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논,
70년대중반 국내에서
"전세계에서 제일 야한 남자가 누구게~"의 정답이었죠.
좆 내논.
이 노래 "이메진"으로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헤드쿼터에
본격적으로 찍혀서 감시와 많은 제약을 받으면서도
그 누구보다도 반전운동에 앞장 선 선구자이기도 했죠.
40세 좀 넘어서 12월 8일 맨해튼에서 생을 마감했죠.
솔라나님, 몸조리 잘하시고 노래, 잘 들었습니다.
존 레논,
70년대중반 국내에서
"전세계에서 제일 야한 남자가 누구게~"의 정답이었죠.
좆 내논.
이 노래 "이메진"으로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헤드쿼터에
본격적으로 찍혀서 감시와 많은 제약을 받으면서도
그 누구보다도 반전운동에 앞장 선 선구자이기도 했죠.
40세 좀 넘어서 12월 8일 맨해튼에서 생을 마감했죠.
솔라나님, 몸조리 잘하시고 노래,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