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마일도 있었나요.
2026년 2월 7~8일 양일간 경주 결과를 살펴보면
참으로 가당찮은 결과물들이 만들어졌는데,
한국마사회는 언제 어느 때 이런 엽기적인 결과들이
있었는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토일 양일간 21개 전경주를 묻지마 베팅 1~5번 연속 조합으로
삼복/삼쌍승식으로 베팅시 삼복승은 경주당 열개씩 총합 210가지,
삼쌍승식은 경주당 60개씩 총합 1,260가지의 마번이 도출되는데,
이에 해당되는 경주가 총 21개 경주 중 합 12개 경주였으며,
합산 배당은 삼복승식이 1,371.4배
삼쌍승식은 7,331.5배로 계산이 나옵니다.
결론은 21개 전 경주를 1~5번 뭉탱이 조합으로 묻지마 베팅을
하였다면 평균 환수율이 삼복승이 653%,
삼쌍승이 582%로 나옵니다.
본전 100%를 제하면 각각 553%, 482%의 어마어마한 수익률이
나오는데 경주당 평균 환수율이 73%인 점을 감안하면,
뭐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 이겁니다.
왜 이런 엽기적 현상이 발생하였을까요.
비리비리한 쓰레기급 조교마도 내측에서 선행에 성공하면 대차승,
외측말도 운 좋게 내측으로 파고들면 역시 성공,
도대체 주로 관리팀이 경주로를 어떻게 정비하였기에 이런
마술같은 경주 결과들이 나왔는지 한국마사회는 이전의 사례들과
비교해서 우연히 발생한 것인지, 주로 관리팀의 심각한 직무유기기
있었는지 그 원인을 규명하고 문제가 있었다면 관계자들에게
합당한 문책을 해야 될 사안이라 생각됩니다.
漸入佳境
국민주권 정부란 자들은 마초들의 주권은 안중에도 없고,
경마장을 옮기니 뭐니 떠들어대는 와중에 한국마사회는
이런 엽기적인 결과물들이나 만들어 내니 갈수록 태산입니다.
한국마사회의 복지부동/무사안일이 빚어낸 엽기적 결과물이었는지,
자연의 법칙이 조화된 신의 영역이었는지 그 원인이 규명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