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도인가 98년도인가부터 경마를 시작했는데..
그때도 태종이, 태종이 했는데 벌써 27-8년이 지났네요..
어쨋든 경마와 같이 내 청춘을 같이한 박태종...
그래도 마지막 경주 같이 할려고 일부러 더비온 다시 살리고 어제 경주를 같이 했네요..
주마등 같이 떠오르는 예전의 기억들...
나중에 기회되면 태종헝아와 같이 술한잔 기울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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