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재가입하며, 운영자와 통화하기로 했으나 3년전 내 담당 운영자가 그대로 있다하여..자존심인지?
영~ 통화할 맘도 없고,,바빠서 통화대신 게시글로 남겼고,,
역시나 비공감 4개를 받았다.
운영자에게 따지는 글을 썼는데,, 왜 굳이 그네들이 비공감을 싸지르고 갔는지 모르겠고..
재수없어서 오전 9시 이후 담당운영자가 남긴 전화번호를 봤을거라 판단, 게시글을 삭제했다.
이 글 역시 반말투라 비공감 쏟아질 듯..
걱정마시라..비공감 4개 넘으면 새벽이어도 삭제할테니..
오늘도 고된 하루였고, 물회 한접시에 소주 두병 홀로 까고, 글을 써본다.
검빛 운영자는 내 핸펀으로 먼저 전화주길 다시 한번 반복한다.
실질적 '갑'은 너의 검빛 운영자이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라는 말이 있듯,,내가 떠나면 된다.
진리!!다..
너희 '갑'이 동명인 내 전 아이디를 사용 못하게 한것 까지는 이해한다.
30개월 전, 내가 고소한다고 난리치고, 대표랑 통화하게 해 달라하고,,
더러워서 로그아웃한지 30개월~
내 주민번호로 만든 아이디는 어디 쓰레기통에 쳐 버렸는가?
거기에는 30만원의 예치금도 함께있다.15년의 검빛에 일기장처럼 남긴 포스트도 있고...
갑질 검빛아~
내가 서초구에 갈 마음도 없고,,
다중아이디건으로 시끌하고 샤카님 의견에 도움을 주려 재가입하였으나, 1일 글쓰기 정지하는 바람에 이미 수습!!
이중아이디 사실이 밝혀졌고,떠날 사람 다들 떠났고,,,
그러나,
갑질 검빛은 그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그건 그렇고..
내 예치금을 내 아이디에 당장 넣어라!!
어짜피 예상가 문자에 100원도 안 쓰니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다 써버릴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