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당판의 자금 흐름을 읽기 위해 본격적으로 공부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습을 진행할수록 이 길이 실질적인 적중으로 이어지는 올바른 방향인지 강한 의문이 듭니다.
현재 저는 배당판의 마감 전 요동과 자금의 쏠림 현상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현장의 숨은 승부 의지와 자금 흐름을 파악하여 옥석을 가려내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하지만 딜레마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마필의 본질인 능력, 부담 중량, 전개, 당일 주로 파악보다 배당판의 수치 변동에만 얽매이게 되어, 본래의 팩트 분석 축이 흔들리는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배당판을 깊이 파고드는 현재의 공부 방향이 결국 득이 되는 길입니까, 아니면 득보다 실이 많은 길입니까? 실전을 겪어오신 선배님들의 관점에서, 배당판 공부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인지 냉정한 평가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