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려고 합니다.
제주경주를 싫어해서 일요일이 좋습니다.
큰칼 옆에 차고가 아닌
사위 나쁜시키가 준 구닥다리 노트북 차고 6층으로 갈려고 합니다.
검빛 숨은 고수님들의 실시간 예상을 깊이 참조 할것입니다.
공중파 티비 서바이벌 노래게임 숨은 아마추어 노래가 소름을 돋게하듯
검빛고수님들의 한줄 실시간 전개가 결정적 힘이되어 배팅 중간에 가방사러 과천시내 다녀 왔으면 합니다.
아~
예치권으로 체워졌으면 좋겠습니다.
( 수면 유도재를 먹어도 새벽에 일어나져서 이제는 조금씩 피폐 해져 갑니다. . ㅜ.ㅜ.
강원도 갔다가 오후 늦게 와서 잠깐 잤는데 두시에 일어나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