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경마가 끝나고 몇자 적어 봅니다. 그동안 서울 주로가 선행
위주의 입상 흐름에서 선입권,추입권 마필에게 유리하게 바뀌며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시거나 간과한 베터분들은 다소 고전을 면치
못하셨을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떠한 그럴듯한 방법을 동원해
도 적중이 쉽지 않는게 경마란것을 다수의 오랜 세월 속에 경험을
하신 마우분들은 깨닳의 셨을거라 생각해 봅니다. 축 세워 베팅하는
것도 상당히 어렵고 그렇다고 여러두 복조로 구매시는 환수도 만만
치 않고 그동안 잃은것 생각하면 본전 생각에 쉽지 않을거라 여깁
니다. 저도 예상가는 아니나 몇 경주는 소신있게 예상글을 올려 봅
니다. 한동안은 '봄이와 지성'이란 닉네임으로 제주 경마에 집중했
으나 댓글로 좋지 못한 글이 달려 그걸 견디기 어려워 중단했다가 그
래도 많은 경주는 아니나 도움을 드리고저 글을 다시 쓰게 되었습니
다. 얼마나 오만한 생각인지는 몰르나 그래도 조금의 도움은 드리고
저 하는 선의의 마음이 있었기에 나름 연구와 분석을 해서 올려 봤는
데 토요일 1경주에 5두로 올려 드려 판단은 회원님들의 몫으로 남겨
드렸는데 그나마 제가 결과론적인 댓글로 표시를 했는데 이는 향후
경마 공부에 도움이 되실까하고 적었는데 기분이 나쁘셨는지 댓글로
언짢음을 표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저도 이해 가는 부분이기에 그
걸 탓하진 않습니다. 풀이를 적고도 싶으나 베팅을 조장하는 결과를
만들수도 있고 비적중시는 피해를 줄수 있기에 그점이 염려 되어 생
략한 부분이었습니다. 오늘 마지막 경주를 보니 다소 마방의 승부 회
피 부분도 있고 특히 ''코지'기수의 9(디아나)가 선행이 아닌 선입권
말몰이로 따라가는 전개를 기대했는데 선행을 나서길래 아 이 마필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결과도 우려데로 되어서 그것도 경마의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론은 경마가 그만큼 어렵
다는 사실이기에 이론적인 사설을 늘어 놓는 몇분이 그럴듯해 보이나
이는 경마의 단편만 보고 판단하는거라 생각해 봅니다. 꼭 제말이 정
답은 아니고 그분들을 비하할 마음은 조금치도 없습니다 만 너무 이론
에 치우치다 보면 간과하는 부분은 분명히 있을거라 여깁니다.
저는 정답이 없는 주관식 문제를 객관식처럼 풀려고 하는 일부 마우들
의 생각은 한번쯤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제 생각은 아무리 떠들어도 정답은 없다 입니다 오로지 즐기는 경마를
하시는 마우분들이 오래 경마판에서 살아 남을수 있다는게 저의 진리
라 여기며 저도 살아서 아직도 경마판을 기웃 거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좋은 마번을 제공하시는 분들도 계시기에 제글이 기분 상하지
않으셨길 바라며 글을 줄 입니다.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