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경마일의 시작입니다. 검빛 회원님들도 오늘은 모두 행운이 함께하는 날이 되시길...
글이 길어지고, 논쟁을 질질 흘리면... 피곤해집니다.
한번에 맺고, 끝내는게 현명합니다!
계속 질질 흘리는 사람도 있어서... 저도 이번! 한번만은 글을 쓰겠습니다.
그리고 먼저, 제안 게시판에 아이디 4개이상을 가진 버텨라은경아에게 조치를 취해달라고 운영자에게 제안을 드려놓았습니다.
검빛에 계신분들도 많은 세월을 살아오셨을겁니다.
어떤 유형의 인간을 피해야 되는지도 모두가 잘~~ 알고 계실겁니다.
저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 돼지같은 짐승이죠!
바로 피해버립니다. 다시는 대화할 가치가 1도 없는 인간 유형입니다.
글의 논제를 정확히 파악을 못하는건, 이건 어쩔수가 없죠!
글을 봐도 이해를 못하는걸 제가 우짜겠습니까!
제가 포스트를 남긴 [아이디 4개이상 가진, 버텨라은경아] 이유는!
검빛 게시판에 중독이 되어서...
다중 아이디를 가지고 그동안, 회원들에게 비공감 테러를 한 행위에 대한 분노입니다.

개인 변호사?
위에는 제가 [아..! 포스트 삭제라...]에 남겼다가 삭제한 댓글의 캡쳐입니다.
조금 큰 회사다니면 회사 법무팀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 정도 나이이고 회사에서 위치이면, 법무팀에 개인적인 일을 부탁할 수 있습니다.
버텨라은경아는 로그인 아이디 2개이상은 자신의 카톡 로그인까지 보여주면서 확인 시켜줍니다.
2개이상의 다중아이디는 아무렇지도 않고, 괜찮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버텨라은경아가 답을 안한게 있습니다.
비공감 테러를 했다!/안했다!는 답을 절대 안합니다.
억울한 상황이면 제일 먼저해야 할 말이 비공감 테러에 대한 답입니다.
했다면 그동안의 잘못을 반성하면 되고, 안했다면 저에게 답을 요구하면 됩니다.
저는 버텨라은경아가 비공감 테러에 대한 답을 몆번 요구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참말인지, 거짓말 추가한것까지 잡아낼려고...)
비공감 테러에 대한 진실을 검빛 운영자가 밝히지 않는다면, 법의 힘을 빌려야합니다.
제가 우리회사 법무팀에는 사례도 조금은 해야되겠죠!
그 정도는 감수하고, 저도 스트레스를 받고 비공감 테러를 받았던 진실을 알고싶은 마음이 더 컸습니다.
그리고, 주제를 다른곳을 이끌고 싶은 똥통에서 향수 뿌린다는 분에게 답을 드립니다.
1번 답변
내가 10년후에 봐도 좋은 포스트를 남기고 싶어서 정성을 다해서 포스팅을 한다는데... 그게 불편하게 보였군요!
(어찌, 세상을 바라보는 꼬라지가 참...!)
2번 답변
그대가 처음 말하고 포스트에 적었던 개인변호사는 위에 댓글 캡쳐에 나옵니다.
눈은 제대로 뜨고는 다녀야지 낙마 안합니다.(눈까리라고 적었다가 고칩니다.)
예전 필명은 뒷끝작렬사였네요. 어찌 아이디가 (낙마/뒷끝작렬사) ~~~ 에휴!
3번 답변
얼마전 지하 주차장에 내려갔는데...
벽이 뻥 뚫려있습니다. 사진 몇장도 찍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그 순간에 옆에 계셨던 아파트 시큐리티 분에게 물어보니까, 사람은 안 다쳤다고 합니다.
내가 검빛 운영진이 아니기 떄문에, 포스트 삭제라는 벽을 만나서...
그 사진을 포스팅을 했을뿐입니다.
사진을 보고 무슨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을런지... 혼자만 상상하고 있으시길...!
4번은 답변이 아니라 충고!!!
검빛 게시판은 그대의 일기장이 아닙니다.
생각난다고 그때마다 질질 흘리면서 글을 쓰는건 쫌! 그렇지 않나요?
다른 분들의 포스트가 뒤로 밀린다는 생각도 똥통에 앉아서 해보시길... 똥통에서 향수만 뿌리지 마시고...
여기서 낙마님은 똥통을 검빛 자유게시판이라고 얘기하는 거죠!
낙마님은 똥통속에 빠진애 구할려고, 논제와는 상관이 없어보이는 곁가지인 (10년후 포스트/개인 변호사/자동차 벽)을 얘기하는데...
에휴~~~~!
낙마님은 똥통에 앉아서 향수나 더~ 뿌리고 계셔야 될것같습니다.
한번은 더 낙마님도 포스트 남기시겠죠!
이제, 그것 한번으로 이제 끝내시길...!
뭐든지 답변하고, 대응해 드릴테니...!
그때는 이렇게 조용하게 답글을 안쓰겠죠!!!