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도 넘었다 휴가를 안간지가~
그렇게 아둥바둥 바쁘게 살지도 않았는데 그냥 여름휴가 생각이 없었던게지
작년인가 서울부랄 친구넘들이 함 놀러가잔다 그래가자 약속하고 가평에 팬션을 계약했다
그날이 오기전까지 이것저것 준비하고 마침내 예약일이 다가 오는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고
가평계곡이 난리가 아니란다 팬션 사장님이 안오시는게 나을듯 하다고 하시며 계약금을 돌려주신단다
감사 하게도 ~ (이럴때 보통그냥 준비한게 많다고 그냥 알아서 하세요 아닌가?)
그렇게 계약금 돌려받고 설 가서 술만 퍼먹다 왔다 비구경 하면서~~
올해 친구넘이 작년에 못간 가평이나 가자고 한다 작년에 예약 했던 그 팬션에 다시 예약을 했단다
친구넘들도 모두~콜 그래 나도 가자고했다 6월 셋째주 토요일 ~6/20일 이다
지금대전 비 졸라온다 밤새도록 온다 핸폰검색 ~~가평날씨 ㅋ 뭔지랄인지 비온다
가평실시간 cctv/ 핸본으로 본다 참~~ 좋은세상이다 300리 떨어진 시골길 실시간 cctv 를 볼수있다는게
비 졸라오고 있다 여기저기 눌러본다 다온다 온세상에~ 헐
흐미 세상 만만한게 없다
니미럴 내가 있는곳도 비 밤새도록 온다
가평계곡에 발 담그려고 졸라비싼 쪼리도 장만했는데
*됐다 그냥 술이나 한잔빨자 팬션 안간다고 하면 이번 계약금도 돌려주실라나 몰것다
거금37만냥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