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1도 없는 거지같은 레이팅에 따른 등급제 핸디캡 경주는 대체 왜 바꾸지 않는것일까요?
레이팅이 올라가는것도 뒤죽박죽이고 그 마필의 능력을 전혀 나타내주지도 않는 것을 가지고 핸디캡을 주고 있으니 특출난 몇프로 빼곤 마필의 능력 나타나기도 전에 퇴사,폐사하는 이 현실은 대체 마사회는 왜 고칠려고 하질 않는 것일까요??
제 기억으론 삼성출신 현명관이가 회장되면서 레이팅제가 도입된걸로 아는데 왜 아직까지 이 거지같은 제도를 유지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마사회 철밥통 돌대가리들이 무사안일,탁상공론만 하고 있을꺼라 확신하나 이 경마발전에 1도 도움 안되는 저 병신같은 레이팅제도를 왜 유지하는지 모르겠음.
전체적으로 2세마는 계속 2세마끼리
3세마도 3세마끼리만 하는 경주를 많이 편성해야하고 2,3세마 전용 장거리, 단거리 대상경주 늘리고
3세마 이상도 1승이하 마필들끼리 붙게 하고 1승 이상 마필들은 그 마필들끼리 따로 모아 경주 편성을 해서 숫말,암말 중량만 차이나게 해서 박진감 넘치는 경주를 만들어줘야죠? 딱 일본경마처럼만 경주제도 바꿔도 이따구로 경마가 좆같이 되진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