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절하게 패하고 왔습니다.
중배당 노리며 하다가 계속 뒈지고
부산 2경주 4번이 눈에들어 7,3,4
옆구리로 적중 아슬하니 본전 가까이 갔다가
또 내리 요리 조리 빠지고
부경 6경주 아무리 봐도 2.3.6.7
운주가이 대가리로 깔끔한척 믿고
간단명료하게 박았다가
결승선은 다가오는데,
탄력에 ㅌ자도 안보이고 꾸역 꾸역 거립니다.
다음경주부터는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제주말들은 휴양하고 오면 날라서 들어오던디 저도 조신하게 운기조식 휴양하고
나갔건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