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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쓰고 싶은 이야기............... 2026-01-30 22:20
  불량중년   작성글 목록 | 예상대회 보기 조회 |   676 공감 | 11

몇번이고 반복 재생되어지는 

아래 짤을 보면..

잘못된 행동이지만 

나도 모르게 자유로워지는 기분이 

드는 것은 왜일까?





호감 관중 난입~~!!!!!!!!


평생 사고안치고 조용히 살다가 

점점 사는게 힘들어지고 스트레스쌓여서

난생 처음으로 일탈하는 사람같음..

표정, 느린 달리기,

안쓰는 우산, 날개처럼 펼친 양팔, 

저항없는 퇴장...

일전에  

야구팬과VS 축구팬 VS경마팬VS 차이f라는 글을 

끄쩍어 본일이 있었는데

 

야구ㅡ 월요일 제외 모든 날에 화난 채 
일주일 보내기

축구ㅡ딱 하루때문에 화난 채 
일주일 보내기

야구-앰프 크게 틀며 
우리팀 으쌰으쌰하는 응원을 함

축구-전방에 힘찬 함성 발사해서 
상대방 기를 죽일듯한 기세로 
응원을 함

야구는 리그에서 꼴지를 해도 
강등 안 당하지만 

축구는 꼴등하면 강등당함. 
그리되면
구단 수입이 줄어서 지원을 많이 못하고
다시 승격하기 힘들어지고
결국 2부에 남게되는 경우가 많음.
이게 제일 큰 듯



축구는 그 자체를 보러 온 사람들이 많고 
야구는 응원 문화를 즐기러 온 사람들이 많음. 

축구는 팔이 안으로 굽는 전형을 보여주는데
내 팀에 대한 강한 충성심으로 
상대팀은 배척.

내셔널리즘이 너무 강해 
양국간 전쟁도 가끔  일어 남.
반면에 
야구는 다 같이 즐기는 분위기가 있음.

마치 축구가 매경기 
전쟁을 준비하는 마음이라면 
야구는 매경기 축제를 준비하는 마음임. 

물론 야구도 못하면 빡치는건 마찬가진데
축구보단 훨 순한맛.


그럼 경마팬은???

출발 스타트와 함께 울리는 총성에
이만큼 집중하는 경기는 세상에 없음.

축구.야구에 비해 단체 응원 문화가 없으며
오로지 본인 마권의 적중 여부가 관심사 임.

경기 결과에 대한 해석도
적중자와 비적중자에 판단이
천차 만별임.


단 어떤 스포츠와 비교해도
분출되는 도파민 양은 최대치 임.

결국 각자도생
스스로 슬기롭게 조절하지 못하면
살아남긴 너무나 힘든 
악마같은 놀음임.
무튼
오늘 출전하는 분들
마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라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짜 쓰고 싶은 이야기는...



인생을 살아가며 겪는 

피할 수 없는 

고통, 책임, 습관, 그리고 욕망 등 자유를 옭아매는 

모든 속박의 굴래속에서도

어느 누구 한사람에게만이라도

박수받고  돌아서는

결말이기를 빌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6년 병오년
붉은 말띠라 부르는 이유가

오(午)=말(馬) 때문만이 아니라
병(丙)이 오행의 불(火)의 붉은색깔의
상징성을 연결하여
붉은 말의 해라 부른다는데

어딜 가시든
말의 좋은 기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두산 브라보 마이라이프 때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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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한마디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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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 | 2026-01-31 00:11:31
ㅎ~ 백퍼 공감~!!

모쪼록 늘 건강~ 하십시다.. 중년님.. ^^*
꼭-맞추자 | 2026-01-31 04:54:44
두분 다 모쪼록 늘건강 하십시요~^^
이선 | 2026-01-31 03:49:09
격하게 공감합니다.

감동적인 포스팅 감사합니다.

경마(말) 자체를 즐기면 참 좋을텐데

베팅에 너무 비중을 두니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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