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글은 피버님을 두둔하거나 잘 보이려고 하는 글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우연히 이곳에서 피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몇번을 지켜본 후 인성이 좋으신 분 같아 응원글을 올리면서 친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응원하며 친하게 지내던중 몸상태가 안좋은걸 알게 되었습니다.
몸 상태가 안좋아 휴양가신적이 있는데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른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비록 여기는 얼굴도 모르고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 입니다
서로 오해가 있으시면 좋게좋게 풀고 넘어가는게 인생살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여기 게시판이 시끌시끌 했는데요 이젠 그만들 하시길 바래봅니다..
웃으며 좋은일들만 있어도 짧고모자란 인생살이 입니다.
이젠 그만들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피버님 항상 건강 챙기셔서 매주 여기서 만나뵙길 기도 하겠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