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종 (따이종 박) 경마 대통령님1, 정평수기수겸 트랙라이더님(옹고집 코털 진정맨)! 두분 다 38여년 동안( 애씀으로, 진정으로 피를 토하며, 뼈가 부러지고 갈비가 나가도 의연하게 웃으며 말에 올랐엇던 ) 뚝성 경마장 이후 과천경마장을 거쳐서 38년이상 기수 및 트랙라이더로서 경마장 역사를 쓰고 정년 퇴직하시는 두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명과 존경을 표합니다 ! 두분 다 우리 경마장 100년 역사에 한 획을 남겼습니다 같은 길을 걸어가는 동료,친구로서 감히 용기 내어서 그 기림에 용기내어서 고마움과 존경심을 모아서 한 글을 올립니다! 부디! 우리 모든 경마팬분 들께서도 동료분들께서도 경주와 말과, 팬과 경주로를 ,동료를 떠나는 두분께 진심어린 응원을 부탁드리옵니다! 부산에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