려면 B급 취득 후 고등학교이상 팀에서 최소 2년이상의 지도자 경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A급에서 P급이 될려면 A급 자격증을 취득한 월로부터 최소 만 3년(36개월)이상 경과되어야만 P급 강습회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됩니다.

그리고 P급 강습회 수강생으로 선발이 되었다고 하더라고 자격증을 손에 쥐기까지는 최소 1년이상의 기간이 걸립니다.

왜냐면 중간 중간에 실기, 이론의 강습을 받아야하고, 해외연수, 논문 발표 등의 과정이 필요하기때문입니다.


이러한 과정이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P급 지도자의 과정이지만, 홍명보는 축구협의 특별 배려를 지원받아서 5년만에

초고속으로 최상위 P급자격증을 취득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특혜 시비가 벌어졌는데, 홍명보는 무자격상태에서 2급 라이센스를 취득하게 되는데, A매치 20경기 이상

또는 K리그 100경기 이상 출전한 경력자는 3급없이 2급 취득이 가능하다는 특별규정을 축구협에서 적용하면서

홍명보는 바로 2급 강습회에 참가하도록 허용하게 합니다.

그리고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국가대표를 이끌고 있을때, 코치로 선임되었는데 당시 규정은 국가대표 코치는 1급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에 국한되었지만 홍명보는 2급 자격증으로 국가대표 코치로 발탁됩니다.

이때 규정 위반 논란이 일자, 축구협은 1급 지도자 강습회 일정을 몇달 앞당겨서 개설해주었고, 홍명보는 코치 

선임이후에 뒤늦게 1급 지도자 강습회에 참가해 취득하면서 코치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이때에도 잡음이 많았는데, 보통 늦가을에 시작하는 1급 지도자 강습회를 7월달로 앞당겨서 개설해줌으로서 이것이

홍명보를 위한 편법 특혜라는 잡음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1급(A급)을 취득한 후 다음 단계인 P급은 최소 만 3년 이상의 공식 팀 지도자 경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당시 홍명보는 정식 등록팀 감독 경력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2010년 11월 P급 교육 과정에 진입해서

한달만에 2010년 12월에 P급 지도자 자격증을 최종 취득하게 됩니다.

이 과정을 잘 들여다보면, 홍명보는 P급지도자가 되기위한 가장 기본적인 교육이나 과정을 무시하고 협회에 전폭적인

특혜로 남들이 최소 8년에서 10년이상 걸리는 P급 지도자 자격증을 일사천리로 취득하게 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진종오 국민의힘당 의원이 재수사와 다시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애기하는 부분입니다.

전 이 부분이 가장 문제가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간선제로 치뤄지는 축구협회장의 선출방식도 문제지만, 법의 테두리내에서는 이들의 막강한 권한과 카르텔을 막을

방법이 법적으론 부재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홍명보가 P급 지도자를 취득하는 과정과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출되는 과정이 부정과 인맥 그리고 고려대의

학연으로 연결되어 특혜를 받았다면 이것은 수사를 해볼 사안입니다.

객관적으로 위 내용을 보자면 축구협에서 홍명보에게 엄청난 특혜를 준 것을 부정하기 힘듭니다. 

이것이 연속적으로 유독 홍명보에게 특혜가 이루어지면서 축구협에서 의도적으로 고려대출신인 홍명보를 감독으로

만들기위해서 편법을 발휘했다고 볼수있는 의혹들이 불거진겁니다.

보수, 진보의 진영을 떠나서 온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는 지금, 홍명보가 감독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여다보는 특혜관련 수사는 홍명보와 정몽규 축구협에게 가장 위협적인 칼날이 되리라 봅니다.

결국 돌이켜보면, 기본적인 교육을 받지않은 홍명보가 자신의 능력에서 벗어난 국가대표 감독을 맡게되면서

그의 지도력이 바닥을 보이게 된 사례입니다.

아마도 정몽규 회장이 사퇴하면서 축구협 회장자리를 홍명보에게 물려줄려고 했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어차피 현대와 고려대 라인의 심복을 후보로 내세워서 대의원 100~300명만 참여하는 간선제로 치뤄지는 선거는 

결국 정몽규회장의 인맥과 돈의 힘이 장악하고 있는 측근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정몽규와 홍명보의 사퇴는 당연한 것이지만 축구협의 변화를 위해서는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고강도 수사가 진행되어서, 홍명보의 특혜의혹을 파헤치고 그리고 여론과 함께 직선제를 도입해서 축구인 전체가

참여하는 제도로 바꾸어야합니다.


정몽규회장의 사직서가 제출되면 60일 이내에서 보궐선거가 실시되어야하는 결국 9월 중순에 차기 축구협회장이

선출될겁니다.

2달안에 직선제 전환이 쉽지않겠지만(축구협에선 간선제 고집) 여론과 강도높은 경찰수사 그리고 문화체육부의

감사 및 압박이 동시 다발적으로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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