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을 즐겨라..
겜을 소액으로 해라..
낙천적인 사람들이 많고
겜은 조작이다
저 놈 일부러 빠진다
의심이 많은 빨치산들도 많다.
많은 팬들이 착각을 하는데 겜이라는 것은 편성표가 짜여지는 순간 들어 오는 순서는 정해진다
천재지변이나 말다리가 부러지지 않는 이상 그날 입상할 놈들을 골고루 짠다
그게 고액 연봉의 편성쟁이들이 할 일이다
세금
마주
마방
기수
나머지 들러리들..
그리고 울고 웃는 베터들..
서울
부산
제주
마주와 마방들과 종사하는 사람들이 다 먹고 살게끔 판떼기를 깔아준다
거리
주로
게이트
전개
기수
부중
골고루 섞어서 판을 짠다
맨날 일등을 하는 놈이라고 절대 일등을 할 수가 없다
그게 함정이다
자신들의 믿음과 판단에 흔들리도록 만든 겜의 법칙..
세븐
바둑이
섯다
고스톱
돈 놓고 돈 먹기 겜의 승패는 오롯이 자신의 몫이다
진정한 승자도 억울한 패자도 다 자신들이 선택이다
세월이 흘러 진정한 승부사들이 자게판을 떠나고
예복란이 허접해지고 문란하게 변한 것은 조금 아쉽다
소액으로 즐겨라..
말은 좋다
삥바리들의 100원짜리 삥을 뜯는 자랑거리도 좋다
하지만 그런 마바리들의 장난질이 진정한 베터들의 승부를 흔든다
잘하니 마니 간섭할 일도 없겠지만
그래도 짧은 인생을 살면서 미꾸라지가 되는 삶은 아니지 싶다
숨은 고수들이 펼쳐 놓은 100가지의 승부 이유를 추적하고 추적해서 그 필살기를 공짜로 알려 주거늘..
그 마음도 모르고 씹고 뜯는 마바리들..
진정한 베터들이 사라지고 마바리들의 놀이터로 전락한 예복란..
물론 지금도 내공이 깊은 몇몇 고수분들이 숨겨 둔 정보를 나눠 주고 있겠지만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중원의 고수들을 씹는 실패한 인생들이 문제다
살면서 부딪힐 일도.. 볼 일도 없겠지만..
짧은 인생 살면서 서로 잘났다고 떠벌리는 마바리들의 100원짜리 자랑은 집에 가서 했으면 좋을 것을....
그래도 겜을 즐기는 베터들과 겜을 배우는 사람들의 그 진정성을 흔들지는 말았으면..
가까운 일본이나..
거리가 있는 경마의 성지를 가다 보면 여유가 있는 게임의 짜릿함을 느낄 수가 있거늘..
한 두 겜의 정보를 주고 받고..
겜을 이기든 지든 소주잔을 나누든 닉네임들이 다 사라진 자게판이
오랜만에 찾아 본 중원이 어쩌다 마바라들의 성지로 변했는지..
100원짜리 인생과 금을 알 수 없는 소중한 삶은 습자지 한 장 차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